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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Smuggler
은퇴한 암시장 공작원입니다. 혼란 상태가 익숙합니다.
밀수꾼은 부패를 눈감아주면 추가로 자금을 획득합니다. 지지율이 부패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 부패에 따라 수익 발생
  • 어려움 기준, 부패의 지지율 감소 효과 20% 증가
  • 효과적 조달, 부패 방지, 부패 척결 정책 비용이 $3씩 증가

반란 주식회사의 통치차로, 부패와 관련이 많은 통지자. 부패를 눈감아줄 시 추가 이득이 있으며, 반군 매수, 경쟁자 일시 체포 등의 부당 특성들이 있다. 전투력을 희생시켜 군 훈련을 간소화하여 훈련시간을 줄이거나, 군부대가 사업을 하는 것을 허가하여 추가 수익을 얻거나, 군 장비를 빼돌려 현금화시키는 군납비리가 진한 옵션(...)도 있다. 지지율 하락이 부패에 더 취약해지는 특성은 덤.

이 설명만 보면 막장 플레이 전용 통치자 같지만, 실제로는 사기 캐릭터다. 어차피 어려움 이상에서 아주 낮은 부패를 유지하면서 작전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 때문에 부패에서 돈이 나온다는 것은 게임 내내 추가 자금이 들어온다는 것과 같다. 똑같이 플레이해도 공무원보다 훨씬 더 많은 자금을 가질 수 있고, 추가 자금을 대가로 초반 자금이 적은 은행가와 달리 그러한 단점도 없기 때문에, 추가적인 리스크를 질 필요 없이 리턴만 얻어갈 수 있다. 부패의 지지율 감소율 증가는 아예 의미 없다. 지지율 감소율 증가율이 매우 적고, 훨씬 치명적인 부작용인 평판 감소에는 영향이 없기 때문이다. 밀수꾼은 부패의 지지율 감소 늘어나지 부패의 양이나 부패의 다른 부작용은 전혀 늘어나지 않으므로, 부패 관리 난이도는 공무원과 거의 차이가 없다. 모든 부패 관리 정책이 $3을 더 요구하는 것은 확실히 조금 거슬릴 수 있지만, 부패에서 벌어오는 돈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실제로는 아무 문제도 안 된다.[1]

결과적으로, 기본적으로 무조건 공무원보다 좋은 미친 통치자인데, 그러면서 특수 정책도 범용성이 엄청나며, 작전에 해가 되는 특수 정책이 없다.[2] 급할 때 안정화 자금을 확보하는 무기 판매, 현지군을 빨리 보게 해주는 지름길 둘 다 모든 난이도에서 우수하다. 어차피 현지군 3, 4 업그레이드를 찍고 더 많은 군대로 둘러싸서 잡으면 지름길이나 무기 판매로 인한 페널티를 덮고도 남는다. 또한 어려움 이하 일시적 단속, 무척 어려움 군사 회사도 굉장히 사기적인 능력. 일시적 단속은 부패율을 순간적으로 반띵해 부패 방지 정책이 효과를 보기 전까지 지지율-평판 페널티를 낮출 수 있고, 군사 회사는 추가 수입원이 되어주는데다 부패 증가치도 부패 방지를 4까지 찍었다면 충분히 상쇄된다. 반군 매수도 반군에게 너무 압도적으로 밀릴 때는 한번 질러볼 만하고 효과도 직빵으로 들어간다. 캠페인에서도 카운터당하는 상황이 아예 없어 최상위권 통치자로 군림한다.

평판 상관없이 최대한 빨리 승부를 보겠다면 가장 유리한 통치자이다. 반대로 최악은 탱크 지휘관.
[1] 아편길 제외 중반에서 페널티가 지지율 1.5 정도 있다고 보면 되는데, 그냥 노답인 아편길, 안정화가 노답인 검은 동굴 정도에서만 유의미한 체감이 된다.[2] 군벌이나 탱크 사령관은 잘못 쓰면 작전에 해가 되는 특수 정책이 태반이다. 은행가는 다수의 특능이 후반을 바라보기 때문에 초반에는 큰 쓸모가 없고, 개발국장은 모든 특수 정책이 개발팀에 몰빵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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