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티노알토아디제에 속한 동명의 자치도(Provincia autonoma)인 볼차노 자치도의 중심 도시이다.
전통적으로 독일계 주민이 다수를 차지하던 도시로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했으나, 1차 대전 이후 이탈리아 왕국에 병합되었는데, 지금도 다수의 주민들이 독일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독일계 주민들이기에 분리주의 및 오스트리아 편입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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