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보 Fool of love | ||
발매일 | ||
장르 | ||
수록 음반 | 《The Nuts》 | |
원곡 | ||
아티스트 | ||
보컬 | 박준식, 도윤숙 | |
작사 | ||
작곡 | 오다 테츠로(織田哲郎) | |
편곡 | ||
재생 시간 | 4:21 | |
13721 | ||
64438 | ||
1. 개요[편집]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2 | 사랑의 바보 TITLE | 오다 테츠로(織田哲郎) |
더 넛츠의 정규 1집 《The Nuts》의 타이틀곡. 더 넛츠의 대표곡이다.
1992년 나카야마 미호, WANDS의 노래 세상 누구보다 분명의 번안곡이다.
일명 국민 호구송으로 불린다. 가사를 보면 지인에게 본인보다 더 좋은 사람 나타나면 웃으면서 떠나보내겠다고 하고, 그렇게 떠나간 그녀를 욕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이다.
공식적으로는 상기 해석이 맞기는 하지만 가사를 딸을 가진 아버지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보면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 딸을 사랑하지만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보내야 하는 부모의 마음, 그리고 그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체념 섞인 애틋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결국 이 노래는 단순한 ‘호구’의 자조가 아니라, 사랑하는 이를 존중하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또 다른 형태의 성숙한 사랑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2. 뮤직비디오[편집]
3. 가사[편집]
그렇게 말하지 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 준 걸 고맙단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난 바보니깐 괜찮아 아무리 아프게 해도 못 느껴 내 걱정하지 마 못났대도 할 수 없어 나를 자랑스레 여길 분께 가끔 미안해진대도 기꺼이 난 그녈 위한 바보로 살래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언젠가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 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걸 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 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