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54년 11월 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난 이시구로는 1960년 해양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했다. 켄트 대학교와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하며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1982년 첫 소설 《창백한 언덕 풍경》으로 데뷔했으며, 1989년 발표한《남아 있는 나날》로 부커상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후 2005년 SF적 요소를 도입한 《나를 보내지 마》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었다. 2017년 10월 5일 스웨덴 한림원으로부터 "위대한 정서적 힘을 가진 소설들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환상 아래 심연을 드러냈다"라는 평과 함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