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3317

구 571-1번 도시형버스(남한산성입구 - 삼성역) 노선이 전신이다.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번호만 3415번으로 바뀌었다.

포스코사거리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승객을 받았던 것이 문제가 되어 더 이상 정차하지 않게 되었다.

2010년 5월 18일에 '삼성역 - 잠실역' 구간을 단축하고, 권역에 맞춰 번호도 3317번으로 바뀌었다.

2017년 8월 14일 차고지 강제집행과 철거시도로 인해 차고지 이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운행이 중지되었다가, 다음 날부터 바리케이드용 차량을 제외하고 운행이 재개되었다.

2017년 8월 23일 2차 강제집행으로 인해 송파상운 운행사원들이 버스 운행을 할 수 없게 되자 경성여객 차량 2대와 진화운수 차량 3대를 차출해 운행했다.

기존 회차지점인 잠실트리지움사거리가 놀이공원 및 대형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어 교통혼잡이 심하며, 이로 인해 유턴 시 사고 위험이 높아 이 곳 대신 잠실새내역사거리에서 유턴 회차하는 안건에 대해 2019년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관련 공문 과거 똑같은 사유로 노선이 연장된 3313번이 있어, 이 노선도 안건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안건이 확정되어 2019년 6월 17일에 잠실새내역사거리까지 연장되었다. 다만 운행 거리 및 운행 소요시간이 늘어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본래 156회였던 운행 횟수가 144회로 감회되었고, 이에 따라 배차간격도 종전보다 1분 가량 긴 7~11분으로 조정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2020년 10월 5일부터 정규차량 1대가 유상감차되었다. 이에 따라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144회인 1일 총 운행횟수도 132회로 12회씩 감회되었다.관련 공문(서울시 정보소통광장)관련 공문

2022년 6월 27일을 기해 상세 배차 조정이 실행되어 토요일/공휴일 최대 배차간격이 10분에서 11분으로 늘어났다.(단, 토요일/공휴일 모두 1일 총 운행횟수에는 변동 없음)관련 공문

현금 승차가 불가능하다.

구간수요가 있는 노선인데, 오금동사거리에서부터 잠실역까지 겹쳤던 362번(현 345번)이 2014년 4월 14일에 송파차고지 출발로 변경되어 오금동사거리 인근에서 잠실역으로 갈 때 상당히 중요한 대체노선이 되었다.

2004년 개편 전에는 현 3217번인 65번과 경쟁관계였다. 개편 후에는 경쟁이 무의미해져서 상호 보완하는 관계가 되었다.

2016년 10월 28일에 유리창이 저절로 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관련 게시물

2024년 10월 25일에 버스가 돌진해 주차되어있던 차량과 사고가 일어났다. 관련 사진

출처: 티머니 교통통계(2013~2014년),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2015년~)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새내역[2]

수도권 전철 3호선: 가락시장역

수도권 전철 5호선: 마천역, 개롱역

수도권 전철 8호선: 가락시장역, 송파역, 석촌역, 잠실역

서울 지하철 9호선: 석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