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5시 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7시~10시 사이에 절정을 찍어 도로에 쌓인 눈이 얼기도 했다. 이 때문에 노들로 방향에서 양화대교로 가는 것이 불가능해져,
공항대로-안양천입구를 경유하는
602번,
6712번,
6716번 등의 버스들은 당산역 방면으로 무정차 우회한 뒤 선유로를 경유해 양화대교를 건넜다.
양화대교를 건넌 이후에는 6번 국도가 매우 막혀 버스전용차로까지 막혔으며, 합정역-홍대입구역까지 본래라면 5분~8분이면 갈 거리가 무려
2시간 45분이나 걸렸다고 한다!
의도치 않은 버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