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노선 정보[편집]
3. 역사[편집]
2003년도 기준으론 전차량 에어로타운 중형차량으로 운행했으나 현재는 모두 카운티 소형차량으로만 운행중이다.
수요를 보면 에어로타운으로 운행해도 될법하나 사실 대우아파트에서 초읍중학교까지의 구간이나 우신그린피아/창신그린힐 구간을 보면 과거에 어떻게 에어로타운으로 교행을 했는지 신기할 정도로 도로 폭이 좁다.
예전엔 삼광사 입구에서 경내까지 간다고 말하면 500원만 내고 탈 수 있었지만 2015년 7월 15일부터 삼광사~삼광사입구 구간도 500원에서 정상요금(1010원 교통카드 기준)을 받기로 했고 현재는 성인교통카드 기준으로 1130원이다.
2015년 4월 19일에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우신그린피아-초읍중학교 간 도로를 받쳐주던 옹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이후 보수공사를 하는동안 인근의 요양병원 앞까지만 운행하고 2007년 이후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이유로 차량진입이 전면 차단되었던 부산진고등학교 등굣길 도로가 임시 개방되었다.
2025년 4월 이전까지는 시내버스 업체인 한창여객의 마을버스 운송을 위한 한정면허 업체인 한창버스가 운영했으나, 3/26일 한창여객 대표이사가 변경되고 4/4일 금정구 소재 택시회사인 신명교통에게 차량을 양도하면서 현재는 신명교통이 이 노선을 담당한다. 신명교통 한창버스 지점이라는 사명으로 택시업과 구분지었는데 이 때문에 차량에는 한창버스라는 사명을 계속 사용중이다.
한창여객과 계열사 관계는 유지중인 것으로 보이며 2025년 5월 28일 시내버스 총 파업에 동참했다.
수요를 보면 에어로타운으로 운행해도 될법하나 사실 대우아파트에서 초읍중학교까지의 구간이나 우신그린피아/창신그린힐 구간을 보면 과거에 어떻게 에어로타운으로 교행을 했는지 신기할 정도로 도로 폭이 좁다.
예전엔 삼광사 입구에서 경내까지 간다고 말하면 500원만 내고 탈 수 있었지만 2015년 7월 15일부터 삼광사~삼광사입구 구간도 500원에서 정상요금(1010원 교통카드 기준)을 받기로 했고 현재는 성인교통카드 기준으로 1130원이다.
2015년 4월 19일에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우신그린피아-초읍중학교 간 도로를 받쳐주던 옹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이후 보수공사를 하는동안 인근의 요양병원 앞까지만 운행하고 2007년 이후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이유로 차량진입이 전면 차단되었던 부산진고등학교 등굣길 도로가 임시 개방되었다.
2025년 4월 이전까지는 시내버스 업체인 한창여객의 마을버스 운송을 위한 한정면허 업체인 한창버스가 운영했으나, 3/26일 한창여객 대표이사가 변경되고 4/4일 금정구 소재 택시회사인 신명교통에게 차량을 양도하면서 현재는 신명교통이 이 노선을 담당한다. 신명교통 한창버스 지점이라는 사명으로 택시업과 구분지었는데 이 때문에 차량에는 한창버스라는 사명을 계속 사용중이다.
한창여객과 계열사 관계는 유지중인 것으로 보이며 2025년 5월 28일 시내버스 총 파업에 동참했다.
4. 특징[편집]
삼광사 경내까지 들어가는 유일한 노선이기 때문에 노년층의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저녁시간대에 영광도서 앞에서부터 줄을 서고있는 어르신들을 보면 무언의 압박감마저 느껴질 정도. 그리고 아침시간에는 초연중학교와 초읍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교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엉켜 가축수송을 한다.
부처님오신날이 있는 5월에는 연등축제로 인해 삼광사를 오가는 신도와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가축수송이 이루어진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삼광사로 밀려드는 차량들로 인해 20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삼광사에서 승하차 하려는 승객이 워낙에 많다보니 원당골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유사한 상황으로 범어사를 오가는 90번은 시내버스다 보니 가용할 수 있는 예비차와 타 노선 휴차 차량을 모두 끌어오는 반면 이 노선은 마을버스에 소형버스 밖에 없어 가축수송을 해결하는 방법이 없다.
초읍동 내에서도 진입할 수 있는 길이 단 두개밖에 없어서[1] 교통상황이 매우 열악한 원당골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노선이다. 마을버스 승객의 이용률이 매우 높은 편.
부처님오신날이 있는 5월에는 연등축제로 인해 삼광사를 오가는 신도와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가축수송이 이루어진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삼광사로 밀려드는 차량들로 인해 20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삼광사에서 승하차 하려는 승객이 워낙에 많다보니 원당골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유사한 상황으로 범어사를 오가는 90번은 시내버스다 보니 가용할 수 있는 예비차와 타 노선 휴차 차량을 모두 끌어오는 반면 이 노선은 마을버스에 소형버스 밖에 없어 가축수송을 해결하는 방법이 없다.
초읍동 내에서도 진입할 수 있는 길이 단 두개밖에 없어서[1] 교통상황이 매우 열악한 원당골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노선이다. 마을버스 승객의 이용률이 매우 높은 편.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서면역
[1] 마을버스 노선이 다니는 큰길 방면과 초읍한신빌라가 있는 작은길이 있다. 보통 작은길을 원당골 입구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