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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격노 성기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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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역사

1. 개요[편집]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강력한 턴킬력
    기존엔 운에 의존하여 턴킬 할 수 있었으나, 시간이 흐르고 덱 조작 카드들이 점점 출시되면서 신의 격노 콤보가 더이상 예능 콤보가 아닌 실전성이 있게 되었다. 이러한 신격 콤보는 성기사의 수비적인 카드들로 초반을 버티고 덱 조작 카드들을 사용하여 신의 격노의 콤보를 안정적으로 넣어 상대편을 한방에 킬낼 수 있는 강력한 콤보 덱이 되었다.

2.2. 단점[편집]

  • 필수적인 덱 조작 카드들
    신의 격노가 성공하기 위해선 끝없는 공간이나 호랑이 시르벨라를 덱 맨위에 올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인양은 내 덱 맨 아래의 카드를 3장 중 하나라 범위가 적고, 보부상도 내 덱 무작위 3장이라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 2025년 기준 유일한 현자 폴켈트는 전설 카드라 이 카드를 서치하는 것도 힘들다. 결국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덱을 파야하는데, 성기사는 11직업 중 드로우 능력이 높은 직업이 아니라 어느정도 예열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3. 역사[편집]

  • 오리지널 용암 거인신의 격노로 뽑아 높은 피해를 주는 예능 덱이 시초였다. 그 당시엔 덱 조작 카드도 없어 성공률이 매우 낮아 예능이나 재미를 위한 덱으로만 간주되었다.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가 이 콤보를 암시할 정도로 유명했지만, 실전성은 거의 없었다.
  • 까마귀의 해
    •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서 호랑이 시르벨라가 출시되면서 콤보의 최대 피해량이 25로 증가했고, OTK 덱이 연구되며 주목받았다. 25마나로 야생으로 가게된 용암 거인을 대신하여 신의 격노 탄환으로 채용되었으며 시전한 주문 비용만큼 비용이 감소되어 0마나 생흡 속공으로 인해 하수인 정리도 가능해 덱의 유동성이 증가했다. 잠깐!도 3마나 무적이라는 강력한 방어 성능 덕분에 생존력이 대폭 향상되었다.
  • 용의 해
    • 용의 강림에서 전장, 손, 덱에 카드를 복사하는 사스로바르를 지원받았다. 덕분에 시르벨라를 마음껏 필드 정리용으로 쓰거나, 손에 들어온 시르벨라를 다시 덱에 섞는 용도로 다재다능하게 사용되었다.
  • 히드라의 해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 투스카르르 어부해저 구원자를 지원받았다. 인양 효과로 덱 조작이 가능해져 콤보의 안전성이 대폭 증가되었다. 해저 안내원 핀리 경도 내 손에 시르벨라가 잡혔을 때 다시 덱 아래로 넣어 준다는 점에서 채용되었다.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에서 비밀 테크 카드 입 다문 증인을 지원받았다. 기존 비밀 카운터 카드들의 비용이 4마나라 신의 격노와 연계하기 힘들었으나 3마나의 지속 효과라 비용도 낮아 상대편의 얼음 방패를 카운터치기 좋은 카드로 채용된다.
      • 미니 세트에서 법원의 명령의 출시로 더욱 강해졌다. 단 2마나로 폴켈트 효과를 보면서, 2장씩 덱에 넣을 수 있기에 강력한 티어 덱으로 자리매김했다.
  • 페가수스의 해
    • 극한의 극락에서 보부상을 지원받았다. 내 덱 맨 위를 3번이나 정리할 수 있어 필요한 카드를 찾는데 이용하거나, 비용이 가장 높은 카드를 내 덱 맨 위에 올려 조절하는 등 제 2의 현자 폴켈트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주었다.
    • 끝없는 어둠에서 비용이 100이나 되는 끝없는 공간가 출시되었다. 기존의 용암 거인과 시르벨라가 30피해를 넘지 못해 어느정도 피해를 줘야 킬각을 냈던 거에 비해 4~5배나 되는 엄청난 피해를 줄수 있어, 방어도로 버틸 수 있던 기존의 덱들 상대로 확실한 킬각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굳이 피해를 100주지 못해도 광역 처치 능력 또한 훌륭해서 신의 격노 성기사의 티어가 매우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