중국춘추전국시대의 병법가 손무가 저술한 것으로 전해지는 병서이자 군사학 고전이다. 전쟁의 승패를 무력보다 전략·정보·심리에서 찾으며,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최상의 승리로 규정한다. 분량은 짧지만 함축적 문장으로 구성되어 동양 철학과 정치·경영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총 13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략·전술·지형·간첩 운용 등 전쟁 전반을 다룬다. 핵심 사상은 상황에 따른 유연한 판단과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후대 군대뿐 아니라 경영학·리더십 이론에도 응용되었다. 간결한 문체와 보편적 원리 덕분에 오늘날까지 널리 읽히는 고전으로 남아 있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