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볼펜은 촉 끝에 있는 금속 구슬이 회전하면서 잉크를 배출하는 형식의 펜을 총칭한다.
좀 더 세부적으로 분류하자면 유성 잉크를 사용하는 볼펜, 수성 잉크를 사용하는 볼펜 그리고 중성 잉크를 사용하는 중성펜이 존재한다.
만년필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내구성 및 편의성울 가져 1960년대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하자 마자 잉크펜의 자리를 꿰찼다. 실용적인 필기구의 자리는 볼펜에게 내주었고, 만년필은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살려 매니아들만 사용하는 고급화된 필기구로 전향하게 되면서 대중성과는 멀어진다.
좀 더 세부적으로 분류하자면 유성 잉크를 사용하는 볼펜, 수성 잉크를 사용하는 볼펜 그리고 중성 잉크를 사용하는 중성펜이 존재한다.
만년필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내구성 및 편의성울 가져 1960년대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하자 마자 잉크펜의 자리를 꿰찼다. 실용적인 필기구의 자리는 볼펜에게 내주었고, 만년필은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살려 매니아들만 사용하는 고급화된 필기구로 전향하게 되면서 대중성과는 멀어진다.
1. 종류[편집]
1.1. 유성 볼펜[편집]
Ballpoint pen
우리가 흔히 볼펜이라고 칭하는 필기구. 가장 흔한 종류의 볼펜으로, 유성 잉크를 사용하며, 염료 기반이다.
염료 잉크 기반인만큼 가격이 매우 저렴한데다가 유성이기 때문에 물에 번지지 않고, 잉크의 점성이 높아 쉽게 마르거나 굳지 않는다. 펜 자체의 내구성이 매우 높아 왠만한 환경에서도 쉽게 고장나지 않는 우수한 내구성, 그리고 다른 종류의 볼펜에 비해 적은 양의 잉크로도 더 오래 필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유기용매에 녹는 성질의 잉크인만큼 냄새가 나고, 점성이 높아 필기 할 때 마다 잉크가 촉 부분에 뭉치는 찌꺼기(볼펜 똥)가 발생한다. 내구성이 높다는 것은 어디까지가 잉크가 완전히 굳지 않았을 때를 전제한 것이고, 잉크가 한 번 마르면 펜 자체를 당연히 사용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염료 잉크를 사용하므로 필기물의 지속이 낮아, 오래된 유성 볼펜 필기물은 공기와의 접촉 + 빛과의 접촉으로 인한 화학 작용으로 잉크의 색이 바라는 퇴색 현상이 나타난다.[1] 이 때문에 장기 보존 목적으로는 부적합하다.
우리가 흔히 볼펜이라고 칭하는 필기구. 가장 흔한 종류의 볼펜으로, 유성 잉크를 사용하며, 염료 기반이다.
염료 잉크 기반인만큼 가격이 매우 저렴한데다가 유성이기 때문에 물에 번지지 않고, 잉크의 점성이 높아 쉽게 마르거나 굳지 않는다. 펜 자체의 내구성이 매우 높아 왠만한 환경에서도 쉽게 고장나지 않는 우수한 내구성, 그리고 다른 종류의 볼펜에 비해 적은 양의 잉크로도 더 오래 필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유기용매에 녹는 성질의 잉크인만큼 냄새가 나고, 점성이 높아 필기 할 때 마다 잉크가 촉 부분에 뭉치는 찌꺼기(볼펜 똥)가 발생한다. 내구성이 높다는 것은 어디까지가 잉크가 완전히 굳지 않았을 때를 전제한 것이고, 잉크가 한 번 마르면 펜 자체를 당연히 사용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염료 잉크를 사용하므로 필기물의 지속이 낮아, 오래된 유성 볼펜 필기물은 공기와의 접촉 + 빛과의 접촉으로 인한 화학 작용으로 잉크의 색이 바라는 퇴색 현상이 나타난다.[1] 이 때문에 장기 보존 목적으로는 부적합하다.
1.2. 수성 볼펜[편집]
Rollerball pen
수성 잉크를 사용하는 볼펜. 점성이 높은 유성잉크 대신에 물에 녹는 성질의 친수성 잉크를 사용하며, 잉크의 점성이 낮다.
잉크의 점성이 낮은 만큼 물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성질이 있다. 부드럽게 흐르는 성질의 잉크는 거칠고 끈적한 필감을 주는 유성 볼펜과는 반대되는 매끄러운 필기감을 선사해 필압에 의한 부담이 적다. 볼펜 똥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은 덤. 사용 시 부담이 적으므로 학생이나 수험생, 고시생, 화가 등 장시간 필기나 그림 그리기 작업을 하는 직종의 경우, 수성볼펜이 중성펜이 대중화되기 전 까지는 많이 선호되었다. 그 외 염료 기반인 유성볼펜과는 달리 대부분 안료 기반 잉크를 사용하므로 안료 잉크를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내화학성, 내광성이 유성 볼펜보다 높아 필기물을 장기간 보존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만년필 특유의 필감을 원하나, 비싼 가격이 부담되어서 그 대안으로 유사한 필감을 가진 수성 볼펜을 찾기도 한다.
단점은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물에 닿으면 잉크가 번지거나 녹아버린다. 잉크가 건조되는 속도가 유성볼펜 보다 느린 편이고, 종이에 따라 잉크가 잘 스며들지 않거나 아니면 이미 필기된 내용물의 잉크가 종이의 뒷면까지 번지기도 하는 등 종이 선별이 의외로 까다롭기도 하다.
수성 잉크를 사용하는 볼펜. 점성이 높은 유성잉크 대신에 물에 녹는 성질의 친수성 잉크를 사용하며, 잉크의 점성이 낮다.
잉크의 점성이 낮은 만큼 물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성질이 있다. 부드럽게 흐르는 성질의 잉크는 거칠고 끈적한 필감을 주는 유성 볼펜과는 반대되는 매끄러운 필기감을 선사해 필압에 의한 부담이 적다. 볼펜 똥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은 덤. 사용 시 부담이 적으므로 학생이나 수험생, 고시생, 화가 등 장시간 필기나 그림 그리기 작업을 하는 직종의 경우, 수성볼펜이 중성펜이 대중화되기 전 까지는 많이 선호되었다. 그 외 염료 기반인 유성볼펜과는 달리 대부분 안료 기반 잉크를 사용하므로 안료 잉크를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내화학성, 내광성이 유성 볼펜보다 높아 필기물을 장기간 보존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만년필 특유의 필감을 원하나, 비싼 가격이 부담되어서 그 대안으로 유사한 필감을 가진 수성 볼펜을 찾기도 한다.
단점은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물에 닿으면 잉크가 번지거나 녹아버린다. 잉크가 건조되는 속도가 유성볼펜 보다 느린 편이고, 종이에 따라 잉크가 잘 스며들지 않거나 아니면 이미 필기된 내용물의 잉크가 종이의 뒷면까지 번지기도 하는 등 종이 선별이 의외로 까다롭기도 하다.
1.3. 중성펜[편집]
[1] 이는 같은 염료 잉크를 사용하는 만년필에도 나타나는 문제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