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펼치기 · 접기 ]
| ||||||||||||||||||||||||||||||||||||||||||||||||||||||||||||||||||||||||||||||||||||||||||||||||||||||||||||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기원전 156년 7월 30일 경제의 열한 번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기원전 141년 16세의 나이로 황제에 즉위했다. 치세 초기 동중서의 건의를 받아들여 유학을 관학으로 삼았으며, 강력한 중앙 집권화를 추진했다. 특히 기원전 133년부터 흉노와의 전면전을 시작해 위청과 곽거병을 등용하고 그들을 고비 사막 너머로 몰아냈다. 또한 기원전 108년에는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한사군을 설치하기도 했다. 만년에는 과도한 증세와 무고의 화(기원전 91년)라는 비극적인 정치 숙청으로 혼란을 겪었으나, 기원전 89년 '윤대의 조'를 통해 자신의 실책을 반성하고 내치에 힘쓰다 기원전 87년 3월 29일 6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