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811년 파리의 튈르리 궁전에서 태어났다. 나폴레옹 1세가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고 퇴위하면서 그를 후계자로 지목했으나, 연합군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왕정복고를 통해 부르봉 왕조가 복귀했다. 이후 외가인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라이히슈타트 공작'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사실상 연금 상태로 성장했다. 어머니의 고국에서 철저한 감시와 오스트리아식 교육을 받으며 자란 그는 늘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군인으로서의 야망을 키웠다. 그러나 본래 허약했던 체질에 폐결핵이 겹치면서 1832년 쇤브룬 궁전에서 21세의 젊은 나이로 세묘했다. 그의 유해는 훗날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아버지 나폴레옹 1세가 잠든 파리의 앵발리드로 옮겨져 나란히 안치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