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분류
1. 개요2. 과정
2.1. 이동
3. 초등학교
3.1. 체험활동3.2. 단체사진
4. 의견
4.1. 학생4.2. 교사
5. 논란

1. 개요[편집]

현장체험학습이란 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행하는 단체로 가는 소풍이면서 교육적 목적을 가진 활동을 의미한다.

2. 과정[편집]

2.1. 이동[편집]

학교에서부터 체험학습 장소까지 이동하는 과정을 말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교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마다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약도와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고 직접 오라고 하기도 한다.

직접 찾아가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학급에 한두명씩 있는 길치들이 길을 헷갈려서 지하철을 반대방향을 잘못 타서 종착역을 찍고 오는 일이 종종 있다.[1] 종착역을 찍고 오는 일 외에도 별의 별 일들이 다 벌어지는데, 서울 지하철 9호선 같이 급행과 완행이 나뉘어져있는 노선에서 그냥 아무거나 탔는데 하필 탄 열차가 급행이고 도착지가 급행 미정차역인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처럼 분기되는 노선에서 경부선 쪽 역을 가야 하는데 경인선 계통의 열차를 타버리는 경우, 응암순환선과 같은 구간에서 헤메는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광운대역 이북 역과 구로역 이남 경부선 역 간 이동처럼 한 번에 가는 열차가 없는 구간에서 한 번에 가는 열차를 계속 기다리는 경우 등이 있다. 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의 경우 서울시 영등포구의 양평역을 가야 하는데 경기도 양평군의 양평역을 가거나 도시철도 좌천역을 가야 하는데 동해선 좌천역을 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길치들이 길을 몰라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학교 측의 문제도 있다. 단순히 방향을 잘못 타는 정도의 문제는 학생 개개인의 문제가 맞으나, 수도권 전철 1호선처럼 급행 운행계통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운행계통이 많이 존재하고 중간에 분기까지 되는 노선을 굳이 경유해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곳을 체험학습지로 선정하는 것도 문제가 있으며, 만약 꼭 그 장소를 체험학습지로 선정해야 한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경로더라도 버스나 다른 지하철 노선을 이용하도록 학생들에게 안내하거나, 굳이 수도권 전철 1호선을 타게 해야 겠다면 타도 되는 행선지와 타면 안 되는 행선지를 명확히 구분하여 안내해줘야 한다.

3. 초등학교[편집]

보통 서울특별시에 있는 초등학교는 백련산을 가거나 서울어린이공원에 간다. 보통 학교 셔틀버스로 가는 경우가 많다.

3.1. 체험활동[편집]

체험학습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에버랜드와 같은 곳이 체험학습지인 경우, 2~3시간은 특강 같은 수업을 진행하고 그 외 나머지 시간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놀이기구를 타게 하기도 한다.

반면에 진짜 놀 것이 없는 체험학습 장소에서는 특강 프로그램만 진행 후 해산하기도 한다.


3.2. 단체사진[편집]

일반적으로 체험학습 활동 도중 단체사진을 촬영하기도 하며, 활동 전 또는 활동 후에 사진 촬영하기 좋은 지점에서 다 같이 촬영하기도 한다.

여학생들의 경우 촬영을 부끄러워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에 반톡 등에 교사들이 올려주었으나 현재는 딥페이크 범죄 이슈 등으로 인해 교사들마다 올려주시는 분도 있고 안 올려주시는 분도 있다.

4. 의견[편집]

4.1. 학생[편집]

보통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면 당일 교과목 수업은 빠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러한 체험학습을 매우 좋아한다.

다만, 남학생들의 경우 체육 시간이 빠지면 약간 아쉬워하는 경향이 있다.

4.2. 교사[편집]

교사들의 경우 이렇게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면 학생들 인솔도 해야 하고 관련 부서의 교직원들은 행정적으로 처리할 것이 많아져서 그렇게 반겨지는 일은 아니다.

5. 논란[편집]

일부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의 민원때문에 현장체험학습이 금지되었다.
[1] 초등학교는 대부분 다 버스로 하기 때문에 중학교 이상에서나 직접 찾아가다 보니, 초등학생도 아닌 중학생, 고등학생이 버스나 지하철에서 길을 헤멜 일이 있겠나 싶지만 매우 흔히 있는 일이다. 특히 버스는 타봤더라도 지하철은 자주 안 타봤거나 맨날 가는 곳만 가봐서 새로운 곳을 다닐 때 어떻게 경로 안내를 보고 가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