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그린란드 남서부 해안에 위치해 있다. 덴마크 왕국의 자치령인 그린란드의 정치·행정 중심지로 기능하며, 인구는 약 2만 명 내외로 전체 인구의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 과거에는 고드호프라는 명칭으로 불렸으나, 현재는 누크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1728년 한스 에게데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이후 덴마크 식민 행정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현재는 그린란드 자치정부와 의회가 위치해 정치적 중요성이 크다. 이누이트 문화와 북유럽 문화가 혼합된 도시로, 그린란드 국립박물관과 같은 문화 시설이 있다. 극지방 특성상 한대 기후를 띠며, 항구를 중심으로 경제 활동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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