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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내용 및 관습

1. 개요[편집]

샤하다(Shahada, الشهادة)

이슬람의 다섯 기둥(Arkan al-Islam) 중 첫 번째이자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신앙 증언을 의미한다. "하나님 외에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사도이다"라는 문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진심으로 믿고 공언하는 것이 무슬림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단순히 입으로 외우는 문장을 넘어, 유일신 사상인 타우히드를 확립하고 무함마드의 예언자적 지위를 인정하는 이슬람교의 정체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2. 내용 및 관습[편집]

610년 무함마드가 첫 계시를 받은 이후부터 이슬람 공동체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았다. 샤하다의 전문은 아랍어로 "라 일라하 일랄라 무함마둔 라술룰라이며, 이는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고자 하는 사람은 증인 앞에서 이 문장을 세 번 낭독함으로써 공식적인 무슬림이 된다. 또한 무슬림은 매일 행하는 다섯 번의 예배(살라트)와 아잔 소리, 그리고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 고백을 읊조리며 신앙을 확인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에도 이 샤하다 문구가 정교한 서예로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