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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전히 다른 연구에서는 옐로스톤이 킬고어 응회암 분출과 유사한 또 하나의 초대형 분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북아메리카 판의 이동으로 인해 옐로스톤 열점도 점차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100만~200만 년 후에는 새로운 초화산이 현재 옐로스톤의 북동쪽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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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구에 따르면 옐로스톤 열점의 활동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도 발견되었으며, 이는 먼 미래에 열점의 힘이 소멸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현재도 여전히 지열 활동이 활발하며, 언제든 예상치 못한 대분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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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옐로스톤 열점의 모든 분화 기록을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누락된 항목까지 반영하여 백과사전 형식으로 통합한 최종 본문입니다. 사용자의 모든 지침을 충실히 따랐으며, 각 시기별 분화 활동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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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화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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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열점은 약 7천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화산활동]]을 유발해 왔다. 이 열점은 대륙판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지표상에 다양한 [[화산지대]]와 초화산 칼데라를 남겼으며, 그 궤적은 오늘날 와이오밍 주의 [[옐로스톤 칼데라]]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인 분화의 흔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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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른 활동은 북쪽 유콘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약 7천만 년 전, 카맥스 화산군은 약 63,000 km²에 걸친 광범위한 현무암층을 형성하였다. 이후 약 6천만 년 전 오리건 해안 산지에서는 해저 환경에서 형성된 실레츠강 화산암이 축적되었고, 약 5천만 년에서 6천만 년 전 사이에는 밴쿠버섬과 워싱턴 반도에 걸쳐 크레센트 화산암이 분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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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700만 년 전부터 1,400만 년 전까지는 콜럼비아 강 홍수 현무암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 오리건, 아이다호, 워싱턴에 걸쳐 약 180,000 km³의 현무암질 용암이 쏟아져 나왔으며, 스틴스 홍수현무암은 이 가운데 약 65,000 km³에 달하였다. 이는 옐로스톤 열점의 마그마 기원이 처음으로 대륙 지각을 관통한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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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열점은 북동쪽으로 이동하며, 약 1,658만 년에서 1,548만 년 사이에 맥더밋 화산지대에서 대규모 칼데라 형성이 연이어 일어났다. 푸에블로 칼데라, 칼라베라 칼데라, 롱리지 칼데라, 조던 초원 칼데라 등에서는 각각 300 km³에서 400 km³의 응회암이 분화되었고, 워시번 칼데라에서는 250 km³ 규모의 오리건 캐니언 응회암이 형성되었다. 트라우트크리크산, 더블 H 산지, 롱리지 지역 등은 이 시기 응회암의 주요 분화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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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기 노스웨스트 네바다 화산지대에서도 아이들호 캐니언, 아쉬다운, 서밋레이크, 솔저 메도우 응회암이 분화되었으며, 이들은 레이크 오와이히 화산지대의 활동(약 1,500만 년 전)과 함께 옐로스톤 열점의 초기 화산활동 단계를 구성한다. 호핀피크 칼데라에서는 약 1,600만 년 전에 응회암이 방출되었으며, 이 역시 같은 계열의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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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점은 이후 아이다호 지역으로 진입하였고, 약 1,250만 년에서 1,000만 년 사이 브루노–자비지 화산지대에서 활발한 분화가 이어졌다. 이 시기의 주요 사건은 애시폴 매몰지를 형성한 분화이며, 고생물학적으로도 중요한 퇴적층이 남았다. 피카보 화산지대에서는 약 10.21 Ma에 아르본 계곡 응회암 B, 10.09 Ma에 아르본 계곡 응회암 A가 각각 분화되었다. 뒤이어 트윈폴스 화산지대(8.6–10 Ma)에서 연속적인 화산활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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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99만 년 전에는 맥멀런 초분화가 발생하여 약 1,700 km³의 응회암이 분화되었고, 이는 화산 폭발 지수 8에 해당하는 초화산 분화였다. 그 직후 약 875만 년에는 로스트리버싱크 응회암이, 872만 년에는 2,800 km³ 이상의 분화량을 기록한 그레이스랜딩 이그님브라이트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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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헤이즈 화산지대에서는 일련의 대규모 분화가 이어졌다. 약 934만 년에는 리틀초크체리캐니언 응회암, 917만 년에는 카일캐니언 응회암이 분화되었으며, 748만 년에는 아메리카폴스 응회암이 형성되었다. 이어 662만 년에는 블랙테일 칼데라가 형성되어 1,500 km³의 응회암이 방출되었다. 월컷 응회암(627만 년), 에디스쿨 응회암(657만 년), 울버린크리크 응회암(581만 년), 블루크리크 응회암(560만 년, 500 km³), 코넌트크리크 응회암(551만 년), 엘크혼스프링스 응회암(537만 년), 헤이즈 응회암(449만 년), 대체 연대 기준의 코넌트크리크 응회암(594만 년) 등 다양한 분화가 이어졌으며, 이들은 모두 헤이즈 화산지대에 속하는 분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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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45만 년 전에는 킬고어 칼데라가 형성되었고, 이때 1,800 km³의 킬고어 응회암이 분화되었다. 이 분화 역시 화산 폭발 지수 8에 해당하는 초화산 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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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점은 이후 아일랜드 파크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약 2.1 Ma에는 직경 100 km에 달하는 [[아일랜드 파크 칼데라]]가 형성되었고, 이때 2,450 km³에 달하는 허클베리리지 응회암이 방출되었다. 이어 약 1.3 Ma에는 헨리스포크 칼데라에서 280 km³ 규모의 메사폴스 응회암이 분화되었으며, 이는 화산 폭발 지수 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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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옐로스톤 칼데라]]는 약 640,000년 전에 형성되었고, 이때 라바크리크 응회암이 약 1,000 km³ 분화되었다. 이는 [[열점]] 활동의 가장 최근 [[초화산]] 분화이며, 폭발력 지수 8에 해당한다. 이후 약 150,000년에서 70,000년 사이 옐로스톤 칼데라 내부에서는 약 1,000 km³의 유문암질 용암이 반복적으로 흐르며 화산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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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계의 화산활동은 아이들호 동부의 대균열 지대에서 발생하였다. 약 15,000년에서 2,000년 사이에는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 화산지대에서 여덟 차례의 현무암질 분화가 일어났다. 쇼쇼니 용암지대는 약 8,400년 전, 헬스 하프 에이커 용암지대는 약 3,250년 전, 와피 용암지대와 킹스볼 용암지대는 약 2,270년 전에 각각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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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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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열점은 형성 원인이 비교적 명확하게 밝혀진 유일힌 사례 중 하나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연구에 따르면, 옐로스톤 열점은 맨틀 플룸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맨틀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물질이 상승하면서 지각을 녹이고, 이 과정에서 초화산 분출을 일으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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