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Kim Young-h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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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국적 | |
지능 지수 | 276[본인주장] |
학력 | |
종교 | |
SNS | |
1. 개요[편집]
2. 실제로 IQ가 276인가?[편집]
IQ는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 평균이 100이고 표준 편차가 15 또는 24인 정규 분포를 따르는 상대적인 수치이다. 그가 주장하는 IQ 276은 평균이 , 표준 편차가 라고 가정할 경우 표준 정규 분포로 나타낼 때 에 해당한다. [4] , 즉 상위 약 퍼센트로, 약 (조 억) 분의 이다. 그러므로 사실상 불가능하다.[5] 전 세계 수십억명의 인구를 대상으로 설계된 IQ 측정 검사가 조 단위의 샘플에서 하나 나오는 아웃라이어를 유의미하게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능검사는 통계적 표준화와 규준집단이 전제되어야 의미가 있다. 극단값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표본 규모가 훨씬 커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분포 양끝으로 갈수록 신뢰도가 떨어져 통계적 의미를 잃는다. 이런 이유로 웩슬러 지능검사, 레이븐 검사, 스탠포드–비네 검사 등 공신력 있는 검사들도 측정 최소치(바닥)와 최대치(천장)를 설정하여 신뢰도가 낮은 결과의 도출을 방지한다.[6] 예를 들어 IQ 276 정도의 값을 통계적으로 정확히 측정하려면 표준 편차 24 기준으로 8조 이상의 표본이 필요하며, 현실적으로 그러한 표본을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극단적인 값을 '정확한 IQ'로 제시하는 것은 통계적·심리측정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또한 김영훈이 본인의 사이트에서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은 표준 편차 210까지 확장하여 측정할 수 있다'[원문]고 하였지만, 해당 논문에서조차 2200명의 표본 중 단 16명만이 확장된 150점을 초과하는 점수를 받아 초고지능자 사이 식별성이 부족하며, 결정적으로 해당 논문은 아동용 지능 검사인 WISC인지라 성인용 지능 검사인 WAIS에 완전히 동일하게 적용하기 힘들다.
따라서 정말로 김영훈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도 그가 주장하는 IQ 276은 정상적인 검사에서 나올 수가 없는 수치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4년 기준 81.4억 명의 세계인구 중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난 한 사람의 비율은 81.4억 분의 1 인데, 을 만족하는 이므로 이를 평균이 100, 표준 편차가 24인 IQ로 환산하면 이기 때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능 지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훈은 세계기억력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s)라는 곳에서 IQ 276을 측정받았으나#, 이곳은 지능지수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학술기관이 아니다. 통상적 IQ 검사는 면허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의 표준화된 시행·해석이 전제되어야 하며, 기억력 대회 주최기관의 인증은 IQ 점수의 타당성을 임상적으로 보장할 수 없다. 즉,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측정한 IQ이므로, 현실에서 통용되는 IQ의 기준과는 무관한 의미 없는 수치에 불과하다.
학술지 ‘Testing, Psychometrics, Methodology in Applied Psychology (TPM)에 IQ 276을 방법론적으로 검증한 논문이 등재되어 있으므로 이 주장이 정당화되었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 논문의 저자가 김영훈 본인이다(…). 게재된 저널 또한 Impact Factor가 0.3에서 0.7 사이를 오가는 수준이며 해당 분야에서 Q3(상위 50%(초과)~75%(이하))에 속하기에 학술적 신뢰도는 낮다.#
독일 매체에서도 근거 부족이 지적되었다는 기사가 있다.[8]
지능검사는 통계적 표준화와 규준집단이 전제되어야 의미가 있다. 극단값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표본 규모가 훨씬 커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분포 양끝으로 갈수록 신뢰도가 떨어져 통계적 의미를 잃는다. 이런 이유로 웩슬러 지능검사, 레이븐 검사, 스탠포드–비네 검사 등 공신력 있는 검사들도 측정 최소치(바닥)와 최대치(천장)를 설정하여 신뢰도가 낮은 결과의 도출을 방지한다.[6] 예를 들어 IQ 276 정도의 값을 통계적으로 정확히 측정하려면 표준 편차 24 기준으로 8조 이상의 표본이 필요하며, 현실적으로 그러한 표본을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극단적인 값을 '정확한 IQ'로 제시하는 것은 통계적·심리측정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또한 김영훈이 본인의 사이트에서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은 표준 편차 210까지 확장하여 측정할 수 있다'[원문]고 하였지만, 해당 논문에서조차 2200명의 표본 중 단 16명만이 확장된 150점을 초과하는 점수를 받아 초고지능자 사이 식별성이 부족하며, 결정적으로 해당 논문은 아동용 지능 검사인 WISC인지라 성인용 지능 검사인 WAIS에 완전히 동일하게 적용하기 힘들다.
따라서 정말로 김영훈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도 그가 주장하는 IQ 276은 정상적인 검사에서 나올 수가 없는 수치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4년 기준 81.4억 명의 세계인구 중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난 한 사람의 비율은 81.4억 분의 1 인데, 을 만족하는 이므로 이를 평균이 100, 표준 편차가 24인 IQ로 환산하면 이기 때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능 지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훈은 세계기억력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s)라는 곳에서 IQ 276을 측정받았으나#, 이곳은 지능지수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학술기관이 아니다. 통상적 IQ 검사는 면허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의 표준화된 시행·해석이 전제되어야 하며, 기억력 대회 주최기관의 인증은 IQ 점수의 타당성을 임상적으로 보장할 수 없다. 즉,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측정한 IQ이므로, 현실에서 통용되는 IQ의 기준과는 무관한 의미 없는 수치에 불과하다.
학술지 ‘Testing, Psychometrics, Methodology in Applied Psychology (TPM)에 IQ 276을 방법론적으로 검증한 논문이 등재되어 있으므로 이 주장이 정당화되었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 논문의 저자가 김영훈 본인이다(…). 게재된 저널 또한 Impact Factor가 0.3에서 0.7 사이를 오가는 수준이며 해당 분야에서 Q3(상위 50%(초과)~75%(이하))에 속하기에 학술적 신뢰도는 낮다.#
독일 매체에서도 근거 부족이 지적되었다는 기사가 있다.[8]
2.1. 276이라는 지능 측정 방식의 권위와 타당성[편집]
그렇다면 김영훈이 주장하고 인정받았다는 IQ인 276은 누가 어떤 방식으로 검증한 것일까? 우선 그의 지능이 276이라고 인증했다고 주장하는 모든 기관에서 김영훈의 지능을 측정한 적이 없으며, 그럴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의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는 인증 기관들은 IQ를 측정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임상심리학자, 혹은 그에 준하는 인원조차 찾기 어려우며, 인증서의 내용 또한 자체적으로 IQ를 검사했다는 내용은 없다.
결국 김영훈의 IQ를 276으로 측정했던 검사는 단 하나, VNPT-II라는 공인되지 않은 지능 지수 검사로 귀결된다. 이 검사는 커크 레이먼드 버트(Krik R. butt)라는 사람이 만든 것으로, 김영훈은 이 검사에서 표준편차 15 기준 210이라는 IQ가 나왔다.
하지만 커크 레이먼드 버트는 메모리얼 대학교 역사교육학과 인류학 학사 과정을 졸업하고 윈저 대학교의 교육학 석사 과정을 밟은 것으로 추정되는, 적어도 지능 지수라는 영역에서는 전혀 학술적 권위를 확보하지 못한 인물이다. 심지어 여러 학문에서 박사를 땄다는 김영훈과 관련된 사이트들의 주장과는 달리 그의 박사 논문을 비롯한 그 어떤 학술적 자료조차 인터넷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박사 과정 이상의 학위 자체가 의심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김영훈은 그의 지능 지수 측정의 프로토콜을 미국의 토마스 치텐든 박사가 검증하였다고 주장하나#, 그 또한 지능 지수의 측정과는 관련이 없는 의학, 계산생물학, 생물통계학 등의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 임상심리학의 영역인 지능 지수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권위가 없다. 더군다나 김영훈이 올린 추천서의 원본 글 또한 김영훈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모든 심리 측정 방식이나 프로토콜을 검증할 수는 없지만 WAIS를 검증한 1급 임상심리사의 권위를 존중한다[9]" 라고 말하는 것으로 사실상 WAIS 이외의 다른 모든 지능 검사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유보하는, 말 그대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수준의 글이다.
결국 김영훈의 IQ를 276으로 측정했던 검사는 단 하나, VNPT-II라는 공인되지 않은 지능 지수 검사로 귀결된다. 이 검사는 커크 레이먼드 버트(Krik R. butt)라는 사람이 만든 것으로, 김영훈은 이 검사에서 표준편차 15 기준 210이라는 IQ가 나왔다.
하지만 커크 레이먼드 버트는 메모리얼 대학교 역사교육학과 인류학 학사 과정을 졸업하고 윈저 대학교의 교육학 석사 과정을 밟은 것으로 추정되는, 적어도 지능 지수라는 영역에서는 전혀 학술적 권위를 확보하지 못한 인물이다. 심지어 여러 학문에서 박사를 땄다는 김영훈과 관련된 사이트들의 주장과는 달리 그의 박사 논문을 비롯한 그 어떤 학술적 자료조차 인터넷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박사 과정 이상의 학위 자체가 의심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김영훈은 그의 지능 지수 측정의 프로토콜을 미국의 토마스 치텐든 박사가 검증하였다고 주장하나#, 그 또한 지능 지수의 측정과는 관련이 없는 의학, 계산생물학, 생물통계학 등의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 임상심리학의 영역인 지능 지수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권위가 없다. 더군다나 김영훈이 올린 추천서의 원본 글 또한 김영훈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모든 심리 측정 방식이나 프로토콜을 검증할 수는 없지만 WAIS를 검증한 1급 임상심리사의 권위를 존중한다[9]" 라고 말하는 것으로 사실상 WAIS 이외의 다른 모든 지능 검사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유보하는, 말 그대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수준의 글이다.
3. 세계천재인명사전(WGD) 등재?[편집]
한 때 세계천재인명사전(World Genius Directory, WGD)에서 IQ 1위를 달성하여 올해의 천재상을 받았다고 언론을 통해 알려져 있었다.# 해당 목록에서 김영훈이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나, 해당 목록은 학술적,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공식 IQ 기록이라고 보기 매우 어렵다.
세계천재인명사전은 Jason Bett이라는 인물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목록의 편집, 선별 방식 등이 매우 불투명하며, 사용된 테스트의 기준 및 규준(타당도, 신뢰도 보고서 등)도 표준 심리측정 메뉴얼 수준으로 공개되거나 검증되지 않았다. 정신의학적·심리측정적 근거가 매우 빈약하므로, 이 목록을 그대로 "학술적·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공식적 IQ 기록"으로 곧바로 인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뿐만 아니라 세계천재인명사전을 작성한 Jason Bett이라는 인물 자체도 호주에서 심령, 초능력, 대체치유 활동을 공개적으로 해오는 등 매우 의심스러운 인물로서, 자신을 Dr. Jason Bett이라고 소개하지만 어디에서도 그가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
세계천재인명사전은 Jason Bett이라는 인물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목록의 편집, 선별 방식 등이 매우 불투명하며, 사용된 테스트의 기준 및 규준(타당도, 신뢰도 보고서 등)도 표준 심리측정 메뉴얼 수준으로 공개되거나 검증되지 않았다. 정신의학적·심리측정적 근거가 매우 빈약하므로, 이 목록을 그대로 "학술적·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공식적 IQ 기록"으로 곧바로 인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뿐만 아니라 세계천재인명사전을 작성한 Jason Bett이라는 인물 자체도 호주에서 심령, 초능력, 대체치유 활동을 공개적으로 해오는 등 매우 의심스러운 인물로서, 자신을 Dr. Jason Bett이라고 소개하지만 어디에서도 그가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
4. 2025년 미국 망명 신청[편집]
2025년 11월, 한국에 좌파 정권이 들어섰고, 정치적·종교적 박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으로의 망명을 신청했다. #
이에 대한 김영훈의 발언의 일부는 아래와 같다.
아래는 위 발언의 한국어 번역이다.
이에 대한 김영훈의 발언의 일부는 아래와 같다.
As a Christian, and as the world's highest IQ record holder, recognized by World Memory Championships,
I am applying for asylum in the United States,
I can no longer remail in South Korea, a nation now ruled by a, pro North Korea leftist government that suppresses biblical bestrays the very freedom our ancestors fought to protect,
Today, the Korean government punishes patriots, glorlfies communists amongst those who speak in the name of Christ,
Truth has become a crime, and faith has become a target.
But I will not bow to the evil i choose.
Freedom over fear.
기독교인으로서, 그리고 세계기억력대회[10]에서 인정받은 세계 최고 IQ 기록 보유자로서,
나는 현재 미국으로의 망명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대한민국에 머물 수 없습니다. 지금의 한국은 친북 좌파 정권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고,
성경적 진리를 억압하며 우리 조상들이 목숨 걸고 지켜낸 자유를 배신하고 있습니다.오늘날 한국 정부는 애국자들을 처벌하고, 공산주의자들을 미화하며,
그 속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는 자들조차 탄압받고 있습니다.
진실은 범죄가 되었고, 신앙은 공격의 대상이 되었습니다.그러나 나는 악에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두려움보다 자유를 선택합니다.
망명과 이민의 의미를 혼동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망명은 박해, 위협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도피, 이민은 더 나은 삶, 교육, 직업, 가족 재결합 등을 위한 이동이다. 간단하게 이민은 "나 해외 가서 새 인생 시작할래."이고, 망명은 "나 여기 있으면 잡혀 죽을 수도 있고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해. 제발 나 좀 받아줘."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그만큼 망명은 심사기준또한 까다롭고 원래 국가로 돌아가면 망명한 국가의 보호조치가 종료되어서 꽤나 위험하다. 망명은 이미 미국에 있거나 국경에 도착 후 신청을 하는 것이니만큼 박해 증거가 없다면 거절, 추방 조치로 넘어간다.
5. 학력[편집]
그가 처음으로 매스컴에 출연한 영재교육단 내용에 따르면 2013년 전에 음악 전공을 하였으며, 2013년에는 고려대를 재입학하여 철학, 언어학,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2016년에는 연세대 신학과에 편입하여 2021년 8월에 졸업하였다.
이후 2023년 이전까지는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상담코칭학 석사 과정을,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뇌과학 석사 과정을, 23년 초에는 한신대학교의 목회학 석사 과정을 순서대로 밟았으나 수료나 졸업을 했다는 기록은 없다.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미국 카이로스 대학교의 신학 관련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2016년에는 연세대 신학과에 편입하여 2021년 8월에 졸업하였다.
이후 2023년 이전까지는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상담코칭학 석사 과정을,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뇌과학 석사 과정을, 23년 초에는 한신대학교의 목회학 석사 과정을 순서대로 밟았으나 수료나 졸업을 했다는 기록은 없다.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미국 카이로스 대학교의 신학 관련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5.1. 박사 학위?[편집]
본인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yhbryankimiq/223622482212에서 자신의 연구와 활동이 해외 교육기관에서 인정받았다며,본인의 웹사이트https://www.iq276.com Dr. 라고 계속해서 지칭한다. 명예 박사를 받긴 했으나 명예 학위는 정식 학위라고 볼 수 없으며, 수여받은 대학 중 Universidad Azteca만 국가 공식 인증 기관으로부터 인가받은 대학교이고#, 공인된 학문적 성취나 권위를 전혀 담보할 수 없다.
6. 여담[편집]
[본인주장] 세계기억력대회#에서 IQ 276을 측정받았으나,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이에 관해서 2번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2] ###[3] 서울 중구 서문밖교회(이혁 목사)에서 교육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4] 가 보다 클 확률로서 와 같다.[5] 표준편차가 15라고 가정할 경우 같은 과정으로 계산하여 도출된 값이 상위 퍼센트로 더욱 말이 안 된다.[6] 구체적으로, 웩슬러 지능검사와 스탠포드-비네 검사는 상·하한이 40~160, 레이븐 검사는 55~145이다.[원문] Under independent scientific standards, the IQ score of 276 (SD24), equivalent to IQ 210 (SD15), attributed to YoungHoon Kim has been recognized as clinically and scientifically valid. According to the peer-reviewed WISC®–V Technical Report # 6: Use of General Ability Index (GAI) and Extended Norms by Raiford et al. (2019), human IQ can officially be measured up to 210 (SD15) using extended norms. This confirms that Kim’s reported score falls within the maximum measurable range supported by standardized psychometric instruments and clinical methodology.[8] 한국경제신문 2025년 1월 18일 독일매체가 근거부족을 지적했다는 기사[9] While I cannot independently validate the full psychometric methodology or test administration protocols, I can attest to the credibility of the WAIS instrument and to Mr. Son Chang Seok’s professional qualifications as a certified Level 1 clinical psychologist.[10] World Memory Championshi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