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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대 황제3. 제위 요구자(멸망 이후)
3.1. 멕시코 제1제국(이투르비데 왕조)3.2. 멕시코 제2제국(합스부르크 왕조)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멕시코 제국을 칭한 국가의 군주 칭호.

멕시코 독립운동가 출신으로 멕시코 제1제국을 세운 아구스틴 1세[1]프랑스의 괴뢰국이었던 멕시코 제2제국에서 재위한 막시밀리아노 1세[2]가 각각 해당 칭호를 사용했는데, 둘다 황제 본인의 치세에 제국이 멸망하여 단명제국으로 끝났다.

2. 역대 황제[편집]

2.1. 멕시코 제1제국(이투르비데 왕조)[편집]

2.2. 멕시코 제2제국(합스부르크 왕조)[편집]

  • 막시밀리아노 1세 (1864 ~ 1867)

3. 제위 요구자(멸망 이후)[편집]

3.1. 멕시코 제1제국(이투르비데 왕조)[편집]

  • 아구스틴 1세 (1823 ~ 1824)
  • 아구스틴 2세[3] (1824 ~ 1864)[4]
  • 아구스틴 데 이투르비데 이 그린 (1867 ~ 1925)[5]
  • 마리아 요세파 소피아 데 이투르비데 (1925 ~ 1949)

3.2. 멕시코 제2제국(합스부르크 왕조)[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아구스틴 데 이투르비데.[2] 오스트리아의 페르디난트 막시밀리안 요제프 대공.[3] 아구스틴 헤로니모 데 이투르비데.[4] 자신의 아들인 아구스틴을 제2제국 황제 막시밀리아노 1세에게 양자로 보내면서 제위 계승 주장을 포기했고, 1866년에 사망했다.[5] 제2제국 황제 막시밀리아노 1세의 양자로 입적되었다가, 제2제국이 멸망한 이후부터 멕시코 제위를 요구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