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도네츠크주에서 태어나 공업 지역에서 성장하였다. 초기에는
공장 근로자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았고, 이후 지역 정치에 진출하였다. 1997년
도네츠크주 주지사로 임명되며 정치적 입지를 강화했고, 2002년부터
우크라이나 총리를 역임했다. 2004년과 2010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2010년 선거에서 승리하며 대통령이 되었다. 재임 중 경제 정책과 러시아와의 관계 문제로 논란이 이어졌고, 2014년 대규모 시위와 압력 속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러시아로 피신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제한적으로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