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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미르호세인 무사비(Mir-Hossein Mousavi)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마지막 총리를 역임한 정치인이다.

1942년 이란령 아제르바이잔의 하메네(Khameneh)에서 태어난 인물로 본명은 미르호세인 무사비 하메네(Mir-Hossein Mousavi Khameneh)인데 그 이름처럼 해당 지역에서 기원한 가문인 하메네이 가문과도 가까운 친척이며[1], 이란 혁명에서도 호메이니 휘하에서 알리 하메네이와 함께 활약하여 하메네이가 대통령을 역임할 때 총리를 맡기도 했지만, 호메이니가 살아있을 때부터 이미 정치적 견해 차이[2]로 대립하기 시작했고 호메네이 사후 하메네이가 라흐바르로 선출된 후 총리직을 폐지하면서 실각하여 야인으로 전락했다.
[1] 어디까지나 친척이지 무사비 본인이 하메네이 가문의 일원이란 얘기는 아니다.[2] 하메네이가 골수 이슬람 근본주의자원칙파였던 반면 무사비는 상대적으로 온건한 개혁파의 수장에 해당되는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