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보도본부 MBC NEWS │ MBC 뉴스 | ||
방송사 | 문화방송 | |
뉴스망 | MBC 네트워크 (키 스테이션) | |
제작 | 보도본부장 | 박장호 |
뉴스룸 국장 | 박범수 | |
디지털뉴스룸 국장 | 김효엽 | |
스포츠국장 | 성장경 | |
뉴스영상국장 | 양동암 | |
사이트 | ||
SNS | ||
제보 | | 지역국 제보 | |
1. 개요[편집]
MBC 보도본부 뉴스룸(보도국)에서 제작한 뉴스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문서.
2. 역사[편집]
1961년 창립 당시 소관부서는 방송부 보도과였으나, 1965년 7월 '보도부'로 승격된 후 산하에 정경-사회-편집 3개 부서를 둔 후, 8월에 '보도국'으로 다시 승격되어 산하 과 단위 부서들을 '부'로 승격시키고 10월에 부국장제도 도입했다. 1966년에 보도국장직을 신설하고 1967년에 취재부 및 보도제작부, 1968년에 보도국 위원 및 외신부(현 국제팀) 등 여러 부서/직책들을 하나둘씩 신설했다. 1969년에 TV 개국에 발맞추어 KBS 등 타 방송사에서 기자 스카웃을 진행하는 한편, 영상기자들은 국립영화제작소 촬영기사 출신을 많이 스카웃했다. 1970년에 국내 최초로 앵커시스템을 도입한 <MBC 뉴스데스크>를 방영한 후 1971년 5월에는 보도국 부국장을 취재-편집담당 2개로 분리했다. 1972년에는 북한부도 신설했으나 3년 후 폐지되었다.
1974년 3월 보도제작부에서 스포츠 취재/제작업무를 떼내 '체육부'를 신설한 뒤 11월 MBC가 경향신문과 통합된 후 사업부문제가 도입되면서 방송부문에 속했고, 같은 시기 해설위원실을 발족하고 편집부에서 카메라취재 업무를 떼내 '카메라취재부'로 승격시켰다. 1975년에 문화과학부를 신설했으며 1976년에는 정경부를 정치-경제 2개 부서 체제로 개편시켰다. 1981년에 경향신문과 분리된 후 3월 <MBC 뉴스센터>, 5월 <MBC 뉴스쇼>가 각각 신설되면서 편집담당 부국장직도 6월에 뉴스데스크-뉴스센터-뉴스쇼 3개 담당으로 세분화되었다. 1982년에는 보도 관련 업무가 방송부문에서 분리되어 '보도부문'으로 출범했고, 같은 해에는 체육부가 '스포츠국'으로 승격했다. 1983년 2월, 보도기획부를 신설하고 3월에는 뉴스데스크 등 3개 편집담당 부국장직이 '편집담당 부국장'으로 일원화되었고, 카메라담당 부국장직도 신설되었다.
1984년 6월에 보도기획부를 해체한 후 '보도관리부'를 신설했고, 12월 영상편집부를 신설한 후 1987년 2월에 스포츠국을 보도국에 통합시키고 1988년 3월에 취재·편집담당 및 카메라담당 국장제를 도입했으나 이 또한 얼마 가지 못했다. 1989년 2월에 보도제작부 및 보도특집부가 보도국에서 분리되어 '보도제작국'으로 승격했고, 북한부도 부활시켰으며 4월 노사 공정방송위원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뉴스의 속기록화'를 시도했다. 1990년 3월에 스포츠국을 부활시키고 산하에 '스포츠카메라부'를 따로 뒀고, 보도제작국 산하에 특집카메라부를 신설한 후 <뉴스데스크> '카메라출동' 부활에 앞서 '기동취재반'을 신설했다. 1991년 10월 '보도전산화추진팀'을 신설하여 1993년 11월 본격 개발에 착수, 1994년 1월 29일 LAN 기반 보도 전용 통신망을 구축하고 4월 4일 제1차 뉴스전산화시스템의 가동을 개시하여 6월 1일부터 본격 운용했다. 6월 27일 Tandem 기상 터미널, 기상방송 수신기, 자체개발 기상방송 운용시스템 'Orion'이 갖추어진 기상센터를 개설한 후, 국내 최초로 기상 디자이너 직제를 도입했다.
1992년 4월에 TV편집1부의 뉴스 미술제작 업무를 떼내 보도미술부를 신설한 후, 1993년에 기동취재반을 '기획취재부'로 승격시키고 1994년 3월에는 보도미술부를 영상미술국 미술2부로 넘겼으며 의정부, 과천, 인천 3개 지국을 신설했다. 1995년 2월에는 부국장제를 없애고 보도국 산하 편집/영상부문을 '뉴스데스크제작실', '뉴스와이드제작실', '영상제작실'로 각각 개편하고 전자의 2개 제작실 산하에 CP제를 도입해서 편집팀 외에 뉴스 편집/제작을 총지휘하고 비상방송체제를 기획하는 편집CP, TV 뉴스의 아이템별 기획, 제작 지시, 편집, 뉴스 품질제고 방안 연구/기획 등을 맡는 제작1~3CP로 각각 구성했다. 아울러 보도관리부를 '보도행정실'로 확대하여 1995년 4월 중장기기획팀과 뉴스분석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각 취재부서는 전부 '팀' 단위로 했으며 정치-경제과학-사회문화-전국-국제 5개로 짰다. 뉴스데스크편집팀에 있던 보도중계 업무와 영상미술국 미술2부의 보도미술 기능을 합쳐 '편집지원팀'을 신설했다.
1995년 제1차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전후하여 임시기구 '선거방송기획단'을 처음으로 꾸렸으며 7월 26일에는 1차 뉴스시스템에 프린터 문제 개선, 컬러화면 지원, 기사 자동관리 및 기사 변환 기능 추가, 기사 다운로드 및 연통 조회, 연통 다운로드 및 방송여부 확인 기능 등을 보강한 2차 버전을 개발하여 10월부터 시행했다. 다른 한편 8월 중장기기획팀 및 뉴스분석팀 폐지 후 그 기능을 기획제작팀으로 짰으며, 정치팀에서 외교, 통일, 국방뉴스 취재업무를 분리해 '통일외교팀'으로 바꾸고, 경제과학팀과 사회문화팀의 과학 및 문화 업무를 각각 떼내 '문화과학팀'으로 개편하여 8개 취재팀으로 늘렸다. 아울러 편집지원팀을 보도행정실로 이관시켰으며 같은 시기 종합 기상방송시스템 'AWACS-7'을 개발했다.
1996년 9월부터 실 단위 중간부서 등을 폐지하고 '부국장-부' 체계로 되돌렸고, 편집지원팀도 해체되어 뉴스 CG디자인 기능은 '보도CG제작부'가 되었으며 중계업무는 뉴스데스크편집부로 되돌려졌다. 1998년 3월 조직개편에 따라 '보도본부'로 바꾼 후 해설위원실을 보도국에 흡수, 뉴스데스크편집부를 '뉴스편집1부'로 개칭하고 굿모닝코리아편집부와 라디오뉴스편집부를 합쳐 '뉴스편집2부'로 개편했다. 또한 보도제작국 산하 보도기획특집부를 '보도제작부'로 개칭하고 기획영상부 및 스포츠영상부를 영상취재2부에 합쳤다. 아울러 보도CG제작부는 뉴스편집1부로 합쳤다. 11월 기획취재부와 전국부를 없애고 지역취재 총괄 기능을 지방네트워크-수도권 2개 부서로 이원화했다.
1999년 3월에 보도국장 직속의 한시적 기구 '뉴스개선팀'을 만들었고, 지방네트워크부를 '전국부', 수도권부를 '제2사회부'로 각각 고쳤다. 12월 문화과학부를 문화-정보과학 2개 부서로 나누고 영상취재2부를 보도제작국으로 이동시킨 뒤, 뉴스편집2부의 라디오뉴스 편집업무를 떼내 '라디오·인터넷뉴스부'로 개편하여 2000년에는 해설위원실을 부활시켰으며, 인터넷 뉴스포털 사이트 '아이엠뉴스'를 오픈했다. 2001년에 보도제작국을 제작본부 산하 시사교양국과 합쳐 '시사제작국'으로 개편시켰고, 보도국 영상취재1부는 '영상취재부'로, 시사제작국 영상취재2부는 '시사영상부'로 각각 개칭되었다. 2002년 3월에 시사제작1~2CP는 '시사제작1국'으로 묶어졌고, 시사영상부는 시사제작2국으로 이동되었다.
2003년 3월 시사제작본부가 해체되자 시사제작1국이 보도본부로 환원되면서 '보도제작국'으로 돌아왔고, 산하 부서명은 CP 단위 그대로 두었다. 7월에는 센터제를 도입해 라디오·인터넷뉴스부에서 인터넷뉴스 편집업무를 떼내 '인터넷뉴스센터'를 신설하여 에디터제를 이 부서에 도입했고, 기존 라디오·인터넷뉴스부는 '라디오뉴스부'로 했다. 아울러 기획취재센터도 신설하여 하부 부서장을 '담당'으로 했다. 12월에는 사회부를 사회1~2부로 분할시켰고, 기존 사회2부의 지역사 취재/보도업무를 '네트워크취재부'로 분리시켰다가 2004년 3월에 그 부서를 '사회3부'로 고쳤다. 또한 디지털본부가 신설되면서 산하에 '디지털뉴스룸팀'이 꾸려져 뉴스제작 체계를 비디오테이프가 필요없는 '테이프리스 워크플로' 방식으로 바꾸고자 시도했다.
2005년 2월 디지털본부가 해체되자 디지털뉴스룸팀이 보도본부로 이동되어 '디지털뉴스룸TFT'로 개편되었고, 6월 뉴스편집1~2부와 라디오뉴스부를 합쳐 '뉴스편집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구 뉴스편집1~2부 및 라디오뉴스부를 산하 1~3CP로 각각 짰다. 2006년 8월에 부국장과 부 조직을 해체하고 에디터제를 도입하여 편집, 정치국제, 경제과학, 사회, 문화스포츠, 뉴미디어, 영상 등 총 7개 분야로 나누고, 산하에 총 31개 팀을 두었다. 아울러 스포츠국을 '스포츠제작단'으로 개편하고 스포츠취재팀을 보도국 문화스포츠에디터 밑으로 이동시켰다. 2009년 3월부터 '부국장-부' 단위로 환원시키고, 스포츠제작단을 '스포츠기획제작부'로 낮춰 편성본부 편성제작국 밑으로 두었다.
2010년 1월에는 국내 최초로 HD 기반의 '디지털 방송제작시스템(NPS)'을 구축했고, 6월 조직개편에 따라 스포츠기획제작부가 편성제작국에서 분리되어 '스포츠제작국'이 되었으며 주말뉴스부도 신설되었다.
2012년 4월에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보도제작국을 편성제작본부 산하 시사제작국으로 흡수시켜 보도제작1~2부를 '시사제작1~2부'로 고친 후, 뉴미디어뉴스부를 뉴미디어뉴스국으로 격상하였다. 7월 26일부로 프로그램별 BI가 도입되었다. 8월에는 중부권취재센터를 신설하고 보도국 영상취재1~2부, 시사제작국 시사영상부 등 영상취재 부문을 해체시켜 그 기능을 보도국 각 취재부서들과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로 분산시켰다. 12월에는 보도국 산하 부 조직들을 취재센터, 편집1~2센터 등 기능별 상위조직으로 묶었고 편성제작본부 밑에 있던 스포츠제작국을 보도본부로 다시 옮겨 '스포츠국'으로 환원시켰다.
2013년 5월 조직개편에 따라 영상R&D센터를 없애는 대신, 편집1센터 아래에 '뉴스QC팀'을 신설했으며 뉴스데스크편집부에서 뉴스 그래픽 제작업무가 '컴퓨터그래픽부'로 분리되었다. 8월 16일 뉴스영상 후반부의 카메라/편집기자의 네임수파(자막)를 뺀다고 결정했으며, 12월에는 보도본부 직속기구 '보도NPS준비센터'를 신설하고 그 밑에 보도정보추진-아카이브-시스템운영 3개 팀으로 짰다. 2014년 8월 4일 상암 사옥 이전 후에는 BI를 또 변경했다.
2017년 12월 8일에 최승호 사장 취임과 함께 보도국에 대폭 인사를 단행한 후, 25일까지 보도부문 재정비에 들어감에 따라 MBC 뉴스투데이, MBC 이브닝뉴스, MBC 뉴스데스크 시간대에 MBC 뉴스(정오 뉴스 포함)라는 타이틀로 임시 편성되었고, 동월 13일에는 조직개편에 따라 보도국 밑에 '뉴스콘텐츠센터(현 뉴스영상국)'를 만들어 영상취재 부문을 부활/강화시켜 카메라/편집기자의 이름 자막을 다시 띄웠으며, 구 시사제작국 시사제작1~2부를 '보도제작국'으로 부활시키고 시사영상부도 부활시켰다.
2017년 12월 26일부터 평일 MBC 뉴스(930 MBC 뉴스, 12 MBC 뉴스, 5 MBC 뉴스)가 숫자를 붙여 다시 시작했다. 2018년 3월 12일에 5 MBC 뉴스가 MBC 뉴스콘서트로 확대 개편되었다가 2018년 7월 9일에 도로 5 MBC 뉴스로 축소되었다. 2018년 9월 10일에 2시 뉴스외전이 신설되었다.
2017년 12월 26일부터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특보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고 있으며, 2018년 3월 12일부터 5 MBC 뉴스가 MBC 뉴스콘서트로 개편되면서 12 MBC 뉴스, 뉴스콘서트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실시했다. 이후 2018년 7월 9일부터 뉴스콘서트가 5 MBC 뉴스로 축소된 이후로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계속했으며, 2018년 8월 14일을 끝으로 12 MBC 뉴스의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이 중단되었다. 이후 2018년 9월 10일부터 2시 뉴스외전이 신설되면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실시했다.
다른 한편 2018년 6월에 보도국 측은 기존의 센터-부 단위를 에디터-팀 단위로 바꾼 후, 뉴스콘텐츠센터를 보도국에서 떼내 '뉴스영상콘텐츠국'으로 격상시켰다. 박성제 보도국장은 “젊은 기자들이 일부 코너를 맡아서 준비하고 있다. 앵커도 교체가 된다면 아마 그때쯤일 것”이라고 전한 뒤 “회사 차원에서 새로운 BI(Brand Identity)도 작업 중"이고, 약 4년 간 쓰인 뉴스 스튜디오도 새로 리뉴얼할 계획도 잡았다.
2018년 7월 1일, MBC NEWS 로고에 MBC 무브먼트(청색+남색)를 적용하며 개편을 시작했다. 같은 날 유튜브 계정에서도 동영상 썸네일에 BI를 적용했다. 물론, 프로그램에 따라 색상에 변화를 주는 등의 변형을 거쳤다. 2018년 7월 16일, MBC 뉴스데스크에 처음으로 보도용 BI 그래픽이 적용되었다. 2018년 7월 30일, MBC 뉴스투데이와 일반 MBC 뉴스(930 MBC 뉴스, 12 MBC 뉴스, 5 MBC 뉴스, 주말 MBC 뉴스), MBC 뉴스특보에도 적용되었다. MBC 뉴스투데이의 경우 보라색 계통의 청색을 중심으로 사용했으며 자막과 엔딩, 오프닝과 배경 등에 모두 적용되었다.
일반 MBC 뉴스(930 MBC 뉴스, 12 MBC 뉴스, 5 MBC 뉴스, 주말 MBC 뉴스)는 자막과 엔딩에만, MBC 뉴스특보는 자막에만 적용되다가 2018년 8월 15일부터는 930 MBC 뉴스, 주말 MBC 뉴스에, 8월 16일부터는 5 MBC 뉴스에, 8월 29일부터는 12 MBC 뉴스에, 9월 6일부터는 MBC 뉴스특보에도 적용되었다. 자막 타이틀 버그는 MBC NEWS를 띄우고 있다. 이는 2019년 12월 21일부터 뉴스앱 아이콘에도 적용되었다.
2018년 9월 10일, MBC 2시 뉴스외전이 신설되었다. 특이하게도 로고는 MBC 무브먼트가 아닌 주황색 사각형을 적용한다. 다만, 오프닝의 그래픽과 자막은 MBC 무브먼트가 일부 적용되어 있으며, 자막은 기존 MBC 뉴스 자막을 주황색으로 변형한 것을 사용한다. 자막 타이틀 버그는 뉴스외전을 띄우고 있다. MBC 뉴스 버그들 중 유일하게 디자인이 상이하며, 알파벳이 아닌 한글을 쓴다.
2018년 11월 조직개편에 따라 뉴미디어뉴스국은 보도국에 합쳐져 '디지털뉴스에디터'로 개편되었고, 2019년 3월 18일, MBC 뉴스데스크의 개편에 따라 5 MBC 뉴스가 재정비를 위해 방송이 일시 중단되었다.
2019년 6월 24일, 930 MBC 뉴스와 12 MBC 뉴스의 유튜브 스트리밍이 재개되었고 7월 6일부터는 주말 단신 뉴스에도 적용되었다. 7월 15일에 5 MBC 뉴스가 다시 재개되었다.
2020년 4월 조직개편에 따라 보도국과 보도제작국이 합쳐져 '통합뉴스룸'으로 개편되었다. 이와 동시에 논설위원이 선임기자로 변경되었다. 6월 29일부터 모든 뉴스 프로그램의 타이틀 버그를 영문에서 한글로 변경했다. 타이틀 버그도 스트레이트 뉴스, MBC 뉴스특보는 MBCNEWS에서 MBC 뉴스로, MBC 뉴스데스크는 NEWSDESK에서 뉴스데스크로, MBC 뉴스투데이도 NEWSTODAY에서 뉴스투데이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모든 MBC 뉴스의 타이틀 버그가 뉴스외전의 한글 타이틀 버그와 통합되었다.
2020년 11월 23일과 12월 7일 유튜브에서 24시간 뉴스를 시범 운영하였다. 12월 중순까지 시범 운영하며 추후 편성표가 확정되면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2월 2일, 창사 59주년 기념일을 기점으로 유튜브 구독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2021년 1월 7일부터 MBC 뉴스 NOW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라이브를 시작하였다. 매주 평일 12 MBC 뉴스부터 MBC 뉴스데스크까지 스트리밍하며 그 사이의 시간들을 엠빅뉴스같은 유튜브 컨텐츠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보이는 라디오 같은 최근에 방영했던 시사프로그램 다시보기로 채운다. 그런데 그걸 한글로 MBC 뉴스 나우라고 바꾸고 뉴스 나우(12:00~17:00)와 뉴스 나우 이브닝(17:00~21:00)로 나눠서 스트리밍을 하고 있다.
2021년 8월 23일부터 스트레이트 뉴스와 타이틀버그를 공유했던 MBC 뉴스특보 역시 전용 타이틀버그를 따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화~수, 금요일 오전 11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브리핑 관련 뉴스특보에 한해서만 여전히 스트레이트 뉴스와 타이틀버그를 공유했다.
2022년 2월 즈음부터 MBC 뉴스 24시간 라이브를 시작하였다. MBC 홈페이지에서 특정 예능을 24시간 틀어주는 엠빅라이브와 똑같은 개념이지만 실시간 뉴스(또는 시사 프로그램이)가 나올때마다 실시간 중계로 화면 바꿔주고 다음 생방송이 시작할때까지 최신 뉴스(또는 시사 프로그램을)를 반복적으로 틀어준다.
2022년 4월에는 기존의 에디터-팀 단위 조직을 '센터-팀(파트)' 조직으로 다시 짜며 취재, 편집, 아침뉴스, 탐사기획 등 4개 센터로 개편했고 6월에는 MBC 뉴스 유튜브 채널 총 조회수가 3억 뷰, 7월 4억 뷰, 8월에는 총 조회수 5.8억 뷰까지 각각 달성하여 역대 언론사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세계 2위에 해당한다. 사건의 맥락 등을 보여주는 '뉴스.zip' 등 유튜브에 최적화된 콘텐츠 확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MBC가 디지털뉴스에디터를 디지털뉴스룸으로 격상하고 새로운 디지털 포맷을 개발한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3월에는 주간뉴스센터가 신설됐고 7월에는 통일방송연구소가 탐사기획센터 산하의 한반도평화연구팀으로 격하되었다. 12월에는 주간뉴스센터, 주말뉴스센터가 팀으로 격하되고 탐사기획센터가 탐사제작센터로 변경되었다.
2024년 1월 18일 5 MBC 뉴스 방송분부터 유튜브 스트리밍 최대 화질을 기존 1080p에서 1440p로 상향 조정하였다.
2024년 6월 24일 저녁 경제 뉴스 프로그램 MBC 5시 뉴스와 경제를 신설했다.
2024년 7월 대한민국 뉴스 유튜브 중 가장 먼저 구독자 수 453만 명에 도달하여 YTN을 추월하고 국내 뉴스 채널 구독자 수 1위가 되었다.
2024년 7월 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즐겨 보는 뉴스 채널 여론조사에서 MBC가 2위인 KBS를 5%p 격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4년 12월 8일 대한민국 뉴스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구독자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로 정국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급증한 상황에서 기존부터 윤석열 정권에 가장 비판적인 보도를 하며 시청층이 기존에 신뢰도와 영향력 부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던 MBC에 집중됐고, 490만명대에서 불과 며칠 만에 수만 명이 유입돼 500만 명으로 증가했다.
2025년 2월 17일부터 심야 시간대 중대상황 대비를 이유로 심야 뉴스 프로그램 MBC 뉴스 25가 신설되었으며, 2017년 8월에 MBC 뉴스 24가 종영된 후 약 7년 5개월여 만에 심야뉴스가 다시 방송되기 시작했다.
1974년 3월 보도제작부에서 스포츠 취재/제작업무를 떼내 '체육부'를 신설한 뒤 11월 MBC가 경향신문과 통합된 후 사업부문제가 도입되면서 방송부문에 속했고, 같은 시기 해설위원실을 발족하고 편집부에서 카메라취재 업무를 떼내 '카메라취재부'로 승격시켰다. 1975년에 문화과학부를 신설했으며 1976년에는 정경부를 정치-경제 2개 부서 체제로 개편시켰다. 1981년에 경향신문과 분리된 후 3월 <MBC 뉴스센터>, 5월 <MBC 뉴스쇼>가 각각 신설되면서 편집담당 부국장직도 6월에 뉴스데스크-뉴스센터-뉴스쇼 3개 담당으로 세분화되었다. 1982년에는 보도 관련 업무가 방송부문에서 분리되어 '보도부문'으로 출범했고, 같은 해에는 체육부가 '스포츠국'으로 승격했다. 1983년 2월, 보도기획부를 신설하고 3월에는 뉴스데스크 등 3개 편집담당 부국장직이 '편집담당 부국장'으로 일원화되었고, 카메라담당 부국장직도 신설되었다.
1984년 6월에 보도기획부를 해체한 후 '보도관리부'를 신설했고, 12월 영상편집부를 신설한 후 1987년 2월에 스포츠국을 보도국에 통합시키고 1988년 3월에 취재·편집담당 및 카메라담당 국장제를 도입했으나 이 또한 얼마 가지 못했다. 1989년 2월에 보도제작부 및 보도특집부가 보도국에서 분리되어 '보도제작국'으로 승격했고, 북한부도 부활시켰으며 4월 노사 공정방송위원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뉴스의 속기록화'를 시도했다. 1990년 3월에 스포츠국을 부활시키고 산하에 '스포츠카메라부'를 따로 뒀고, 보도제작국 산하에 특집카메라부를 신설한 후 <뉴스데스크> '카메라출동' 부활에 앞서 '기동취재반'을 신설했다. 1991년 10월 '보도전산화추진팀'을 신설하여 1993년 11월 본격 개발에 착수, 1994년 1월 29일 LAN 기반 보도 전용 통신망을 구축하고 4월 4일 제1차 뉴스전산화시스템의 가동을 개시하여 6월 1일부터 본격 운용했다. 6월 27일 Tandem 기상 터미널, 기상방송 수신기, 자체개발 기상방송 운용시스템 'Orion'이 갖추어진 기상센터를 개설한 후, 국내 최초로 기상 디자이너 직제를 도입했다.
1992년 4월에 TV편집1부의 뉴스 미술제작 업무를 떼내 보도미술부를 신설한 후, 1993년에 기동취재반을 '기획취재부'로 승격시키고 1994년 3월에는 보도미술부를 영상미술국 미술2부로 넘겼으며 의정부, 과천, 인천 3개 지국을 신설했다. 1995년 2월에는 부국장제를 없애고 보도국 산하 편집/영상부문을 '뉴스데스크제작실', '뉴스와이드제작실', '영상제작실'로 각각 개편하고 전자의 2개 제작실 산하에 CP제를 도입해서 편집팀 외에 뉴스 편집/제작을 총지휘하고 비상방송체제를 기획하는 편집CP, TV 뉴스의 아이템별 기획, 제작 지시, 편집, 뉴스 품질제고 방안 연구/기획 등을 맡는 제작1~3CP로 각각 구성했다. 아울러 보도관리부를 '보도행정실'로 확대하여 1995년 4월 중장기기획팀과 뉴스분석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각 취재부서는 전부 '팀' 단위로 했으며 정치-경제과학-사회문화-전국-국제 5개로 짰다. 뉴스데스크편집팀에 있던 보도중계 업무와 영상미술국 미술2부의 보도미술 기능을 합쳐 '편집지원팀'을 신설했다.
1995년 제1차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전후하여 임시기구 '선거방송기획단'을 처음으로 꾸렸으며 7월 26일에는 1차 뉴스시스템에 프린터 문제 개선, 컬러화면 지원, 기사 자동관리 및 기사 변환 기능 추가, 기사 다운로드 및 연통 조회, 연통 다운로드 및 방송여부 확인 기능 등을 보강한 2차 버전을 개발하여 10월부터 시행했다. 다른 한편 8월 중장기기획팀 및 뉴스분석팀 폐지 후 그 기능을 기획제작팀으로 짰으며, 정치팀에서 외교, 통일, 국방뉴스 취재업무를 분리해 '통일외교팀'으로 바꾸고, 경제과학팀과 사회문화팀의 과학 및 문화 업무를 각각 떼내 '문화과학팀'으로 개편하여 8개 취재팀으로 늘렸다. 아울러 편집지원팀을 보도행정실로 이관시켰으며 같은 시기 종합 기상방송시스템 'AWACS-7'을 개발했다.
1996년 9월부터 실 단위 중간부서 등을 폐지하고 '부국장-부' 체계로 되돌렸고, 편집지원팀도 해체되어 뉴스 CG디자인 기능은 '보도CG제작부'가 되었으며 중계업무는 뉴스데스크편집부로 되돌려졌다. 1998년 3월 조직개편에 따라 '보도본부'로 바꾼 후 해설위원실을 보도국에 흡수, 뉴스데스크편집부를 '뉴스편집1부'로 개칭하고 굿모닝코리아편집부와 라디오뉴스편집부를 합쳐 '뉴스편집2부'로 개편했다. 또한 보도제작국 산하 보도기획특집부를 '보도제작부'로 개칭하고 기획영상부 및 스포츠영상부를 영상취재2부에 합쳤다. 아울러 보도CG제작부는 뉴스편집1부로 합쳤다. 11월 기획취재부와 전국부를 없애고 지역취재 총괄 기능을 지방네트워크-수도권 2개 부서로 이원화했다.
1999년 3월에 보도국장 직속의 한시적 기구 '뉴스개선팀'을 만들었고, 지방네트워크부를 '전국부', 수도권부를 '제2사회부'로 각각 고쳤다. 12월 문화과학부를 문화-정보과학 2개 부서로 나누고 영상취재2부를 보도제작국으로 이동시킨 뒤, 뉴스편집2부의 라디오뉴스 편집업무를 떼내 '라디오·인터넷뉴스부'로 개편하여 2000년에는 해설위원실을 부활시켰으며, 인터넷 뉴스포털 사이트 '아이엠뉴스'를 오픈했다. 2001년에 보도제작국을 제작본부 산하 시사교양국과 합쳐 '시사제작국'으로 개편시켰고, 보도국 영상취재1부는 '영상취재부'로, 시사제작국 영상취재2부는 '시사영상부'로 각각 개칭되었다. 2002년 3월에 시사제작1~2CP는 '시사제작1국'으로 묶어졌고, 시사영상부는 시사제작2국으로 이동되었다.
2003년 3월 시사제작본부가 해체되자 시사제작1국이 보도본부로 환원되면서 '보도제작국'으로 돌아왔고, 산하 부서명은 CP 단위 그대로 두었다. 7월에는 센터제를 도입해 라디오·인터넷뉴스부에서 인터넷뉴스 편집업무를 떼내 '인터넷뉴스센터'를 신설하여 에디터제를 이 부서에 도입했고, 기존 라디오·인터넷뉴스부는 '라디오뉴스부'로 했다. 아울러 기획취재센터도 신설하여 하부 부서장을 '담당'으로 했다. 12월에는 사회부를 사회1~2부로 분할시켰고, 기존 사회2부의 지역사 취재/보도업무를 '네트워크취재부'로 분리시켰다가 2004년 3월에 그 부서를 '사회3부'로 고쳤다. 또한 디지털본부가 신설되면서 산하에 '디지털뉴스룸팀'이 꾸려져 뉴스제작 체계를 비디오테이프가 필요없는 '테이프리스 워크플로' 방식으로 바꾸고자 시도했다.
2005년 2월 디지털본부가 해체되자 디지털뉴스룸팀이 보도본부로 이동되어 '디지털뉴스룸TFT'로 개편되었고, 6월 뉴스편집1~2부와 라디오뉴스부를 합쳐 '뉴스편집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구 뉴스편집1~2부 및 라디오뉴스부를 산하 1~3CP로 각각 짰다. 2006년 8월에 부국장과 부 조직을 해체하고 에디터제를 도입하여 편집, 정치국제, 경제과학, 사회, 문화스포츠, 뉴미디어, 영상 등 총 7개 분야로 나누고, 산하에 총 31개 팀을 두었다. 아울러 스포츠국을 '스포츠제작단'으로 개편하고 스포츠취재팀을 보도국 문화스포츠에디터 밑으로 이동시켰다. 2009년 3월부터 '부국장-부' 단위로 환원시키고, 스포츠제작단을 '스포츠기획제작부'로 낮춰 편성본부 편성제작국 밑으로 두었다.
2010년 1월에는 국내 최초로 HD 기반의 '디지털 방송제작시스템(NPS)'을 구축했고, 6월 조직개편에 따라 스포츠기획제작부가 편성제작국에서 분리되어 '스포츠제작국'이 되었으며 주말뉴스부도 신설되었다.
2012년 4월에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보도제작국을 편성제작본부 산하 시사제작국으로 흡수시켜 보도제작1~2부를 '시사제작1~2부'로 고친 후, 뉴미디어뉴스부를 뉴미디어뉴스국으로 격상하였다. 7월 26일부로 프로그램별 BI가 도입되었다. 8월에는 중부권취재센터를 신설하고 보도국 영상취재1~2부, 시사제작국 시사영상부 등 영상취재 부문을 해체시켜 그 기능을 보도국 각 취재부서들과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로 분산시켰다. 12월에는 보도국 산하 부 조직들을 취재센터, 편집1~2센터 등 기능별 상위조직으로 묶었고 편성제작본부 밑에 있던 스포츠제작국을 보도본부로 다시 옮겨 '스포츠국'으로 환원시켰다.
2013년 5월 조직개편에 따라 영상R&D센터를 없애는 대신, 편집1센터 아래에 '뉴스QC팀'을 신설했으며 뉴스데스크편집부에서 뉴스 그래픽 제작업무가 '컴퓨터그래픽부'로 분리되었다. 8월 16일 뉴스영상 후반부의 카메라/편집기자의 네임수파(자막)를 뺀다고 결정했으며, 12월에는 보도본부 직속기구 '보도NPS준비센터'를 신설하고 그 밑에 보도정보추진-아카이브-시스템운영 3개 팀으로 짰다. 2014년 8월 4일 상암 사옥 이전 후에는 BI를 또 변경했다.
2017년 12월 8일에 최승호 사장 취임과 함께 보도국에 대폭 인사를 단행한 후, 25일까지 보도부문 재정비에 들어감에 따라 MBC 뉴스투데이, MBC 이브닝뉴스, MBC 뉴스데스크 시간대에 MBC 뉴스(정오 뉴스 포함)라는 타이틀로 임시 편성되었고, 동월 13일에는 조직개편에 따라 보도국 밑에 '뉴스콘텐츠센터(현 뉴스영상국)'를 만들어 영상취재 부문을 부활/강화시켜 카메라/편집기자의 이름 자막을 다시 띄웠으며, 구 시사제작국 시사제작1~2부를 '보도제작국'으로 부활시키고 시사영상부도 부활시켰다.
2017년 12월 26일부터 평일 MBC 뉴스(930 MBC 뉴스, 12 MBC 뉴스, 5 MBC 뉴스)가 숫자를 붙여 다시 시작했다. 2018년 3월 12일에 5 MBC 뉴스가 MBC 뉴스콘서트로 확대 개편되었다가 2018년 7월 9일에 도로 5 MBC 뉴스로 축소되었다. 2018년 9월 10일에 2시 뉴스외전이 신설되었다.
2017년 12월 26일부터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특보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고 있으며, 2018년 3월 12일부터 5 MBC 뉴스가 MBC 뉴스콘서트로 개편되면서 12 MBC 뉴스, 뉴스콘서트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실시했다. 이후 2018년 7월 9일부터 뉴스콘서트가 5 MBC 뉴스로 축소된 이후로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계속했으며, 2018년 8월 14일을 끝으로 12 MBC 뉴스의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이 중단되었다. 이후 2018년 9월 10일부터 2시 뉴스외전이 신설되면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실시했다.
다른 한편 2018년 6월에 보도국 측은 기존의 센터-부 단위를 에디터-팀 단위로 바꾼 후, 뉴스콘텐츠센터를 보도국에서 떼내 '뉴스영상콘텐츠국'으로 격상시켰다. 박성제 보도국장은 “젊은 기자들이 일부 코너를 맡아서 준비하고 있다. 앵커도 교체가 된다면 아마 그때쯤일 것”이라고 전한 뒤 “회사 차원에서 새로운 BI(Brand Identity)도 작업 중"이고, 약 4년 간 쓰인 뉴스 스튜디오도 새로 리뉴얼할 계획도 잡았다.
2018년 7월 1일, MBC NEWS 로고에 MBC 무브먼트(청색+남색)를 적용하며 개편을 시작했다. 같은 날 유튜브 계정에서도 동영상 썸네일에 BI를 적용했다. 물론, 프로그램에 따라 색상에 변화를 주는 등의 변형을 거쳤다. 2018년 7월 16일, MBC 뉴스데스크에 처음으로 보도용 BI 그래픽이 적용되었다. 2018년 7월 30일, MBC 뉴스투데이와 일반 MBC 뉴스(930 MBC 뉴스, 12 MBC 뉴스, 5 MBC 뉴스, 주말 MBC 뉴스), MBC 뉴스특보에도 적용되었다. MBC 뉴스투데이의 경우 보라색 계통의 청색을 중심으로 사용했으며 자막과 엔딩, 오프닝과 배경 등에 모두 적용되었다.
일반 MBC 뉴스(930 MBC 뉴스, 12 MBC 뉴스, 5 MBC 뉴스, 주말 MBC 뉴스)는 자막과 엔딩에만, MBC 뉴스특보는 자막에만 적용되다가 2018년 8월 15일부터는 930 MBC 뉴스, 주말 MBC 뉴스에, 8월 16일부터는 5 MBC 뉴스에, 8월 29일부터는 12 MBC 뉴스에, 9월 6일부터는 MBC 뉴스특보에도 적용되었다. 자막 타이틀 버그는 MBC NEWS를 띄우고 있다. 이는 2019년 12월 21일부터 뉴스앱 아이콘에도 적용되었다.
2018년 9월 10일, MBC 2시 뉴스외전이 신설되었다. 특이하게도 로고는 MBC 무브먼트가 아닌 주황색 사각형을 적용한다. 다만, 오프닝의 그래픽과 자막은 MBC 무브먼트가 일부 적용되어 있으며, 자막은 기존 MBC 뉴스 자막을 주황색으로 변형한 것을 사용한다. 자막 타이틀 버그는 뉴스외전을 띄우고 있다. MBC 뉴스 버그들 중 유일하게 디자인이 상이하며, 알파벳이 아닌 한글을 쓴다.
2018년 11월 조직개편에 따라 뉴미디어뉴스국은 보도국에 합쳐져 '디지털뉴스에디터'로 개편되었고, 2019년 3월 18일, MBC 뉴스데스크의 개편에 따라 5 MBC 뉴스가 재정비를 위해 방송이 일시 중단되었다.
2019년 6월 24일, 930 MBC 뉴스와 12 MBC 뉴스의 유튜브 스트리밍이 재개되었고 7월 6일부터는 주말 단신 뉴스에도 적용되었다. 7월 15일에 5 MBC 뉴스가 다시 재개되었다.
2020년 4월 조직개편에 따라 보도국과 보도제작국이 합쳐져 '통합뉴스룸'으로 개편되었다. 이와 동시에 논설위원이 선임기자로 변경되었다. 6월 29일부터 모든 뉴스 프로그램의 타이틀 버그를 영문에서 한글로 변경했다. 타이틀 버그도 스트레이트 뉴스, MBC 뉴스특보는 MBCNEWS에서 MBC 뉴스로, MBC 뉴스데스크는 NEWSDESK에서 뉴스데스크로, MBC 뉴스투데이도 NEWSTODAY에서 뉴스투데이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모든 MBC 뉴스의 타이틀 버그가 뉴스외전의 한글 타이틀 버그와 통합되었다.
2020년 11월 23일과 12월 7일 유튜브에서 24시간 뉴스를 시범 운영하였다. 12월 중순까지 시범 운영하며 추후 편성표가 확정되면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2월 2일, 창사 59주년 기념일을 기점으로 유튜브 구독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2021년 1월 7일부터 MBC 뉴스 NOW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라이브를 시작하였다. 매주 평일 12 MBC 뉴스부터 MBC 뉴스데스크까지 스트리밍하며 그 사이의 시간들을 엠빅뉴스같은 유튜브 컨텐츠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보이는 라디오 같은 최근에 방영했던 시사프로그램 다시보기로 채운다. 그런데 그걸 한글로 MBC 뉴스 나우라고 바꾸고 뉴스 나우(12:00~17:00)와 뉴스 나우 이브닝(17:00~21:00)로 나눠서 스트리밍을 하고 있다.
2021년 8월 23일부터 스트레이트 뉴스와 타이틀버그를 공유했던 MBC 뉴스특보 역시 전용 타이틀버그를 따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화~수, 금요일 오전 11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브리핑 관련 뉴스특보에 한해서만 여전히 스트레이트 뉴스와 타이틀버그를 공유했다.
2022년 2월 즈음부터 MBC 뉴스 24시간 라이브를 시작하였다. MBC 홈페이지에서 특정 예능을 24시간 틀어주는 엠빅라이브와 똑같은 개념이지만 실시간 뉴스(또는 시사 프로그램이)가 나올때마다 실시간 중계로 화면 바꿔주고 다음 생방송이 시작할때까지 최신 뉴스(또는 시사 프로그램을)를 반복적으로 틀어준다.
2022년 4월에는 기존의 에디터-팀 단위 조직을 '센터-팀(파트)' 조직으로 다시 짜며 취재, 편집, 아침뉴스, 탐사기획 등 4개 센터로 개편했고 6월에는 MBC 뉴스 유튜브 채널 총 조회수가 3억 뷰, 7월 4억 뷰, 8월에는 총 조회수 5.8억 뷰까지 각각 달성하여 역대 언론사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세계 2위에 해당한다. 사건의 맥락 등을 보여주는 '뉴스.zip' 등 유튜브에 최적화된 콘텐츠 확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MBC가 디지털뉴스에디터를 디지털뉴스룸으로 격상하고 새로운 디지털 포맷을 개발한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3월에는 주간뉴스센터가 신설됐고 7월에는 통일방송연구소가 탐사기획센터 산하의 한반도평화연구팀으로 격하되었다. 12월에는 주간뉴스센터, 주말뉴스센터가 팀으로 격하되고 탐사기획센터가 탐사제작센터로 변경되었다.
2024년 1월 18일 5 MBC 뉴스 방송분부터 유튜브 스트리밍 최대 화질을 기존 1080p에서 1440p로 상향 조정하였다.
2024년 6월 24일 저녁 경제 뉴스 프로그램 MBC 5시 뉴스와 경제를 신설했다.
2024년 7월 대한민국 뉴스 유튜브 중 가장 먼저 구독자 수 453만 명에 도달하여 YTN을 추월하고 국내 뉴스 채널 구독자 수 1위가 되었다.
2024년 7월 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즐겨 보는 뉴스 채널 여론조사에서 MBC가 2위인 KBS를 5%p 격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4년 12월 8일 대한민국 뉴스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구독자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로 정국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급증한 상황에서 기존부터 윤석열 정권에 가장 비판적인 보도를 하며 시청층이 기존에 신뢰도와 영향력 부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던 MBC에 집중됐고, 490만명대에서 불과 며칠 만에 수만 명이 유입돼 500만 명으로 증가했다.
2025년 2월 17일부터 심야 시간대 중대상황 대비를 이유로 심야 뉴스 프로그램 MBC 뉴스 25가 신설되었으며, 2017년 8월에 MBC 뉴스 24가 종영된 후 약 7년 5개월여 만에 심야뉴스가 다시 방송되기 시작했다.
3. 스튜디오[편집]
스튜디오 역사(1987~2008)
MBC 뉴스 스튜디오는 오랜 역사 동안에 상당히 많이 바뀌어 왔다. 1969년 개국 당시 정동 사옥 4층에 주조 시설을 차리고 주조정실 옆에 16.7평짜리 소형 뉴스 스튜디오를 차렸다가 1970년대 들어 뉴스의 대형화와 기자들의 직접 출연, 심층 보도의 시작 등에 따라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1978년 4월 7일 7층(훗날의 호텔 럭시 자리)에 뉴스 스튜디오를 신설, 부속 시설로는 뉴스를 진행할 조정실과 독립된 T/C, VTR, CG실을 비롯 1975년 도입된 ENG 카메라 소재 편집/더빙이 가능한 편집실과 부스를 만들고 조정실, T/C실, VTR실은 설비에 용이하도록 국산 액세스 플로어로 시공/완성했다. 스튜디오 2개 중 A스튜디오는 기획 프로그램 등 사전 제작물을 만들고 B스튜디오는 뉴스/스포츠 등 생방송에 활용했으며 각자의 부스로 이루어진 조정실도 A, B로 분리 설치되어 리모트(위성방수신)실과 T/C실은 조정실 2개 중앙에 차려서 각 조정실에서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1인치 VTR실과 ENG 편집실 8개소를 별도로 설치하고 이중 ENG 편집실 2개소는 부스를 내장 시공했다. ENG 편집실 8개소 중 1~3호실은 지방의 상행 뉴스와 위성뉴스 편집용이며 4~8호실은 기자 리포트 편집실로 쓰였다. 아울러 CG 영상효과기의 증설로 CG실도 확장/보강하고 부스가 포함된 오디오 더빙용 ENG 편집실을 별도로 차렸다. 1979년 1월에는 컬러화에 대비코자 CVS-520(TBC)을 VR-1200에 설치한 후 8월엔 VTR을 보강, 1980년 12월 컬러방송 이래 뉴스 소재의 빈곤과 컬러 필름의 화조가 좋지 않아 애를 먹자 3/4인치 VCR 시스템을 도입했다.
1981년 <MBC 뉴스센터>와 <레이다11> 등의 개설로 심층 보도 프로그램들이 늘고 5월 아침방송 재개에 따라 업무가 폭주했고, 1982년 들어 여의도 스튜디오가 신설되어 정동 사옥에 약간이나마 공간적 여유가 생기자 7층 전체를 뉴스 스튜디오 및 부속 시설로 꾸민다는 구상으로 직결, 이에 따라 1982년 10월 보도국이 6층으로 이전하고 1983년 2월부터 기존 구조물들을 철거하고 50일 동안의 작업 끝에 413평짜리 공간에 부조실 2개, 스튜디오 2개, CAR실, VTR실, CG실, 더빙실, ENG 편집실 8개 등을 준공해냈다. 1983~1986년판 뉴스 스튜디오에 대한 설명은 <MBC 가이드> 1983년 3월호 156~159쪽 기사(#1, #2)에서도 확인 가능하다.[1]
1999~2005년까지 쓴 뉴스 스튜디오 디자인은 MBC 미술감독 정종훈과 정지섭이 디자인을 맡았으며, 지금은 사라진 정종훈 디자이너 개인 홈페이지에 의하면 기획 자체는 1999년 8월부터 있었다.[출처]
MBC 뉴스 스튜디오는 오랜 역사 동안에 상당히 많이 바뀌어 왔다. 1969년 개국 당시 정동 사옥 4층에 주조 시설을 차리고 주조정실 옆에 16.7평짜리 소형 뉴스 스튜디오를 차렸다가 1970년대 들어 뉴스의 대형화와 기자들의 직접 출연, 심층 보도의 시작 등에 따라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1978년 4월 7일 7층(훗날의 호텔 럭시 자리)에 뉴스 스튜디오를 신설, 부속 시설로는 뉴스를 진행할 조정실과 독립된 T/C, VTR, CG실을 비롯 1975년 도입된 ENG 카메라 소재 편집/더빙이 가능한 편집실과 부스를 만들고 조정실, T/C실, VTR실은 설비에 용이하도록 국산 액세스 플로어로 시공/완성했다. 스튜디오 2개 중 A스튜디오는 기획 프로그램 등 사전 제작물을 만들고 B스튜디오는 뉴스/스포츠 등 생방송에 활용했으며 각자의 부스로 이루어진 조정실도 A, B로 분리 설치되어 리모트(위성방수신)실과 T/C실은 조정실 2개 중앙에 차려서 각 조정실에서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1인치 VTR실과 ENG 편집실 8개소를 별도로 설치하고 이중 ENG 편집실 2개소는 부스를 내장 시공했다. ENG 편집실 8개소 중 1~3호실은 지방의 상행 뉴스와 위성뉴스 편집용이며 4~8호실은 기자 리포트 편집실로 쓰였다. 아울러 CG 영상효과기의 증설로 CG실도 확장/보강하고 부스가 포함된 오디오 더빙용 ENG 편집실을 별도로 차렸다. 1979년 1월에는 컬러화에 대비코자 CVS-520(TBC)을 VR-1200에 설치한 후 8월엔 VTR을 보강, 1980년 12월 컬러방송 이래 뉴스 소재의 빈곤과 컬러 필름의 화조가 좋지 않아 애를 먹자 3/4인치 VCR 시스템을 도입했다.
1981년 <MBC 뉴스센터>와 <레이다11> 등의 개설로 심층 보도 프로그램들이 늘고 5월 아침방송 재개에 따라 업무가 폭주했고, 1982년 들어 여의도 스튜디오가 신설되어 정동 사옥에 약간이나마 공간적 여유가 생기자 7층 전체를 뉴스 스튜디오 및 부속 시설로 꾸민다는 구상으로 직결, 이에 따라 1982년 10월 보도국이 6층으로 이전하고 1983년 2월부터 기존 구조물들을 철거하고 50일 동안의 작업 끝에 413평짜리 공간에 부조실 2개, 스튜디오 2개, CAR실, VTR실, CG실, 더빙실, ENG 편집실 8개 등을 준공해냈다. 1983~1986년판 뉴스 스튜디오에 대한 설명은 <MBC 가이드> 1983년 3월호 156~159쪽 기사(#1, #2)에서도 확인 가능하다.[1]
1999~2005년까지 쓴 뉴스 스튜디오 디자인은 MBC 미술감독 정종훈과 정지섭이 디자인을 맡았으며, 지금은 사라진 정종훈 디자이너 개인 홈페이지에 의하면 기획 자체는 1999년 8월부터 있었다.[출처]
3.1. 여의도 방송센터[편집]
3.1.1. 메인 스튜디오[편집]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 24, 일반 MBC 뉴스, MBC 뉴스특보가 사용했던 여의도의 마지막 메인 스튜디오.
2012년 7월 27일부터 2014년 8월 3일까지 사용했다. 사진에 있는 오각형 데스크가 인상적이다.
3.1.2. 뉴스투데이 스튜디오[편집]
원래 뉴스투데이는 뉴스데스크와 스튜디오를 별개로 사용하였으나, 2011년부터 뉴스데스크와 같은 스튜디오를 사용한다.
3.1.3. MBC 이브닝뉴스 전용 스튜디오[편집]
MBC 이브닝뉴스, 주말 MBC 뉴스가 사용했던 MBC 이브닝뉴스 전용 스튜디오. 2013년 3월 18일부터 MBC 이브닝뉴스 개편과 함께 신설되어서 2014년 8월 1일 까지 사용했다.
3.2. 상암 글로벌미디어센터[편집]
3.2.1. NEWS 스튜디오 A[편집]
MBC 뉴스데스크, MBC 2시 뉴스외전, MBC 5시 뉴스와 경제가 사용하고 있는 메인 스튜디오.
3.2.1.1. 1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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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와 MBC 2시 뉴스외전이 사용하고 있는 메인 스튜디오. 국내 최초로 도입한 레일 카메라가 원형 데스크 주위를 돌아가며 촬영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3] MBC 뉴스 M도 2017년 4월 10일부터 2017년 8월 10일까지 이 스튜디오를 사용했고, MBC 이브닝뉴스는 2014년 8월 5일부터 2015년까지 이 스튜디오를 사용했고, 5 MBC 뉴스 시절에도 가끔씩 이 스튜디오를 사용했으며, MBC 뉴스콘서트로 확대 개편된 이후 2018년 6월 25일부터 2018년 7월 6일까지 다시 이 스튜디오를 사용하였다. MBC 2시 뉴스외전도 2019년 2월 25일까지 사용하였다. 2019년 2월 25일 2시 뉴스외전을 끝으로 스튜디오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3.2.1.2. 1.5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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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8일 MBC 뉴스데스크의 평일 시간대 이동에 맞춰 새 메인 스튜디오를 선보였다. 기존 스튜디오의 기본 형태는 유지한 채 앵커 데스크와 비디오월, 바닥 정도만 리모델링했다. 앵커 데스크 뒤에 벽은 철거했으며 비디오월과 앵커 데스크를 오가며 진행하기 편리하게 뒤쪽 바닥에 구조물을 설치했다. 4월 8일부터 뉴스외전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뉴스 스튜디오-B 공사에 따라 2021년 2월 21일 정오뉴스부터 모든 뉴스를 여기서 진행하게 되었다. 5월 3일부터 뉴스투데이가 새 스튜디오로 옮겨갔고 5월 27일 5시 뉴스를 시작으로 나머지 일반 뉴스들도 새 스튜디오로 옮겨갔다.
데스크 교체를 제외하면 2014년 사옥 이전 이후 한 번도 전면적인 스튜디오 리뉴얼 없이 계속 쓰였다. SBS가 같은 시기에 세 개의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진행하고, KBS도 2019년에 한 번 스튜디오를 리뉴얼했었고 그마저도 2023년 3월부터 새로 갈아엎은 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오래 쓰인 스튜디오이다.
2023년 2월 28일 뉴스데스크를 끝으로 사옥 이전 이후 첫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데스크 교체를 제외하면 2014년 사옥 이전 이후 한 번도 전면적인 스튜디오 리뉴얼 없이 계속 쓰였다. SBS가 같은 시기에 세 개의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진행하고, KBS도 2019년에 한 번 스튜디오를 리뉴얼했었고 그마저도 2023년 3월부터 새로 갈아엎은 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오래 쓰인 스튜디오이다.
2023년 2월 28일 뉴스데스크를 끝으로 사옥 이전 이후 첫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3.2.1.3. 2세대[편집]
2023년 5월 8일 새벽에 진행된 시험방송 장면중 오픈 스튜디오 화면에서 "뉴스센터 A UHD 리뉴얼 오픈 2023년 6월 26일"이라는 텍스트가 송출되었다. 6월 20일 SPOT를 통해 새로운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기존 스튜디오를 조금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듬은 느낌으로 리모델링 되었다. 메인은 LED 비디오월을 직각으로 설치하였으며, 세트 오른쪽엔 전진-후진 이동이 가능한 세로 LED 스크린과 곡면 LED 비디오월이 설치되어있다. 또한 세트 왼편에 터치스크린을 설치했다. 레일카메라는 없어졌고 일반 카메라가 모두 무인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6월 26일부터 MBC 뉴스데스크가 먼저 사용함과 함께 정식으로 스튜디오를 공개하며, 27일부터는 MBC 2시 뉴스외전, 2024년 6월 24일부터는 MBC 5시 뉴스와 경제도 A스튜디오를 사용한다. 뉴스데스크는 지역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UHD 부조정실에서 기존 HD 영상으로 전송하지만 MBC 2시 뉴스외전과 MBC 5시 뉴스와 경제는 UHD로도 방송된다.
3.2.2. NEWS 스튜디오 B[편집]
MBC 뉴스투데이, 930 MBC 뉴스, 12 MBC 뉴스, MBC 뉴스 25, 주말 MBC 뉴스가 사용하고 있는 스튜디오.
3.2.2.1. 1세대[편집]
MBC 뉴스투데이와 단시간 정규 뉴스(일반 MBC 뉴스)가 사용하는 스튜디오. 상암동 신사옥 이전 당시 이 스튜디오는 공사 중이였기 때문에 MBC 뉴스투데이는 사옥 1층에 있는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했고, MBC 뉴스 24는 상암동 신사옥 이전 다음날인 2014년 8월 4일에만 메인 스튜디오에서 임시로 진행했고, 그 이후부터 보도국 오픈 스튜디오에서 임시로 진행했다. 무한도전의 무한뉴스가 진행되었던 그 스튜디오가 바로 이 스튜디오이고, 투깝스의 뉴스가 진행되었던 그 스튜디오도 바로 이 스튜디오이다. 이 외에도 메이저리그 중계 등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스포츠 중계와 스포츠 매거진의 세트장도 이 스튜디오 내에 위치해 있다.
2019년 3월 2일부터 메인 스튜디오 공사 관계로 뉴스데스크가 17일까지 이 스튜디오에서 임시로 진행했다. 원래 메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던 뉴스외전은 4월 8일부로 원래 자리로 돌아갔고, 뉴스특보는 당분간 여기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2월 21일 930 뉴스를 끝으로 스튜디오 리모델링에 들어감에 따라 그날 정오뉴스부터 모든 뉴스를 A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2019년 3월 2일부터 메인 스튜디오 공사 관계로 뉴스데스크가 17일까지 이 스튜디오에서 임시로 진행했다. 원래 메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던 뉴스외전은 4월 8일부로 원래 자리로 돌아갔고, 뉴스특보는 당분간 여기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2월 21일 930 뉴스를 끝으로 스튜디오 리모델링에 들어감에 따라 그날 정오뉴스부터 모든 뉴스를 A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3.2.2.2. 2세대[편집]
4.7 재보선 개표방송인 "MBC 선택 2021"에 임시로 사용했으며, 가로 20m, 높이 2m의 LED 스크린이 'ㄱ'자로 설치됐다. 이후 앵커데스크 설치 등 보완 공사를 거쳐 5월 3일부터 뉴스투데이를 시작으로 정식으로 이 스튜디오가 사용된다. 5월 27일 5시 뉴스를 시작으로 나머지 일반 뉴스들도 순차적으로 옮겨갔다. 2023년 3월 1일부터 A스튜디오가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동년 6월 25일까지 약 넉 달 가까이 뉴스데스크와 뉴스외전이 임시로 옮겨 왔고, 일요일 아침뉴스를 제외한 나머지 스트레이트 뉴스 프로그램들은 비디오월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년 5월 7일까지 오픈 스튜디오로 이동하게 되었다.
3.2.3. 방송센터 스튜디오[편집]
특별 생방송 스튜디오이다. 주로 이곳에선 스트레이트 녹화나 MBC 선택 개표방송이나 토론회 중계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A, B, C 세곳으로 나뉘어있는데 이 점이 스튜디오를 해체하고 새로 만들기가 용이하게 되어있다. A 스튜디오는 2015년부터 MBC 가요대제전 상암 스테이지로도 쓰이고 있다.
3.2.4. 오픈 스튜디오[편집]

일반 MBC 뉴스가 사용했던 통합뉴스룸 인근 오픈 스튜디오. 뉴스 진행을 하며 자연스레 뒷 배경으로 보도국의 모습이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상암동 이전 이후부터 '오늘의 뉴스데스크'는 이곳에서 찍다가, 2017년 총파업 이후부터는 메인 스튜디오에서 찍는다. MBC 시작 뉴스도 2014년 8월 5일부터 2016년 7월 1일까지 이 스튜디오를 사용했고, MBC 뉴스 M 역시 MBC 경제뉴스 시절에 2014년 8월 4일부터 2017년 4월 7일까지 이 스튜디오를 사용했다. MBC 뉴스투데이와 MBC 이브닝뉴스도 파업으로 여기서 진행하였다가 2017년 10월 17일부터 다시 MBC 뉴스투데이 전용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후 일반 MBC 뉴스마저 MBC 뉴스투데이 전용 스튜디오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 스튜디오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가 2018년 3월 12일부터 2018년 7월 6일까지 뉴스콘서트의 "MBC World" 코너에서 이 스튜디오가 다시 쓰이게 되었다. A스튜디오 전면 리모델링에 따라 2023년 3월 1일부터 메인급 뉴스들을 B스튜디오에서 하게 됐고 그에 따라 일반 뉴스 프로그램들은 B스튜디오의 비디오월 사용을 줄이고자 이곳 오픈 스튜디오로 임시로 옮겨와 진행하게 되었다. 2023년 5월 8일부터 다시 B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뉴스인 14F와 뉴스투데이 이 시각 세계 코너, 재난방송센터, 시각 자료 터치 스크린 스튜디오로 이용되고 있다. KBS와 SBS가 2010년대 중반경 전후로 보도국에 형성된 오픈 스튜디오를 철거한 것과 달리, MBC는 상암동으로 온 이후에도 오픈 스튜디오를 고수하고 있다. 지상파 3사 최후의 오픈 스튜디오를 보유하는 셈.
3.2.5. 인터뷰룸[편집]
인터뷰 전용 공간으로 활용되었다가 잠시 유튜브 스튜디오로 사용되었던 곳. 방송센터 8층에 세워졌다. 보도본부 인력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경우 가장 부서가 많은 7층 전체를 방역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서 임시로 세워두었다가 2020년 6월 개편을 맞아 모바일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 변경되었다. 소비더머니에서 여기에서 반대쪽 공간을 사용하고 있고 순표의질문 일부 분량도 여기서 녹화했다.
3.2.6. DiCon 스튜디오[편집]
MBC NEWS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운영을 종료했던 MBC WORLD의 M Zone 구역(방송센터 1층)을 개조하였다. 남다른뉴스 2021년 5월 6일 방송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전용 테이블과 텔레비전와 전용 조명이 구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4. 역대 보도수장[편집]
4.1. 보도본부장[편집]
1998년 직제개편 전까지 '보도이사'였다.
- 김기주 (1982)
- 이낙용 (1982~1986)
- 이은명 (1987)
- 강성구 (1987~1988)
- 형진한 (1988)
- 이득렬 (1988~1989/1990~1992)
- 노영일 (1989~1990)
- 이상욱 (1992~1993)
- 강영구 (1993~1995)
- 편일평 (1995)[4]
- 고성광 (1995~1996)
- 정길용 (1996)
- 하광언 (1996~1997)
- 이상열 (1997~1999)
- 고진 (1999~2000)
- 엄기영 (2000~2002)
- 김종오 (2002~2003)[5]
- 구본홍 (2003~2005)
- 정흥보 (2005~2006)
- 신용진 (2006~2008)
- 송재종 (2008~2009. 12.)
- 차경호 (2009. 12.~2010. 2.(대행) / 2010. 3.~2011. 2.)
- 황희만 (2010. 2.~2010. 3.)
- 전영배 (2011. 2.~2012. 2.)
- 권재홍 (2012. 2.~2014. 5.)
- 이진숙 (2014. 5.~2015. 2.)
- 김장겸 (2015. 2.~2017. 3.)[6]
- 오정환 (2017. 3.~2017. 12. 10.)[7]
- 정형일 (2017. 12. 11.~2020. 3. 3.)
- 민병우 (2020. 3. 4.~2021. 8. 23.)[8]
- 박준우 (2021. 8. 23.~2023. 2. 28.)
- 박장호 (2023. 2. 28.~)
4.2. 뉴스룸 국장[편집]
1961년 창립 당시 '보도과장'이었으나, 1965년 '보도부장', 1966년 '보도국장'으로 승격하였다. 2020년 이후 '통합뉴스룸국장'으로 변경되었다가 디지털뉴스에디터가 국으로 격상되면서 2022년 3월부터 '뉴스룸 국장'으로 또 변경되었다.
- 김인현 (1961~1963/1966~1968)
- 전응덕 (1963~1964)[9]
- 윤박 (1964~1965)
- 박근숙 (1968~1974)[10]
- 김영수(1935)|김영수 (1974~1978)
- 이낙용 (1978~1980)[11]
- 형진한 (1980~1981)[12]
- 김기주 (1981~1982)[13]
- 노영일 (1982~1983)
- 김용균 (1983~1985)
- 강성구 (1985~1987)
- 이상욱 (1987/1988)
- 강영구 (1987~1988/1988~1990)
- 이양길 (1990~1992)
- 이상열 (1992~1993. 4.)
- 김진호 (1993. 4.~1994. 3.)
- 김동진 (1994. 3.~1995)
- 김종오 (1995~1996)
- 김강정 (1996)
- 추성춘 (1996~1997)
- 김상기 (1997~1998)
- 고진 (1998~1999)
- 엄기영 (1999~2000)
- 김상균 (2000)
- 김승한 (2000~2001)
- 김택곤 (2001~2003)[14]
- 구영회 (2003)
- 강성주 (2003~2005)
- 신경민 국장대행 (2005)
- 신용진 (2005)
- 정일윤 (2005~2006)
- 송재종 (2006~2007)
- 김성수 (2007~2008)
- 박광온 (2008~2009. 3.)
- 전영배 (2009. 3.~4.)
- 차경호 (2009. 4.~2010. 3.)
- 이장석 (2010. 3.~2011. 2.)
- 문철호 (2011. 2.~2012. 2.)
- 황헌 (2012. 2.~8.)
- 황용구 (2012. 8.~2013. 5.)
- 김장겸 (2013. 5.~2015. 3.)
- 최기화 (2015. 3.~2017. 3.)[15]
- 문호철 (2017. 3.~2017. 12. 8.)[16]
- 한정우 (2017. 12. 8.~2018. 6. 18.)
- 박성제 (2018. 6. 18.~2020. 1. 30.)[17]
- 민병우 국장대행 (2020. 1. 30.~2020. 3. 3.)
- 박장호 (2020. 3. 5.~2021. 1. 27.)[18]
- 최장원 (2021. 1. 29.~2022. 3. 27.)
- 박성호 (2022. 3. 28.~2023. 3. 16.)
- 임영서 (2023. 3. 17.~2024. 4. 24.)
- 박범수 (2024. 4. 25.~)
5. 실시간 중계[편집]
6. 방송 프로그램[편집]
MBC 뉴스 NOW 정규 생방송 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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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터넷 뉴스[편집]
7.1. MBC NEWS[편집]
MBC 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MBC TV에서 중계되는 모든 뉴스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2024년 경부터 문화방송 계열 지상파 방송사TV에서 방송한 뉴스데스크 자료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2024년 7월 대한민국 뉴스 유튜브 중 가장 먼저 구독자 수 453만 명에 도달하여 YTN을 추월하고 뉴스 채널 구독자 수 1위가 되었다.
7.1.1. MBC 뉴스 NOW[편집]
운영 시간은 평일 12시 ~ 21시 이며, 실시간으로 중계됐던 뉴스들을 재방송 해주다가 뉴스가 시작되면 화면전환된다. 24시 라이브와는 달리 재방송하던 뉴스가 다 끝나야 실시간 뉴스로 화면전환 해준다.
7.1.2. MBC 뉴스 모바일 24[편집]
365일 24시간 뉴스/시사 프로그램들을 재방송 해주다가 뉴스가 시작되면 화면전환 된다.
7.1.3. 핫이슈 PLAY[편집]
보도됐던 뉴스들을 각 주제별로 묶어서 여러 개로 나누어 스트리밍 되는게 특징이다.
7.1.4. 끝까지 LIVE&현장 PLAY[편집]
주제에 따라 몇 가지로 방식이 나뉘어 송출된다. 가끔 뉴스가 시작되면 화면전환 해주는 라이브가 켜질때도 있다.
- CCTV 형태의 현장영상 및 시청자 제보영상들을 송출해준다.
- 현장 브리핑의 경우엔 그 현장이 생중계 된다.
- 언론에 공개되는 한도 내에서의 야.여당 및 지자체 회의, 각종 브리핑 등이 생중계 된다.
7.2. iMBC 연예[편집]
MBC의 계열사인 iMBC에서 서비스하는 연예·스포츠뉴스 서비스이다.바로가기
8. 유튜브 채널[편집]
[1] 이하 출처: <문화방송 삼십년사(1992)> p356, 825~826.[출처] Work01[3] 원조는 BBC이다. BBC도 도입 당시는 꽤 혁명적이라고 자사 뉴스 꼭지에서 선전했고, MBC는 BBC에서 선보인 방식 그대로 적용했다.[4] 퇴임 후 1996년 전무로 복귀.[5] 이후 OBS 사장 역임.[6] 이후 사장 취임했다가 2017년 11월에 해임되었다.[7] 2019년부터 2024년 정년퇴임 시까지 제3노조 위원장을 맡았다.[8]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식 및 중계 방송 논란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였다.[9] 이후 TBC 보도국장, 삼양식품 부사장 및 사장 역임.[10] 보도국장인 덕분에 MBC 뉴스데스크의 초대 앵커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감독 박진표의 부친이자 배우 송채환의 시부이다. 2019년 사망.[11] 이후 도쿄지사장으로 이동.[12] 이후 LA지사장으로 이동.[13] 1936~2012. 이후 야구이사(MBC청룡 담당)로 승진.[14] 광주MBC 사장과 JTV 전주방송 사장을 지냈다.[15] 이후 기획본부장으로 승진했고, 2017년 11월 김장겸 사장 해임으로 사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다. 12월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인 2018년 1월에 해임됐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2018. 8.~2021. 8.), EBS 감사(2023. 9.~) 역임.[16] 저서로는 <세계는 지금: World Report 2020>이 있다.[17] 보도국장으로 임명되면서 임명동의 투표를 받아 과반 찬성으로 보도국장에 정식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MBC 사장 출마를 위해 보직 사퇴했다.[18] 이후 기획조정본부장, 보도본부장으로 영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