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1860년 7월 7일 ~ 1911년 5월 18일)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후기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는 교향곡과 가곡 분야에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인간의 삶과 죽음, 구원과 고통 같은 철학적 주제를 대규모 관현악 편성으로 표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생전에는 지휘자로서 더 큰 명성을 얻었으나, 사후 그의 작품들이 재조명되며 20세기 음악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