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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바투미(Batumi / ბათუმი)

조지아 서남부에 위치한 아자리야 자치 공화국의 주도이자, 조지아 제2의 도시이다. 흑해 연안의 최대 항구 도시로, '흑해의 라스베이거스'라는 별명처럼 화려한 현대식 건축물과 카지노, 휴양 시설이 밀집해 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항구로서 번영했으며, 오늘날에는 조지아의 경제적 요충지이자 남코카서스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

2. 상세[편집]

아열대 기후를 띠고 있어 사계절 내내 온화하며, 해변을 따라 조성된 7km 길이의 산책로인 '바투미 불바르(Batumi Boulevard)'가 도시의 상징이다. 도시 곳곳에는 '알리부와 니노' 동상과 같은 예술적인 조형물과 함께 유럽풍 광장, 초현대적인 마천루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석유 수송의 종착지이자 물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인근의 바투미 식물원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와 종 다양성을 자랑하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