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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 (2026) | ||
![]() | ||
감독 | ||
각본 | 무라야마 이사오 | |
원작 | ||
기획 감수 | ||
제작 | 극장판도라에몽 제작위원회[1] | |
수입 | ||
배급 | ||
개봉 | ||
연령 | ||
1. 개요[편집]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3.1. 일본[편집]
특보 |
특보2 |
예고편 |
4D 예고편 |
3.2. 대한민국[편집]
티저 예고편 |
4. 시놉시스[편집]
시놉시스그곳은 지구의 중심에 가장 가까운 바다의 밑바닥.수수께끼가 가득한 세계! 숨막히는 판타스틱한 해저대모험!!여름방학에 놀려갈 캠핑 장소의 대해 의견이 난무하는 진구와 친구들은 도라에몽의 제안으로 바닷속으로 가서 캠핑을 하기로 한다! 비밀도구인 수중버기와 적응총을 이용해 다양한 생물을 만나며 해저캠핑을 즐기는 진구 일행.
침몰선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의문의 청년 엘과 만난다. 무려 그는 해저에 펼쳐진 '무 연방'에 사는 '해저인'이었다! 육상인을 싫어하는 해저인은 진구와 친구들을 믿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해저 귀암성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라는 소식이 도착한다.
해저인이 두려워하는 '귀암성'이란 무엇인가...?
동료를 믿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지구를 지켜낼수 있을까?
5.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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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에몽[2] - 미즈타 와사비 / 윤아영
- 노비 노비타 / 노진구 - 오오하라 메구미 / 김정아
- 미나모토 시즈카 / 신이슬 - 카카즈 유미 / 조현정
- 호네카와 스네오 / 왕비실 - 세키 토모카즈 / 이현주
- 쟈이안 / 만퉁퉁 - 키무라 스바루 / 최낙윤
5.1. 오리지널 등장인물[편집]
- 엘(エル) - 치바 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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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인들의 나라인 무 연방의 병사. 지상에서 온 도라에몽과 친구들을 감시하고 추적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위기 상황에서 도라에몽 일행이 구해준 것을 계기로 도라에몽 일행과 협력하게 된다.
원작 만화책에서는 흑발, 구작에서는 금발이었던 것과 다르게 머리카락이 연갈색 내지 분홍색에 가까운 색으로 변경되었다.
원작 만화책에서는 흑발, 구작에서는 금발이었던 것과 다르게 머리카락이 연갈색 내지 분홍색에 가까운 색으로 변경되었다.
- 수중 버기(水中バギー) - 히로하시 료/ ???
도라에몽의 비밀 도구 중 하나로, 해저 캠프의 이동 수단으로 쓰기 위해 도라에몽이 꺼낸 수륙 양용 버기카. 바닷속을 고속으로 달릴 수 있고, 컴퓨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대화도 할 수 있다. 모델명은 S83-312 수중용 버기카.
구작에서는 크기가 큰 형태만 존재했지만 축소 기능이 생겨서 평상시에는 크기를 작게 줄여 진구의 머리 위에 올라가 있으며, 실내에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해졌다.
구작에서는 크기가 큰 형태만 존재했지만 축소 기능이 생겨서 평상시에는 크기를 작게 줄여 진구의 머리 위에 올라가 있으며, 실내에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해졌다.
- 무 연방 병사(兵士) - 타이라 아이리, 히라코 유우키, 사카이 켄타 / ???
도라에몽 일행을 추적하는 무 연방 병사.
- 포세이돈(ポセイドン) - 스고 타카유키 / ???
본작에 메인빌런
6. 설정[편집]
7. 음악[편집]
7.1. 주제가[편집]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귀암성] 주제가 Honto | |
Full ver. | |
노래 | sumika |
작사 | 카타오카 켄타 |
작곡 | 카타오카 켄타 |
편곡 | 미야타 '래프티' 료 sumika |
가사 ▼ | |
7.2. 삽입곡[편집]
7.3. ost[편집]
8. 평가[편집]
좋은 평가를 받았던 구작에 '마음'이라는 테마를 더해 세련되게 재해석하여, 전체적으로 훌륭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아쉬운 완급 조절과 연출적 한계 등 몇몇 문제점으로 인해 명작의 반열에 오르기에는 부족한 작품이라는 평.
가장 호평받는 요소는 극장판 시리즈 역대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압도적인 작화 퀄리티다. 야지마 테츠오 감독이 본인의 대표작인 포켓몬스터 XY,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등에서 보여주었듯이 작화에 강점을 가진 연출가인 만큼, 본작 역시 작화 퀄리티에 있어서는 흠잡을 곳이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며, 1983년 당시 신에이 동화의 기술력 한계로 인해 비주얼 면에서 아쉬운 평을 받았던 구작과는 달리 최신 기술력을 동원해 이를 완벽히 보완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D 작화와 3D CG의 정교한 조화인데, 이전 극장판들과 비교해 3D CG의 비중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위화감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자연스러웠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기에 야지마 테츠오 감독 특유의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과 화사한 색감이 더해지며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한 작화 퀄리티를 보여준다.
서사적인 측면에서는 버기의 캐릭터성 변화가 크게 호평을 받았는데, 구작에서의 버기는 무책임한 태도와 무례한 언행, 그리고 이슬이만 편애하는 성격이 부각되면서, 작중 후반부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비호감 캐릭터에 가까웠던 것과 달리, 도라에몽 일행과 교감하며 인간의 마음을 학습해 나가는 AI로서의 정체성을 부여해 입체적인 캐릭터로 바뀌었다. 이러한 변화가 리메이크판에서 새롭게 강조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는 것이 옳다'라는 주제 의식을 관통하는 핵심 장치로 기능하여, 버기의 새로운 서사와 함께 구작의 감동적인 후반부 클라이맥스 씬을 훌륭하게 재해석한 점이 호평받았다.
또한 냉전이 진행 중이던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여 핵 미사일, 핵 전쟁과 같은 어둡고 무거운 소재를 다루었던 구작을 그대로 계승하여 기존의 설정들이 모두 유지됐으며, 이러한 심오한 소재를 타협 없이 다룬 덕분에 성인 관객들까지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다만, 어두운 설정들이 유지된 것과는 별개로 구작 특유의 공포와 절망적인 분위기는 많이 희석되었다는 평. 최종 전투에서 비실이, 퉁퉁이, 진구, 엘 등이 모두 리타이어하고, 도라에몽마저 쓰러져 버리면서 극한의 절망감을 선사했던 구작과 달리, 본작에서는 일행이 대부분 멀쩡한 상태로 전투를 지속하도록 변경되며 긴장감이 하락해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이외에도 구판에서는 공포심을 유발했던 연출들이 전체적으로 순화되어 아쉬웠다는 반응이 존재한다.[스포일러]
후반부 전개의 속도 조절도 실패하였는데, 도입부의 일상 묘사와 중반부 빌드업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한 나머지, 서사의 정점이 되어야 할 최종 결전이 허무할 정도로 빠르게 마무리되었다는 지적이 많다. 본작의 러닝타임은 102분으로 극장판 시리즈 내에서도 다소 짧은 축에 속하는데, 전작인 진구의 그림이야기가 짧은 시간 내에서도 탄탄한 구성을 보여주며 호평받았던 것과 달리, 무리하게 압축된 후반부 전개가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평.[4]
대사 위주의 직접적인 설명 방식 역시 아쉬운 점으로 언급되는데 인물의 심리나 상황 변화를 연출이 아닌 대사로 일일이 해설하려다 보니 서사의 여백이 부족해졌으며, 공들여 쌓은 바기의 서사에 비해서 엘의 심경 변화는 다소 급작스럽게 묘사되어 개연성이 떨어진다. 또한 리메이크 과정에서 추가된 신규 캐릭터는 세계관 보충이라는 본래의 의도와 달리, 극의 핵심 흐름을 끊는 불필요한 요소로 작용했다는 반응.
이외에는 sumika가 담당한 주제가가 영화의 내용과 잘 어울리고, 음악 감독인 핫토리 타카유키의 훌륭한 작곡으로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다. 또한 구작에서 다소 의문이 있었던 전개나 설정들도 내용 변경과 신규 캐릭터를 통해 보강하는 등 구판의 일부 단점들을 개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짜임새나 후반부 전개에 있어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으나, 그럼에도 뛰어난 작화와 구작에서의 변경점이 돋보이면서 구작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훌륭한 리메이크라는 반응이 많으며, 일본의 주요 영화 평점 사이트에서도 역대 극장판들 중 최상위권의 평점을 받았다.
9. 흥행[편집]
9.1. 일본[편집]
일본에서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다가 개봉 10주차 정도 되니깐 일본 박스오피스 10위로 하락 했다.
총 40.7억 엔 (2026년 4월 26일)을 벌어들였다.
총 40.7억 엔 (2026년 4월 26일)을 벌어들였다.
9.2. 한국[편집]
10. 개봉전 정보[편집]
10.1. 일본[편집]
- 보통 극장판도라에몽은 일본에서 3월에 개봉하지만, 이 작품 부터는 시기를 앞당겨서 2월 27일에 개봉하게 되었다.
이는 역대 극장판 도라에몽 중에 최초로 빠른 시기에 개봉하는 작품이 되었다.[5]
10.2. 한국[편집]
11. 여담[편집]
- 1983년에 개봉한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해저성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는 무려 43년 만의 리메이크로, 이로써 본작은 극장판 시리즈의 역대 리메이크 작품들 중에서 구판 개봉과 신판 개봉 사이의 텀이 가장 긴 작품이 되었다.
- 영화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 당일, 감독을 맡은 야지마 테츠오의 코멘트가 공개되었다.10928m. 인류가 도달한 가장 깊은 바다 바닥.그리고 그 너머로, 도라에몽과 함께 모험을 떠나봅시다!
아직 아무도 본 적 없는 생물과 풍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나요?
그곳에서 마주할 선택과 결단은, 때로는 도라에몽과 친구들을 고민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분명 "뜻밖의 답"이 숨어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본 적 없는 심해의 세계로.
스크린 앞에서 여러분과 함께 체험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본 작품 개봉을 기념하여, 후지코 F 후지오 뮤지엄에서 원작의 대장편인 원화를 전시로 하는 <대장편 도라에몽 노비타의 해저 귀암성과 모험의 비밀전> 이라는 전시회를 2025년 11월 1일 부터 2026년 6월 21일 까지 진행하고 있다.
- 역대 극장판 최초로 4D로 상영하는 영화가 되었다.
[1] 후지코 프로, 쇼가쿠칸, 테레비 아사히, ADK 이모션즈, ShoPro, 신에이 동화 [2] 고양이 로봇이지만 귀가 없다.[스포일러] 결국 이러한 연출상의 차이가 후반부의 핵심인 버기의 희생 장면에서 몰입감을 해치는 결과로 이어졌는데, 구작에서는 모든 수단을 잃고 지구의 멸망을 앞둔 극한의 절망 속에서 이슬이의 눈물이 버기를 움직이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하며 개연성과 감동을 모두 챙겼던 반면, 본작에서는 도라에몽과 진구를 제외한 전원이 멀쩡히 전투를 지속 중인 상황임에도 이슬이가 눈물을 흘리고 버기가 희생을 자처하면서, 구작에 비해서 다소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오기도.[4] 물론 중반부까지의 전개도 빠른 편이라 지루하다기보다는 후반부 전개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데, 특히 앞에서 쌓아온 버기의 서사를 터뜨리는 파트마저 여운을 즐길 틈 없이 빠르게 지나가버리면서 감동의 지속 시간이 짧다는 반응이 많다.[5] 도라에몽 극장판은 대체로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봄방학 시즌 때 정점을 찍고 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개봉 이후 관객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는데, 본작이 개봉을 일찍 하는 것은 봄방학 전까지 관객을 더 모으고 코난 극장판과의 텀을 늘리면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더 오래 머무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