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로버트 보일(Robert Boyle, 1627년 1월 25일 ~ 1691년 12월 31일)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의 화학자이자 물리주의 철학자이다. 근대 화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로 평가받으며, 흔히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 불린다. 연금술의 신비주의적 전통에서 벗어나 실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하였으며, 보일의 법칙을 통해 기체의 성질을 규명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왕립학회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이기도 하다.

2. 생애[편집]

1627년 아일랜드 리즈모어 성에서 코크 백작의 7남으로 태어났다. 이튼 칼리지에서 수학한 후 유럽 대륙을 여행하며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사상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귀국 후 옥스퍼드에 정착하여 공기 펌프를 제작하고 진공 상태에서의 기체 실험을 수행했다. 1661년 저서 《회의적 화학자》를 통해 만물이 4원소로 이루어졌다는 기존의 설을 반박하고 원소의 개념을 재정의하며 화학을 독립적인 학문으로 격상시켰다. 말년에는 신학 연구와 자선 활동에 전념하다가 1691년 런던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