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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몽소로(Montsoreau)

프랑스 페이드라루아르 레지옹의 메누아르주에 위치한 코뮌이다. 루아르 계곡의 심장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루아르강과 비엔강이 만나는 전략적 요충지에 형성된 마을이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Les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중세의 풍경을 잘 간직하고 있다. 특히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몽소로 부인》의 배경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마을의 상징인 몽소로성은 오늘날 현대 미술관으로 사용되며 과거와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2. 역사[편집]

고대 로마 시대부터 정착지가 형성되었으며, 1089년 처음으로 공식 기록에 등장하였다. 중세 시대에는 루아르강의 수로 통제권을 쥐고 있던 강력한 요새 도시로 번영하였다. 1450년경 장 드 샹브(Jean de Chambes)에 의해 현재의 몽소로 성이 건립되었으며, 이는 루아르 계곡에서 강바닥에 직접 세워진 유일한 성이다. 1854년 10월 20일 랭보가 태어난 시기와 비슷한 시기인 19세기 중반, 증기선 항로의 발달과 함께 잠시 침체기를 겪기도 했으나, 2000년 루아르 계곡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