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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 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소문고가도로 붕괴 사고
파일:서소문고가도로 붕괴 사고.jpg
1단계
발생일
2026년 5월 26일 14시 31분경[1]
발생 위치
유형
원인
철거 작업 중 상판 붕괴
인명
피해
사망
3명[3]
부상
3명 (중상 1명, 경상 2명)[4]
여파
경부선 서울~수원 간 운행 중단
장항선경유 용산~천안 간 운행 중단
행신발 KTX 서울~행신 간 운행 중단
중앙선 · 강릉선 KTX 서울~청량리 간 운행 중단
경의선 전철 서울~수색 간 운행 중단
서소문로 양방향 교통 통제
1. 개요2. 배경3. 원인4. 전개5. 피해

1. 개요[편집]

2026년 5월 26일 14시 31분 경 서울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작업 도중 충정로역 방향 최우측 차로와 비계 일부가 붕괴한 사고다. #

2. 배경[편집]

서소문고가도로는 1966년에 지어진 노후 고가도로로 60년 동안 큰 보수공사 없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전부터 노후화로 인한 대책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

특히 2019년 박락사고가 발생하여 교량 상판을 받치는 보 내외의 강판 파손, 전 구간에서의 콘크리트 강도 저하로 인해 콘크리트 탈락 및 철근 부식이 확인됐다. 이후 2019년에 진행된 정밀 안전진단에서 서소문고가도로의 시설물 안전등급은 D등급으로 격하됐다. D등급을 받았음에도 철거 대신 보수와 통행차량 중량 제한을 진행했고 2021년 바닥 판 탈락, 2024년 콘크리트 탈락 및 보 강선 파손 등의 사고가 발생하며 결국 고가도로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결국 서울특별시는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및 전면 재건축을 결정하여 2025년 8월 17일부터 진행해 오고 있었다. 사업장의 시공사는 주식회사 흥화, 건설사업관리는 수성엔지니어링이 맡았다. #

사고 발생 직전까지 경의선 철길이 통과하는 서소문건널목 주위를 제외한 모든 고가 구조물은 다행히도 사고 없이 철거가 완료되었다. 하지만 건널목 구간은 한국철도공사와 협의 후 차단 작업이 필요하기에 사고 당시까지 남겨져 있었고 사고 당일 새벽 절단 작업 중 고가 구조물에 단차가 발생해 14시경 안전진단을 진행 중 붕괴가 발생했다.

철도 구간 공사는 열차 운행 문제로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새벽 1시 30분부터 4시까지만 작업하도록 되어 있었으며 사고 당일 새벽에는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슬라브 절단 작업이 진행됐다. #

사고 당시 철거 공정률은 약 89%였고 일부 구간만 남은 상태였으며 2026년 6월 초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

3. 원인[편집]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당일 새벽에 절단 작업 도중 슬라브에 2.9 cm 단차가 생겨 오전 2시 30분경 공사를 중단했고 이후 오후 2시부터 안전진단을 하던 중 거더가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서울시 관계자, 감리단, 안전진단업체 관계자, 외부 구조 전문가 등 9명이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었다. #

4. 전개[편집]

  • 2026년 5월 26일 01시 30분부터 02시 30분까지 슬라브 절단 작업을 진행하던 중 슬라브에 2.9㎝ 단차가 발생하였다.
  • 02시 30분, 이상징후가 확인된 후 공사가 중단되었다.
  • 14시경, 현장에서 안전점검진단이 시작되었다.
  • 14시 31분경 철거 중이였던 서소문고가도로의 상판 부분이 붕괴되었다.
  • 14시 38분경 북아현119안전센터 차량, 인원들이 선착대가 되어 현장에 도착하였다.
  • 14시 49분경 소방 지휘관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5. 피해[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소문고가도로 붕괴 사고/피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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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최초 신고 시각은 14시 33분이다.[2] 언론에서는 미근동으로 나오지만 실질적으로는 중림동과 미근동의 경계 지역이다.[3] 60대 남성 2명, 50대 남성 1명. 모두 현장 관계자로 60대 2명은 각각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50대는 외부전문가인 구조기술사다. #[4] 30, 40, 50대 남성 각 1명. 모두 현장 관계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