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보드를 타고 내려가서 저 눈사람을 터치하면 이기는거다~"
"알았어~~~~~"지리쟁탈전 영상 내의 AI더빙
케인의 목소리를 토대로 한 AI 목소리로 짱구는 못말려나 다른 애니메이션에 더빙을 입힌 것이 큰 특징이며, 2024년 초부터 케인 방송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밈이다.
2. 기원[편집]
AI 케아가 (2023년 12월) | AI 중성마녀 (2023년 11월) |
3. 유행[편집]
지리쟁탈전 (2024년 2월) |
2024년 2월, 짱구는 못말려 에피소드 일부[4]를 AI와 합성한 지리쟁탈전이라는 영상이 제작되어 영도에 나온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짱구 AI 더빙 영상이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게다가 2월 말에 케인이 트위치에서 아프리카로 플랫폼을 옮기게 되면서 이 영상도 같이 아프리카에 따라오게 되었는데, 영상풍선 특성상 아프리카 vod로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구조로 인해 케인은 이 내수용 영상을 더 많이 보는 환경에 놓여지게 되었고 시청자들 또한 이 영상을 더 많이 접하게 되어 더 많은 시청자들이 또 이 영상을 다시 도네이션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렇게 하여 케인 AI 더빙 영상은 케인의 주류 밈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런 영상을 본 케인은 "뭘 알아들을 수도 없는걸 만들어놨어", "짜증만 나" 라고 하면서 곧바로 정색하거나 짜증을 낸다.
게다가 케경호 처럼 본인이 부끄러워서 스킵 할 수도 없고 죄송합니다 처럼 본인의 논란과 연관되어 활용에 제약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다가 그저 애니메이션 영상에 AI 소리만 붙이면 되기 때문에 뭉탱이/뭉탱이월드 계열의 영상 처럼 복잡하고 난잡한 편집도 필요가 없다. 케인을 정색하게 하고 시청자들이 더 편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요인들이 AI 더빙의 유행을 더 가속하게 되었다.
이런 영상을 본 케인은 "뭘 알아들을 수도 없는걸 만들어놨어", "짜증만 나" 라고 하면서 곧바로 정색하거나 짜증을 낸다.
게다가 케경호 처럼 본인이 부끄러워서 스킵 할 수도 없고 죄송합니다 처럼 본인의 논란과 연관되어 활용에 제약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다가 그저 애니메이션 영상에 AI 소리만 붙이면 되기 때문에 뭉탱이/뭉탱이월드 계열의 영상 처럼 복잡하고 난잡한 편집도 필요가 없다. 케인을 정색하게 하고 시청자들이 더 편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요인들이 AI 더빙의 유행을 더 가속하게 되었다.
[1] 원본 영상은 그 이전에 유튜브에서 업로드되었으나, 영상을 업로드한 채널이 없어지면서 원본 영상도 삭제되었다.[2] 위의 AI 케아가의 영상에서도 초반 배경음악에 AI 소리가 살짝 묻혀 있다.[3] 또한, 영상 중간중간에 케인의 '아이고난'이 AI소리로 힘빠져서 나오거나 타지리 얼굴을 합성하는 등 다른 케인의 밈을 활용하기도 한다.[4] 10기 16화 "훈이랑 썰매를 타고 놀아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