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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1392년에 태어난 인물3. 1392년에 사망한 인물

1. 개요[편집]

1391년의 내년이자 1393년의 작년이다.

조선이 건국된 해기도 하다.

2. 1392년에 태어난 인물[편집]

  • 5월 23일 - 제임스 버틀러 : 아일랜드의 백작.
  • 9월 23일 - 필리포 마리아 비스콘티 : 이탈리아 비스콘티 가문 출신의 밀라노 공작이자 정치가.
  • 12월 18일 - 선성군 : 조선 2대 국왕 정종의 4남
  • 일자불명
    • 순평군 : 조선 2대 국왕 정종의 차남
    • 존 드 모브레이 : 잉글랜드의 귀족.
    • 존 애런델 : 잉글랜드의 기사. 콘월 주장관이었다.
    • 플라비오 비온도 :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학자.

3. 1392년에 사망한 인물[편집]

  • 2월 2일 - 아그니스 합스부르크 : 합스부르크 왕가의 공주.
  • 4월 26일 - 정몽주 : 고려의 문신, 유학자.
  • 율리우스력 8월 18일 : 조선의 중추원사 김인찬.김인찬 졸기.
  • 5월 17일 - 주표 : 명나라의 황태자, 홍무제의 장남
  • 9월 10일 - 이숭인 : 고려 말기의 시인, 대학자[1]
  • 12월 10일 - 배극렴 : 고려 말, 조선 초기의 무신, 문신, 정치가이자 조선의 개국공신
  • 일자불명
    • 이종학 : 고려 말기의 문신, 시인
    • 조리그투 칸[2] : 몽골 제국의 18대 대칸
    • 김진양 : 고려 말기의 문신[3]
    • 마쓰다이라 노부시게 : 일본 무로마치 시대의 영주[4]
    • 이반계 : 고려 말기의 문신이자 조선의 추증 영의정[5]
  • 논란
    • 목인길 : 고려의 무신이자 재상. 고려 대에 반역죄로 유배되었다가 조선 건국 이후 풀려나 고향인 사천에서 생을 마쳤다는 이 있는가 하면, 유배된 해인 1380년 유배지에서 죽었다는 도 있다.
[1] 고려육은(高麗六隱) 중에 한 사람이며, 길재 대신 삼은으로 꼽히기도 하는 인물. 허나 조선 건국 이후 장형을 받고 죽는다.[2] 묘호는 공종(恭宗).[3] 정몽주의 지시로 이성계를 암살하려 했으나 도리어 반격당해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4] 미카와|미카와 국 마쓰다이라 향.[5] 조선 개국 이후 관직에서 물러나 은거하며 단식해 결국 7일만에 숨을 거뒀다. 이를 가상히 여긴 태종이 그의 절의를 기려 훗날 영의정에 추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