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작품을 창작하는 직업으로, 선율·화성·리듬·구조 등을 종합하여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전통적으로는 클래식 음악 영역에서 활동하는 인물을 가리켰으나, 현대에 들어서는 대중음악, 영화 음악, 게임 음악, 광고 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범위가 확장되었다. 악보를 중심으로 작업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컴퓨터와 음악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디지털 작곡이 일반화되었다.
단독으로 활동하기도 하지만, 연주자, 가수, 지휘자, 프로듀서와 협업하는 경우가 많다. 음악적 영감뿐 아니라 이론적 지식과 구조적 사고가 중요하며, 화성학·대위법·편곡 능력이 요구된다. 활동 분야에 따라 수입 구조와 작업 방식이 크게 달라지며, 저작권을 통한 저작권료 수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현대 작곡가는 창작자이자 기술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직으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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