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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기원전 2600년경 실존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그는 수메르 왕명표에도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서사시에 따르면, 그는 본래 오만방자한 왕이었으나 이를 견제하기 위해 신들이 보낸 야생의 인간 엔키두와 사투를 벌인 끝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두 영웅은 숲의 괴물 훔바바를 물리치고 하늘의 황소를 죽이는 등 위업을 달성했으나, 이 과정에서 신들의 노여움을 사 엔키두가 병사하게 된다. 친구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길가메시는 영생의 비밀을 찾아 우트나피쉬팀을 만나는 등 긴 여정을 떠나지만, 결국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우루크로 돌아와 도시의 성벽을 보수하며 선정을 베풀다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