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687년 포르투갈 정착민들에 의해 세워진 비사우는 초기에는 노예 무역의 주요 거점으로 이용되었다. 1941년 바파타를 대신하여 포르투갈령 기니의 주도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급격한 인구 유입과 도시화가 진행되었다. 1973년 기니비사우가 독립을 선언할 당시에는 포르투갈군이 점령하고 있었으나, 1974년 9월 10일 포르투갈이 독립을 공식 인정하면서 신생 독립국의 수도가 되었다.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이어진 치열한 내전으로 인해 도시 기반 시설이 크게 파괴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현재는 서아프리카 연안의 주요 항구로서 복구와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