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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성
2.1. CROSS2.2. F2L, ZBLS2.3. ZBLL

1. 개요[편집]

Zborowski-Bruchem Method

3×3×3 큐브의 특급 해법. 해법의 이름은 해법을 고안한 Zbigniew Zborowski와 Ron van Bruchem에서 유래했다. CFOP 해법처럼 고급 LBL 방식의 해법의 일종이다.

웬만한 해법보다 솔빙에 필요한 총 회전 수가 적다. 평균적으로 50회전 이내에 마무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FOP이나 루 해법에 비해 별로 인기가 없는데, 공식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ZBLL 혼자서 공식이 493개에 달하며, 이 정도는 CFOP의 전체 과정의 공식 수의 합도 가볍게 압살해 버리는 수준이다. 물론 이렇게나 많은 공식을 통해 LL을 공식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되었지만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상황판단이 매우 어려워 수많은 공식의 가치를 살리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완벽히 숙달한다면 웬만한 해법보다 효율적이기에 거의 CFOP을 고정하던 시절이 비해 채용률은 확실히 늘어났으며, Xuanyi Geng, Qixian Cao, Tymon Kolasiński 등의 정상급 큐비스트들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세계 기록을 내지 못하고 있었던 해법이었지만 Xuanyi Geng의 싱글 3.05, 평균 3.84에 의해 처음으로 세계 기록도 낸 바 있다. 다만 싱글 기록의 경우 2026년 3월 현재 CFOP 유저인 Teodor Zajder에 의해 다시 탈환당한 상태이다.

2. 구성[편집]

2.1. CROSS[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ROSS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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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다른 해법들과 같다. 이 해법을 사용할 정도의 수준에서는 F2L 페어 1개도 같이 맞추는 X-CROSS도 익혀 두는 편이다.

2.2. F2L, ZBL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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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orowski-Bruchem Last Slot

처음 세 개의 페어는 다른 해법에서의 F2L과 다르지 않다. 마지막 하나의 페어를 맞추면서 3층의 엣지조각들의 오리엔테이션을 맞춰 주는 것을 ZBLS라고 하며, 305개의 공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2.3. ZBLL[편집]

Zborowski-Bruchem Last Layer

큐브를 완전히 완성하는 단계이다. 원래 아무런 조건도 없는 상태에서 3층을 한 번에 맞추[1]려면 좌우대칭형을 포함해서 약 4000개에 달하는 까마득할 정도로 방대한 양의 공식을 암기해야 하지만, 앞 단계에서 엣지들의 오리엔테이션을 맞춰 놓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이지는 않은 양의 공식으로 완성이 가능하다. 493개의 공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ZZ 해법의 LL 단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하위 분류 중 두 가지인 Sune과 Antisune과 같은 경우는 OLL이 워낙 간단하고 핑거트릭도 편해 배우지 않기도 한다.
[1] 3층을 아무 조건 없이 공식 1개로 완성하는 것을 1LLL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