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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 지역별 황제 칭호의 역사[편집]
2.1. 한자문화권[편집]
2.2. 유럽[편집]
2.3. 기타[편집]
3. 여성 황제(여제)[편집]
4. 추존 황제[편집]
살아생전에는 황제가 아니었던 인물이 사후에 황제 대접을 받는 경우도 있었는데, 한자문화권에서는 새로운 왕조를 세우거나, 왕을 칭하던 군주가 칭제건원을 통해 황제로 즉위하거나, 방계 출신의 황제가 즉위하면 그 황제의 조상들을 황제로 추존했다.
신왕조 개창 또는 칭제건원을 통해 새로운 황제국이 탄생하는 경우, 초대 황제의 4~5대조까지 추존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과 동떨어져서 따로 놀던 일본은 처음 천황(덴노) 칭호를 사용한 덴무 덴노로부터 수십대를 거슬러 올라가 신화 속 조상인 진무 덴노까지 일괄적으로 덴노로 추존해버렸다.
한편 유럽에는 동아시아와 같은 시호 제도는 없었으나, 사후 황제 추대는 간혹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프랑스 제2제국을 세운 루이 나폴레옹은 제1제국 황제 나폴레옹 1세의 적자였지만 황제로 즉위하지 못한 로마 왕[1] 나폴레옹을 나폴레옹 2세라 명명하고, 자신은 나폴레옹 3세를 칭했다.
신왕조 개창 또는 칭제건원을 통해 새로운 황제국이 탄생하는 경우, 초대 황제의 4~5대조까지 추존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과 동떨어져서 따로 놀던 일본은 처음 천황(덴노) 칭호를 사용한 덴무 덴노로부터 수십대를 거슬러 올라가 신화 속 조상인 진무 덴노까지 일괄적으로 덴노로 추존해버렸다.
한편 유럽에는 동아시아와 같은 시호 제도는 없었으나, 사후 황제 추대는 간혹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프랑스 제2제국을 세운 루이 나폴레옹은 제1제국 황제 나폴레옹 1세의 적자였지만 황제로 즉위하지 못한 로마 왕[1] 나폴레옹을 나폴레옹 2세라 명명하고, 자신은 나폴레옹 3세를 칭했다.
5. 별명으로서의 황제[편집]
황제가 실권을 가진 전제군주로 군림하던 시절이라면 기겁할 일이었겠지만, 오늘날에는 그냥 가볍게 별명으로 황제라는 단어를 붙여주는 경우가 많다.
사람에게 붙이는 경우 긍정적인 의미로는 특정 분야/업계의 1인자라는 극찬으로, 부정적인 의미로는 권위주의적/전체주의적 지도자를 비꼬는 의미로 쓰는 경우가 많으며, 동식물이나 사물에게 붙이는 경우엔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를 가리킬 때가 많다.
사람에게 붙이는 경우 긍정적인 의미로는 특정 분야/업계의 1인자라는 극찬으로, 부정적인 의미로는 권위주의적/전체주의적 지도자를 비꼬는 의미로 쓰는 경우가 많으며, 동식물이나 사물에게 붙이는 경우엔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를 가리킬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