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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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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PRUNKI의 캐릭터 가놀드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특징[편집]
가놀드 Garno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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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
색상 | 금색 |
성별 | 남성 |
파트 | |
소리 | |
과거 해피 버전 | |
금속 슈트를 입은 금색 캐릭터. 사이먼처럼 8비트 음을 내지만 이 쪽은 멜로디보단 효과음에 가깝다. 그러다 최근 업데이트에선 이 효과음에도 마치 전자 피아노처럼 음의 변화가 추가되었다.
호러 버전에서는 오른쪽 눈과 치아가 드러나고 목에 피가 흐르는 모습이며 낮게 울리는 비트 소리를 낸다.
호러 버전에서는 오른쪽 눈과 치아가 드러나고 목에 피가 흐르는 모습이며 낮게 울리는 비트 소리를 낸다.
3. 여담[편집]
기계 만드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클루커와 함께 펀 봇과 미스터 펀 컴퓨터를 만들었다. 클루커와는 같이 포트나이트를 하는 사이이다. 사이먼, 오렌하고도 포트나이트를 같이 한다고 한다.[1]
슈트를 입는 이유는 멋져보이기 때문임과 동시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으나 호러 버전에서의 사인은 이 슈트의 스프링에 목이 조여버린 것이기 때문에(...) 믿는 도끼에 발등이 제대로 찍힌 셈이다.[2]
파일:가놀드쌩얼.png
슈트를 입는 이유는 멋져보이기 때문임과 동시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으나 호러 버전에서의 사인은 이 슈트의 스프링에 목이 조여버린 것이기 때문에(...) 믿는 도끼에 발등이 제대로 찍힌 셈이다.[2]
파일:가놀드쌩얼.png
슈트를 벗은 모습이 따로 존재하는데, 머리 위에 아무런 장식이 없어 다른 스프런키들보다 유독 대머리(...)같이 느껴진다. 특히 폴로들에게도 있는 눈썹이 없어서 더욱 허전해보이는 건 덤.[3]
클루커와 함께 단 둘이 로봇과 컴퓨터를 만들 만큼 고지능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자신의 슈트에 있는 스프링에 조여져(...) 죽었기 때문에 너무 허무하게 죽었다는 평이 많다.[4]
여담으로 제작자가 가장 애정이 가지 않는 스프런키 캐릭터라고 한다. 디자인 구상을 하지 못해 대충 짠 캐릭터이기 때문. 하지만, 3차 창작에서는 비중이 높기도 하고, 오히려 그 특유의 단순한 슈트 디자인에 인기가 있는 편이다.
참고로 호러 버전의 이빨 사진은 위키백과의 이빨 사진을 흑백 처리화한 것이다.
3차 창작에선 비슷한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펀 봇과 미스터 펀 컴퓨터를 같이 만든 클루커하고 자주 엮이며, 아예 이 넷이 묶여 가족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혹은 같이 게임하는 사이인 오렌과 사이먼하고도 엮이기도 한다. 사망 사유가 너무 허무했는지 일부 모드에서는 외상이 있는 생존자로도 나온다.[5]
가끔씩 슈트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거나 날 수 있는 능력 같이 슈트에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강자로도 묘사된다.
슈트를 입었다는 특징과 생긴 모습 때문에 이 부분을 좀 더 부각시켜 간간이 기계 마냥 묘사되기도 하고 이 때문에 클루커가 가놀드를 만들었다는 스토리도 존재한다.(...)[6]
몇몇 영상에서는 머리에 바이저만 씌어져있고 나머지가 모두 맨몸 것처럼 묘사되기도 한다.어떻게 생물 입이 기계처럼 커지는지도 의문이다.
스크래치에서 알 수 있듯이 호러 버전 모습에서 슈트를 치우면 숨겨진 해피 버전 눈이 나온다.(...)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이름이 독일계이다.그래서인지 아주 드물게 독일인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클루커와 함께 단 둘이 로봇과 컴퓨터를 만들 만큼 고지능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자신의 슈트에 있는 스프링에 조여져(...) 죽었기 때문에 너무 허무하게 죽었다는 평이 많다.[4]
여담으로 제작자가 가장 애정이 가지 않는 스프런키 캐릭터라고 한다. 디자인 구상을 하지 못해 대충 짠 캐릭터이기 때문. 하지만, 3차 창작에서는 비중이 높기도 하고, 오히려 그 특유의 단순한 슈트 디자인에 인기가 있는 편이다.
참고로 호러 버전의 이빨 사진은 위키백과의 이빨 사진을 흑백 처리화한 것이다.
3차 창작에선 비슷한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펀 봇과 미스터 펀 컴퓨터를 같이 만든 클루커하고 자주 엮이며, 아예 이 넷이 묶여 가족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혹은 같이 게임하는 사이인 오렌과 사이먼하고도 엮이기도 한다. 사망 사유가 너무 허무했는지 일부 모드에서는 외상이 있는 생존자로도 나온다.[5]
가끔씩 슈트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거나 날 수 있는 능력 같이 슈트에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강자로도 묘사된다.
슈트를 입었다는 특징과 생긴 모습 때문에 이 부분을 좀 더 부각시켜 간간이 기계 마냥 묘사되기도 하고 이 때문에 클루커가 가놀드를 만들었다는 스토리도 존재한다.(...)[6]
몇몇 영상에서는 머리에 바이저만 씌어져있고 나머지가 모두 맨몸 것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스크래치에서 알 수 있듯이 호러 버전 모습에서 슈트를 치우면 숨겨진 해피 버전 눈이 나온다.(...)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이름이 독일계이다.
[1] 스왑 모드의 팬들 사이에서는 클루커, 가놀드, 사이먼, 오렌 총 4명을 묶어서 게임조라 부르기도 한다.[2] 이 특징 때문인지 스프런키 3차 창작에서는 누군가가 슈트를 조작해서 죽게 만들었다는 설정을 붙이기도 한다.[3] 심지어 다른 대머리 캐릭터들과 비교해봐도 레디, 클루커, 비네리아, 브러드는 뿔이라도 나 있고 터너와 제빈, 블랙은 모자라도 쓰고 있지 가놀드는...[4] 사실상 블랙에게 대항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캐릭터였지만...[5] 스왑 모드나 리테이크 모드, 기생충 모드(페이즈 2 한정)가 그 예. 참고로 가놀드는 모든 사망자들 중 3차 창작에서 외상이 있는 생존자로 나오는 경우가 가장 많은 편이다.[6] 특히 SPRUNKED, SPRINKLE 모드. 이 모드에서는 아예 기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