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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clude(틀:회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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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류:화산]][[분류: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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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nclude(틀:세계의 열점 지역)]
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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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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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nopad>[[파일:Wildfire_in_Yellowstone_National_Park_produces_Pyrocumulus_clouds1.jpg|width=100%]]||
7||<:> 옐로스톤 칼데라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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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nopad>[[파일:Daisy_Geyser_erupting_in_Yellowstone_National_Park_edit.jpg|width=100%]]||
10||<:> 옐로스톤의 열수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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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옐로스톤 열점은 미국에 위치한 열점으로, 아이다호, 몬태나, 네바다, 오리건, 와이오밍 지역에서 대규모 화산 분화를 수차례 일으켰었다. 이 [[열점]]은 [[북아메리카판]]이 이동하면서 형성되었으며, 화산 폭발 지수(VEI) 8의 대분화을 수 차례 일으킨 끝에 [[스네이크강]] 평원의 동쪽 지역을 형성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주요 [[칼데라]]로는 [[아일랜드 파크 칼데라]], [[헨리스 포크 칼데라]], [[브루노-자르비지 칼데라]] 등이 있다. 현재 옐로스톤 열점은 [[옐로스톤 칼데라]]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초화산 분출은 약 64만 년 전에 발생한 [[라바 크리크 분화]]로, 이로 인해 라바 크리크 응회암과 현재의 [[옐로스톤 칼데라]]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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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옐로스톤이 남긴 흔적들 ==
14=== 스네이크강 평원과 열점의 이동 ===
15||<nopad>[[파일:Snake_River_Plain.pn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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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스네이크강 평원의 지도||
17스네이크강 평원은 북아메리카 서부에서 중요한 지질학적 특징을 이루는 지역이다. 이 평원은 동서로 길게 뻗어 있으며, 옐로스톤 열점의 이동 경로를 따라 형성된 지형으로 유명하다. 과거 이 지역을 지나간 [[열점]]의 활동으로 인해 광범위한 화산 분출이 발생했으며, 현재도 활발한 지질학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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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동부 스네이크 강 평원: 화산의 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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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nopad>[[파일:Cinder_cone_volcano_(late_Pleistocene;_Crescent_Butte,_Craters_of_the_Moon_Lava_Field,_Snake_River_Plain,_Idaho,_USA).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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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이다호의 스네이크 강 평원에 위치한 단성 화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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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동부 스네이크 강 평원은 [[북아메리카판|북아메리카 대륙판]]의 이동과 거의 평행하게 형성된 함몰지함몰 지대다. 이 지역의 지표에는 비교적 최근에 분출한 현무암층이 덮여 있지만, 그 아래에는 더 오래된 유문암과 응회암층이 존재한다. 이러한 암석들은 과거 이곳을 지나갔던 열점의 흔적으로, 뜨거운 마그마가 지표로 솟아오르면서 형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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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특히, 열점이 지나간 이후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새로운 현무암이 분화하였으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 국립 기념물 및 보호 구역이다. 이곳은 용암류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지역으로, 마치 달 표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풍경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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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중부 지역은 동부와 유사한 화산 지형을 보이지만, 두꺼운 호수 및 하천 퇴적물이 함께 쌓여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곳은 과거 광대한 호수가 존재했던 곳으로, 그 결과 다량의 퇴적물이 쌓였다. 대표적인 예로 헤이거맨 화석층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선사 시대 포유류와 다양한 생물들의 화석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26=== 네바다-오리건 칼데라: 옐로스톤 열점의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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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옐로스톤 열점이 처음 형성된 지역으로 자주 언급되는 곳이 네바다와 오리건 경계 지역의 [[맥더밋 화산지대]]다. 기존에는 이 지역이 단순한 [[화산지대]]라고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중신세[* 약 1650만 년 전]의 [[화산활동]]이 예상보다 훨씬 넓은 범위에 걸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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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특히, 새롭게 확인된 [[버진 밸리 칼데라]]를 비롯한 세 개의 유문암 칼데라는 엄청난 [[화산활동]]의 증거다. 이들은 스틴스 홍수 현무암이 분화한 후, 약 5,000㎢에 걸쳐 뜨거운 유문암과 응회암을 쏟아내면서 형성되었다. 이러한 초화산 분화는 서부 북아메리카의 지형을 크게 변화시켰고, 그 결과 서식지 단절이 일어나며 생태계의 다양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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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브루노-자르비지 화산 지대와 대멸종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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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약 1,200만~1,000만 년 전, 브루노-자르비지 화산 지대에서는 대규모 화산 분화가 일어났다. 이 분화는 [[브루노-자르비지 사건]]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엄청난 양의 화산재가 분화되어 반경 160km 내의 생물들을 질식시키고 태웠다. 이 화산재는 바람을 타고 퍼져나가 1,600km 떨어진 네브래스카까지 도달했으며, 이곳의 애쉬폴 화석층에서는 200마리 이상의 코뿔소 화석과 다양한 동물들이 2m 두께의 화산재에 묻혀 보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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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주요 화산지대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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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트윈 폴스 및 피카보 화산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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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트윈 폴스 및 피카보 화산 지대는 약 1,000만 년 전에 활발한 화산 활동을 보였다. 특히 피카보 칼데라는 10~20만 년 전, 아르본 밸리 응회암을 대량으로 분출하며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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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하이즈 화산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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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아이다호 동부에 위치한 하이즈 화산 지대는 약 660만 년 전에 폭발적인 칼데라 분출을 시작하여 200만 년 이상 지속되었다. 이 지역에서는 세 차례의 대규모 유문암 분출이 있었으며, 각각 블랙테일 응회암, 월콧 응회암, 코넌트 크릭 응회암이 형성되었다. 마지막으로 발생한 킬고어 응회암 분출(약 450만 년 전)은 1,800㎦의 화산재를 방출하며 거대한 칼데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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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옐로스톤 칼데라]] ===
38옐로스톤 칼데라는 북아메리카 대륙 중심부에 위치한 대규모 화산 복합체로,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열점]] 화산 중 하나이다. 이 지역은 수백만 년에 걸쳐 발생한 초회산 분화와 그로 인한 지형 변화로 인해 네 개의 주요 칼데라가 중첩되어 형성된 독특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각 칼데라는 각각의 시기와 분화 규모에 따라 뚜렷한 특징을 지니며, 현재까지도 강력한 지열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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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가장 오래된 칼데라인 [[헨리스 포크 칼데라]]는 약 130만 년 전에 형성되었다. 이 시기의 분화는 280km³ 이상의 화산재를 방출하며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이 분화에서 유래한 메사 폴스 응회암은 오늘날에도 대규모 지층으로 남아 있으며, 지역의 지질학적 연대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기준층으로 활용된다. 이 칼데라는 옐로스톤 열점이 일으킨 첫 번째 초거대 분화의 흔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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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그보다 앞선 시기인 약 210만 년 전에는 [[아일랜드 파크 칼데라]]가 형성되었다. 이 [[칼데라]]는 길이 약 93km, 너비 약 64km에 달하는 광대한 규모로, 약 2,500km³에 이르는 엄청난 양의 화산재를 방출했다. 분화 당시 생성된 화산재는 고대의 미시시피 강 유역을 따라 멀리 동부 지역인 세인트루이스에 이르기까지 퍼져나갔으며, 이는 북아메리카 대륙 전역에 걸친 기후와 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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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현재 우리가 [[옐로스톤 칼데라]]라고 부르는 구조는 약 64만 년 전의 초화산 분화를 통해 형성된 것이다. 이 칼데라는 길이 약 55km, 너비 약 72km에 이르는 거대한 함몰 지형으로, 이 시기의 분화는 북아메리카 대륙의 대기 조성과 태양 복사량에까지 영향을 줄 만큼 격렬하였다. 분화 이후에도 비교적 작은 규모의 용암류 활동이 간헐적으로 이어졌으며, 가장 최근의 용암 분출은 약 7만 년 전에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칼데라 내부에는 현재까지도 활발한 지열 현상이 존재하고 있으며, 간헐천, 온천, 진흙분화구 등 다양한 열수 지형이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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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가장 최근에 형성된 칼데라는 [[웨스트 썸 호수 칼데라]]로, 약 15만 년 전 웨스트 썸 지역에서 일어난 국지적인 대규모 분화에 의해 생성되었다. 이 칼데라는 네 개 중 규모가 가장 작지만, 현재 웨스트 썸 호수의 형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오늘날에도 뚜렷한 열수 활동이 관찰된다. 수온이 높은 호수 바닥에서는 기체 방출과 온천 작용이 지속되고 있어, 마그마 활동이 여전히 지표 가까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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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옐로스톤 열점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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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과거 옐로스톤과 하이즈 화산 지대에서 일어난 칼데라 분화을 분석한 결과, 초기에는 무거운 산소 동위원소(산소-18)를 포함하는 "정상" 마그마가 방출되었으나, 후기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산소 동위원소를 포함한 마그마가 분출되었다. 이는 마그마가 점차 고갈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옐로스톤의 네 번째 초화산 분출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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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그러나 여전히 다른 연구에서는 옐로스톤이 킬고어 응회암 분출과 유사한 또 하나의 초대형 분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북아메리카 판의 이동으로 인해 옐로스톤 열점도 점차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100만에서 200만 년 후에는 새로운 [[초화산]]이 현재 옐로스톤의 북동쪽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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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020년 연구에 따르면 옐로스톤 열점의 활동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도 발견되었으며, 이는 먼 미래에 [[열점]의 힘이 소멸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현재도 여전히 지열 활동이 활발하며, 언제든 예상치 못한 대분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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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분화 기록 ==
58옐로스톤 열점은 약 7천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화산활동]]을 유발해 왔다. 이 열점은 대륙판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지표상에 다양한 [[화산지대]]와 초화산 칼데라를 남겼으며, 그 궤적은 오늘날 와이오밍 주의 [[옐로스톤 칼데라]]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인 분화의 흔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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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가장 이른 활동은 북쪽 유콘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약 7천만 년 전, 카맥스 화산군은 약 63,000 km²에 걸친 광범위한 현무암층을 형성하였다. 이후 약 6천만 년 전 오리건 해안 산지에서는 해저 환경에서 형성된 실레츠강 화산암이 축적되었고, 약 5천만 년에서 6천만 년 전 사이에는 밴쿠버섬과 워싱턴 반도에 걸쳐 크레센트 화산암이 분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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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nopad>[[파일:Columbia_River_Flood-Basalt_Province.jpg|width=100%]]||
63||<:> 콜롬비아강 홍수 현무임의 범위(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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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약 1,700만 년 전부터 1,400만 년 전까지는 콜럼비아강 홍수 현무암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 오리건, 아이다호, 워싱턴에 걸쳐 약 180,000 km³의 현무암질 용암이 쏟아져 나왔으며, 스틴스 홍수현무암은 이 가운데 약 65,000 km³에 달하였다. 이는 옐로스톤 열점의 마그마 기원이 처음으로 대륙 지각을 관통한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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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이후 열점은 북동쪽으로 이동하며, 약 1,658만 년에서 1,548만 년 사이에 맥더밋 화산지대에서 대규모 칼데라 형성이 연이어 일어났다. 푸에블로 칼데라, 칼라베라 칼데라, 롱리지 칼데라, 조던 초원 칼데라 등에서는 각각 300 km³에서 400 km³의 응회암이 분화되었고, 워시번 칼데라에서는 250 km³ 규모의 오리건 캐니언 응회암이 형성되었다. 트라우트크리크산, 더블 H 산지, 롱리지 지역 등은 이 시기 응회암의 주요 분화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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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동시기 노스웨스트 네바다 화산지대에서도 아이들호 캐니언, 아쉬다운, 서밋레이크, 솔저 메도우 응회암이 분화되었으며, 이들은 레이크 오와이히 화산지대의 활동(약 1,500만 년 전)과 함께 옐로스톤 열점의 초기 화산활동 단계를 구성한다. 호핀피크 칼데라에서는 약 1,600만 년 전에 응회암이 방출되었으며, 이 역시 같은 계열의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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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열점은 이후 아이다호 지역으로 진입하였고, 약 1,250만 년에서 1,000만 년 사이 브루노–자비지 화산지대에서 활발한 분화가 이어졌다. 이 시기의 주요 사건은 애시폴 매몰지를 형성한 분화이며, 고생물학적으로도 중요한 퇴적층이 남았다. 피카보 화산지대에서는 약 10.21 Ma에 아르본 계곡 응회암 B, 10.09 Ma에 아르본 계곡 응회암 A가 각각 분화되었다. 뒤이어 트윈폴스 화산지대(8.6–10 Ma)에서 연속적인 화산활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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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약 899만 년 전에는 맥멀런 초분화가 발생하여 약 1,700 km³의 응회암이 분화되었고, 이는 화산 폭발 지수 8에 해당하는 초화산 분화였다. 그 직후 약 875만 년에는 로스트리버싱크 응회암이, 872만 년에는 2,800 km³ 이상의 분화량을 기록한 그레이스랜딩 이그님브라이트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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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이 시기 헤이즈 화산지대에서는 일련의 대규모 분화가 이어졌다. 약 934만 년에는 리틀초크체리캐니언 응회암, 917만 년에는 카일캐니언 응회암이 분화되었으며, 748만 년에는 아메리카폴스 응회암이 형성되었다. 이어 662만 년에는 블랙테일 칼데라가 형성되어 1,500 km³의 응회암이 방출되었다. 월컷 응회암(627만 년), 에디스쿨 응회암(657만 년), 울버린크리크 응회암(581만 년), 블루크리크 응회암(560만 년, 500 km³), 코넌트크리크 응회암(551만 년), 엘크혼스프링스 응회암(537만 년), 헤이즈 응회암(449만 년), 대체 연대 기준의 코넌트크리크 응회암(594만 년) 등 다양한 분화가 이어졌으며, 이들은 모두 헤이즈 화산지대에 속하는 분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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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약 445만 년 전에는 킬고어 칼데라가 형성되었고, 이때 1,800 km³의 킬고어 응회암이 분화되었다. 이 분화 역시 화산 폭발 지수 8에 해당하는 초화산 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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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nopad>[[파일:IPCaldera.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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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헨리스 포크 칼데라와 아일랜드 파크 칼데라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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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열점은 이후 아일랜드 파크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약 2.1 Ma에는 직경 100 km에 달하는 [[아일랜드 파크 칼데라]]가 형성되었고, 이때 2,450 km³에 달하는 허클베리리지 응회암이 방출되었다. 이어 약 1.3 Ma에는 헨리스포크 칼데라에서 280 km³ 규모의 메사폴스 응회암이 분화되었으며, 이는 화산 폭발 지수 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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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nopad>[[파일:Yellowstone_Caldera_map2.jpg|width=100%]]||
85||<:> 옐로스톤 칼데라의 범위(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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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5
87현대의 [[옐로스톤 칼데라]]는 약 640,000년 전에 형성되었고, 이때 라바크리크 응회암이 약 1,000 km³ 분화되었다. 이는 [[열점]] 활동의 가장 최근 [[초화산]] 분화이며, 폭발력 지수 8에 해당한다. 이후 약 150,000년에서 70,000년 사이 옐로스톤 칼데라 내부에서는 약 1,000 km³의 유문암질 용암이 반복적으로 흐르며 화산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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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마지막 단계의 화산활동은 아이들호 동부의 대균열 지대에서 발생하였다. 약 15,000년에서 2,000년 사이에는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 화산지대에서 여덟 차례의 현무암질 분화가 일어났다. 쇼쇼니 용암지대는 약 8,400년 전, 헬스 하프 에이커 용암지대는 약 3,250년 전, 와피 용암지대와 킹스볼 용암지대는 약 2,270년 전에 각각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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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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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옐로스톤 열점은 형성 원인이 비교적 명확하게 밝혀진 유일힌 사례 중 하나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연구에 따르면, 옐로스톤 열점은 맨틀 플룸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맨틀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물질이 상승하면서 지각을 녹이고, 이 과정에서 [[초화산]] 분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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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지진파 분석과 지구물리학적 연구를 통해 지표에서 약 1,000km 깊이까지 이어지는 뜨거운 맨틀 플룸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맨틀 플룸 이론을 강력히 뒷받침한다. 또한, 옐로스톤 열점의 활동이 과거 수천만 년 동안 북동쪽으로 이동해 온 흔적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북아메리카판]]이 서서히 이동하면서 맨틀 플룸 위를 지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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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이러한 증거들로 인해, 옐로스톤 열점은 단순한 지각 균열이 아니라 지구 깊은 곳에서부터 상승하는 [[맨틀 플룸]]의 영향으로 형성된 것으로 널리 인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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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관련 문서 ==
97 *[[열점]]
98 *[[옐로스톤 칼데라]]
r19
99 *[[옐로스톤의 분화 목록]]
r20
100 *[[스네이크강]]
101 *[[콜롬비아강 거대 화성암 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