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진나라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남월국의 수도로 발전한 것이 도시 형성의 시작이다.
한나라 이후 해상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하여
아랍·
페르시아 상인들이 드나들던 국제 무역항이 되었다.
당나라와
송나라 시기에도 대외 교역이 활발했으며, 명·청대에는 서양과의 교역이 공식적으로 허용된 유일한 항구로서
광저우 무역 체제가 운영되었다. 19세기
아편전쟁 이후 개항되며 근대적 도시로 변화하였고, 현대에는 개혁개방 정책을 통해 중국 남부 산업과 무역의 중심지로 재도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