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알파위키의 5기 전직 관리자 sluggard311952와 관련된 비판 및 사건 사고들.
2. 2024년[편집]
2.1. 군소위키 마이너 갤러리 집단 운영 방해 사건[편집]
해당 사건과 관련해 그의 실친 및 NOAH01112 사용자 등과의 연관이 있는 운영 방해성 친목 행위로 인해 NOAH01112는 무기한 차단되었다. 이후 NOAH01112는 익년 1월 12일에 소명을 통해 사면되었으나 여전히 슬러가드를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진실은 당사자들만 기억하고 있다
2.2. 21기 운영진 집단 사퇴 사건[편집]
사실 이 사건은 현재까지도 그를 지속적으로 사칭하여 반달을 자행하는 션센트 반달의 모략이었으나, 이 사건의 간접적인 여파로 인해 결국 그는 용산고를 사실상 반강제적으로 떠나 신도림고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자뻑이라도 하는 듯 자신과 마찰이 생긴 일부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자살을 종용했던 사실을 자랑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해당 문단에 언급된 문서는 슬러가드가 jeongjo13의 소유였던 오픈나무 시절의 민트위키에서 생성한 이후 차단이 해제되자 일부 내용을 바꿔 자신의 기여분으로 해당 문서를 생성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여담으로 해당 문단에 언급된 문서는 슬러가드가 jeongjo13의 소유였던 오픈나무 시절의 민트위키에서 생성한 이후 차단이 해제되자 일부 내용을 바꿔 자신의 기여분으로 해당 문서를 생성했다.
2.3. 션센트 반달과의 지속적인 마찰 및 비하 행위[편집]
유의미한 문서 기여량이 타 이용자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은 사실이나 이 문서에 굳이 명시된 논란 및 비판, 사건 사고를 빼도 차고 넘치는 대상이 그라 3차 활동기 이후에도 잦은 차단을 받았고, 결국 지속적으로 자신이 생성한 문서를 훼손하는 션센트를 저격 및 비하하여 무기한 차단되었다.
2.4. 지속적인 차단 회피와 반달[편집]
무기한 차단 되고나서 차단 소명 게시판과 사랑방에 여러 운영진들과 션센트를 저격하면서 욕설과 함께 비방하는 뻘글들을 도배한다.
3. 2025년[편집]
3.1. 션센트 반달 거주지 유포 및 khdmamm 사용자 신상털이[편집]
3.2. 일부 이용자층들을 향한 살인적 적대 및 편애 행위[편집]
3.3. LG유플러스 비하 발언[편집]
원본 게시글, @
해당 게시글을 보면 순전히 1차적인 잘못은 당시 WCDMA 주파수를 자진 반납 후 2G, 3G를 각각 CDMA2000 1xRTT, EV-DO로 운용하게 되어 2100번대 국번[2]을 반납한 LG텔레콤[3]에게 있으나, 논란은
해당 게시글을 보면 순전히 1차적인 잘못은 당시 WCDMA 주파수를 자진 반납 후 2G, 3G를 각각 CDMA2000 1xRTT, EV-DO로 운용하게 되어 2100번대 국번[2]을 반납한 LG텔레콤[3]에게 있으나, 논란은
이라는 사실상 망언 수준의 실언을 하였다.[4]
그러나 이는 오히려 그에게 동정표가 갈 수도 있는 게, 유플러스는 저품질 해외망 이슈 및 타 통신사에 비해 적은 가정용 IP 수량 보유 현황도 그렇고[5], 일부 지역에 대해 5G를 서비스하는 지역의 경우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여 백도어 논란이 있어 충분히 그런 발언이 나올 수도 있을 만했다.
추가로, 왜 당시 텔레콤이 2100번대 국번을 반납했는지를 더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2100~2199 국번은 원래 LG에게 IMT-2000 사업[6]으로 할당된 국번으로, 당시 해당 국번은 LG에게 할당되었다. LG는 2003년 2월 말에 IMT-2000 사업용으로 당시 정보통신부로부터 해당 국번 대역을 부여받았고, 같은 시기에 SK는 2000번대, KT는 2900번대를 할당받았다. 하지만 텔레콤이 해당 사업을 취소하게 되면서, 정보통신부에서는 2100번대 국번의 반납을 요구했다.
이후, 정보통신부가 방송통신위원회로 개명 및 개편되면서 8년 정도 해당 국번을 소유하고 있다가 2011년에 SKT[7]와 KT[8]에게 4:1 비율로 재할당 처리했다. 따라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원배정 국번표에서 2100번대 국번이 LG로 나온 것은 무려 2003년 당시 자료이기 때문에 LG로 기록된 것이었으나, 번호공동사용제 시행 후 2190~2199 국번은 SKT에게 재할당되었다. 참고 자료
또한 mmWave 문서에서도 나와 있지만 유플러스와 KT는 mmWave용 기지국을 목표치의 3할도 설치하지 못해 주파수가 강제로 회수되었기에 그 분노는 오죽했을까.물론 그렇다고 그의 발언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게 현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그에게 동정표가 갈 수도 있는 게, 유플러스는 저품질 해외망 이슈 및 타 통신사에 비해 적은 가정용 IP 수량 보유 현황도 그렇고[5], 일부 지역에 대해 5G를 서비스하는 지역의 경우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여 백도어 논란이 있어 충분히 그런 발언이 나올 수도 있을 만했다.
추가로, 왜 당시 텔레콤이 2100번대 국번을 반납했는지를 더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2100~2199 국번은 원래 LG에게 IMT-2000 사업[6]으로 할당된 국번으로, 당시 해당 국번은 LG에게 할당되었다. LG는 2003년 2월 말에 IMT-2000 사업용으로 당시 정보통신부로부터 해당 국번 대역을 부여받았고, 같은 시기에 SK는 2000번대, KT는 2900번대를 할당받았다. 하지만 텔레콤이 해당 사업을 취소하게 되면서, 정보통신부에서는 2100번대 국번의 반납을 요구했다.
이후, 정보통신부가 방송통신위원회로 개명 및 개편되면서 8년 정도 해당 국번을 소유하고 있다가 2011년에 SKT[7]와 KT[8]에게 4:1 비율로 재할당 처리했다. 따라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원배정 국번표에서 2100번대 국번이 LG로 나온 것은 무려 2003년 당시 자료이기 때문에 LG로 기록된 것이었으나, 번호공동사용제 시행 후 2190~2199 국번은 SKT에게 재할당되었다. 참고 자료
또한 mmWave 문서에서도 나와 있지만 유플러스와 KT는 mmWave용 기지국을 목표치의 3할도 설치하지 못해 주파수가 강제로 회수되었기에 그 분노는 오죽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