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주식회사에 등장하는
독일.
덴마크와
네덜란드가 포함되어 있다.
특성이 많고 항공편이 많아 선진국 치고는 감염이 빨리 된다. 이 덕분에, 스웨덴 다음으로 멀티 플레이 시작지점으로 깔끔한 지역이기도 하다.
시티캠은 베를린 시내. 왼쪽의 청록색 지붕 건물은 베를리너 돔이라는 이름의 대성당이고, 뒤로 보이는 탑은
베를린 TV타워.
공식 시나리오들 중 '궁극의 보드게임'에서는 보드게임 생산을 시작할 수 있는 국가들(
미국,
중국, 독일)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