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장송의 발전은
로마 제국 시기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곳을 점령하면서 이루어졌다. 중세 시대에는 신성 로마 제국의 자유 도시로서 번영을 누렸으며,
1674년 루이 14세에 의해 프랑스령으로 최종 병합되었다. 이후 군사 건축의 거장
보방이
1678년부터
1711년까지 현재의 견고한 성채를 완공하며 난공불락의 요새 도시로 거듭났다.
19세기에는 스위스 접경 지역의 특성을 살려 시계 산업이 크게 융성하였고,
1960년대 이후에는 마이크로 기술과 생명 공학 산업의 허브로 변모하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