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Country without party system.
무정당 국가 또는 무당 국가는 법적으로 또는 실질적으로 정당이 존재하지 않는 국가를 말한다.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국가가 정당 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선거가 무의미한 독재 국가도 집권여당만이 유일 합법정당인 체제를 채탁할지언정 정당도 없이 독재를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일부 전제군주국이나 미니국가는 여전히 정당이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불법인 경우가 있다.
무정당 국가 또는 무당 국가는 법적으로 또는 실질적으로 정당이 존재하지 않는 국가를 말한다.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국가가 정당 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선거가 무의미한 독재 국가도 집권여당만이 유일 합법정당인 체제를 채탁할지언정 정당도 없이 독재를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일부 전제군주국이나 미니국가는 여전히 정당이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불법인 경우가 있다.
2. 원인[편집]
2.1. 전제군주제[편집]
정당제는 영국에서 입헌군주제 및 의회민주주의의 발달과 함께 생겨나서 세계 각국으로 전파된 제도이며, 일당독재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들도 형식적으로나마 헌법과 의회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헌정과 의회 정치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고 전제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들은 정당제에도 부정적이며 이러한 국가들은 정당이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불법인 경우가 많으며, 각종 인권 침해와 정치적 억압으로 논란을 야기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예외적으로 바티칸 시국은 전제군주국임에도 위와 같은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는데, 이는 교황이 세습되지 않는 선거군주이며, 바티칸 시민은 출생이 아닌 타국 시민권자 출신으로 성직자, 교황청 직원 등의 신분을 얻어 바티칸 시민권을 취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헌정과 의회 정치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고 전제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들은 정당제에도 부정적이며 이러한 국가들은 정당이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불법인 경우가 많으며, 각종 인권 침해와 정치적 억압으로 논란을 야기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예외적으로 바티칸 시국은 전제군주국임에도 위와 같은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는데, 이는 교황이 세습되지 않는 선거군주이며, 바티칸 시민은 출생이 아닌 타국 시민권자 출신으로 성직자, 교황청 직원 등의 신분을 얻어 바티칸 시민권을 취득하기 때문이다.
2.2. 미니국가 및 속령[편집]
3. 목록[편집]
3.1. 아시아[편집]
3.2. 유럽[편집]
3.3. 아프리카[편집]
3.4. 아메리카[편집]
3.4.1. 북아메리카[편집]
3.4.2. 남아메리카[편집]
3.5. 오세아니아[편집]
[전제군주국] 1.1 1.2 1.3 1.4 1.5 1.6 1.7 1.8 1.9 [5] 2021년 탈레반 재집권 이후 정당이 불법화되었다.[영국령] 9.1 9.2 9.3 9.4 [A] 10.1 10.2 10.3 10.4 10.5 민간인 영구정착민이 없고 대부분의 거주자가 군인 또는 연구원이라 지방자치 및 선거, 정당제를 실시하지 않는다.[호주령] 12.1 12.2 12.3 [B]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민간인 영구정착민이 거주하는 속령이지만 인구가 희박해서 주민들끼리 서로 다른 정당을 만들고 경쟁할 필요가 없으므로 아직까지 정당 창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미니국가] 17.1 17.2 17.3 17.4 [스페인령] [캐나다령] 25.1 25.2 유콘 준주를 제외한 캐나다 준주의회 및 하위 행정구역 선거는 정당 공천이 금지되어 있어서 무소속 정치인의 출마만 가능하다. 다만 연방의회 선거에 한해서는 연방 단위에서 활동하는 정당의 공천이 가능하다.[29] 영국령이지만 아르헨티나와의 영유권 분쟁이 현재진행형이다.[뉴질랜드령] 36.1 36.2 [37] 니우에 인민당이라는 정당이 존재했지만 내분으로 인해 자진 해산을 결정하여 지금은 무소속 정치인들만 선거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