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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파스(Nuestra Señora de La Paz)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이자 라파스 주의 주도이다. 헌법상 수도는 수크레이지만, 대통령궁과 국회의사당 등 주요 행정 기관이 이곳에 밀집해 있어 실질적인 수도 기능을 수행한다. 해발 고도 약 3,600m에서 4,100m에 달하는 거대한 분지 지형에 조성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고도에 따라 거주 구역의 빈부 격차가 나뉘는 독특한 도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도시를 상징하는 설산인 일리마니 산의 절경과 복잡한 안데스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이자 라파스 주의 주도이다. 헌법상 수도는 수크레이지만, 대통령궁과 국회의사당 등 주요 행정 기관이 이곳에 밀집해 있어 실질적인 수도 기능을 수행한다. 해발 고도 약 3,600m에서 4,100m에 달하는 거대한 분지 지형에 조성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고도에 따라 거주 구역의 빈부 격차가 나뉘는 독특한 도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도시를 상징하는 설산인 일리마니 산의 절경과 복잡한 안데스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2. 역사[편집]
1548년 10월 20일 스페인 정복자 알론소 데 멘도사에 의해 '평화의 성모'라는 뜻의 명칭으로 건설되었다. 본래 인카 제국의 마을이었던 이곳은 은광 지대인 포토시와 쿠스코를 잇는 교통의 요지로 급격히 성장했다. 1825년 볼리비아가 독립한 이후에도 경제와 정치의 중심지 역할을 이어갔으며, 1898년 보수파와 자유파 간의 내전 결과로 행정 기능이 수크레에서 이곳으로 이전되었다. 2014년 5월 30일에는 도시의 악명 높은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형 케이블카 망인 '미 텔레페리코(Mi Teleférico)'가 개통되어 명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