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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현장체험학습이란 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행하는 단체로 가는 소풍이면서 교육적 목적을 가진 활동을 의미한다.
2. 과정[편집]
2.1. 이동[편집]
학교에서부터 체험학습 장소까지 이동하는 과정을 말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교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마다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약도와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고 직접 오라고 하기도 한다.
직접 찾아가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학급에 한두명씩 있는 길치들이 길을 헷갈려서 지하철을 반대방향을 잘못 타서 종착역을 찍고 오는 일이 종종 있다.[1] 종착역을 찍고 오는 일 외에도 별의 별 일들이 다 벌어지는데, 서울 지하철 9호선 같이 급행과 완행이 나뉘어져있는 노선에서 그냥 아무거나 탔는데 하필 탄 열차가 급행이고 도착지가 급행 미정차역인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처럼 분기되는 노선에서 경부선 쪽 역을 가야 하는데 경인선 계통의 열차를 타버리는 경우, 응암순환선과 같은 구간에서 헤메는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광운대역 이북 역과 구로역 이남 경부선 역 간 이동처럼 한 번에 가는 열차가 없는 구간에서 한 번에 가는 열차를 계속 기다리는 경우 등이 있다. 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의 경우 서울시 영등포구의 양평역을 가야 하는데 경기도 양평군의 양평역을 가거나 도시철도 좌천역을 가야 하는데 동해선 좌천역을 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길치들이 길을 몰라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학교 측의 문제도 있다. 단순히 방향을 잘못 타는 정도의 문제는 학생 개개인의 문제이기도 하고, 애초에 이렇게 학교에서 장소를 정해주고 알아서 모이라는 것이 일종의 교육[2]이고 그 과정에서 방향을 잘못 타는 등의 시행착오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수도권 전철 1호선처럼 급행 운행계통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운행계통이 많이 존재하고 중간에 분기까지 되는 노선을 굳이 경유[3]해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곳을 체험학습지로 선정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만약 꼭 그 장소를 체험학습지로 선정해야 한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경로더라도 버스나 다른 지하철 노선을 이용하도록 학생들에게 안내하거나, 굳이 수도권 전철 1호선을 타게 해야 겠다면 타도 되는 행선지와 타면 안 되는 행선지를 명확히 구분[4]하여 안내해줘야 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교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마다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약도와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고 직접 오라고 하기도 한다.
직접 찾아가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학급에 한두명씩 있는 길치들이 길을 헷갈려서 지하철을 반대방향을 잘못 타서 종착역을 찍고 오는 일이 종종 있다.[1] 종착역을 찍고 오는 일 외에도 별의 별 일들이 다 벌어지는데, 서울 지하철 9호선 같이 급행과 완행이 나뉘어져있는 노선에서 그냥 아무거나 탔는데 하필 탄 열차가 급행이고 도착지가 급행 미정차역인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처럼 분기되는 노선에서 경부선 쪽 역을 가야 하는데 경인선 계통의 열차를 타버리는 경우, 응암순환선과 같은 구간에서 헤메는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광운대역 이북 역과 구로역 이남 경부선 역 간 이동처럼 한 번에 가는 열차가 없는 구간에서 한 번에 가는 열차를 계속 기다리는 경우 등이 있다. 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의 경우 서울시 영등포구의 양평역을 가야 하는데 경기도 양평군의 양평역을 가거나 도시철도 좌천역을 가야 하는데 동해선 좌천역을 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길치들이 길을 몰라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학교 측의 문제도 있다. 단순히 방향을 잘못 타는 정도의 문제는 학생 개개인의 문제이기도 하고, 애초에 이렇게 학교에서 장소를 정해주고 알아서 모이라는 것이 일종의 교육[2]이고 그 과정에서 방향을 잘못 타는 등의 시행착오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수도권 전철 1호선처럼 급행 운행계통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운행계통이 많이 존재하고 중간에 분기까지 되는 노선을 굳이 경유[3]해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곳을 체험학습지로 선정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만약 꼭 그 장소를 체험학습지로 선정해야 한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경로더라도 버스나 다른 지하철 노선을 이용하도록 학생들에게 안내하거나, 굳이 수도권 전철 1호선을 타게 해야 겠다면 타도 되는 행선지와 타면 안 되는 행선지를 명확히 구분[4]하여 안내해줘야 한다.
2.2. 체험활동[편집]
체험학습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에버랜드와 같은 곳이 체험학습지인 경우, 2~3시간은 특강 같은 수업을 진행하고 그 외 나머지 시간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놀이기구를 타게 하기도 한다.
반면에 진짜 놀 것이 없는 체험학습 장소에서는 특강 프로그램만 진행 후 해산하기도 한다.
에버랜드와 같은 곳이 체험학습지인 경우, 2~3시간은 특강 같은 수업을 진행하고 그 외 나머지 시간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놀이기구를 타게 하기도 한다.
반면에 진짜 놀 것이 없는 체험학습 장소에서는 특강 프로그램만 진행 후 해산하기도 한다.
2.3. 단체사진[편집]
3. 사례[편집]
3.1. 초등학교[편집]
보통 서울특별시에 있는 초등학교는 백련산을 가거나 서울어린이공원에 간다. 보통 학교 셔틀버스로 가는 경우가 많다.
4. 의견[편집]
4.1. 학생[편집]
보통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면 당일 교과목 수업은 빠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러한 체험학습을 매우 좋아한다.
다만, 남학생들의 경우 체육 시간이 빠지면 약간 아쉬워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남학생들의 경우 체육 시간이 빠지면 약간 아쉬워하는 경향이 있다.
4.2. 교사[편집]
교사들의 경우 이렇게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면 학생들 인솔도 해야 하고 관련 부서의 교직원들은 행정적으로 처리할 것이 많아져서 그렇게 반겨지는 일은 아니다.
5. 중단[편집]
일부 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악성 민원을 지속적으로 접수 및 교사의 귀책사유가 아닌 부분에 대해 교사 탓을 하는 사례가 자주 생겨나자, 일부 학교에서는 현장체험학습을 잠정 중단하였다.
[1] 초등학교는 대부분 다 버스로 하기 때문에 중학교 이상에서나 직접 찾아가다 보니, 초등학생도 아닌 중학생, 고등학생이 버스나 지하철에서 길을 헤멜 일이 있겠나 싶지만 매우 흔히 있는 일이다. 특히 버스는 타봤더라도 지하철은 자주 안 타봤거나 맨날 가는 곳만 가봐서 새로운 곳을 다닐 때 어떻게 경로 안내를 보고 가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2] 중고등학생이니까 스스로 혼자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 정도는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3] 애초에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같은 노선들은 성인들도 많이 헷갈려하는 노선이다.[4] 예: 노량진역에서 안양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경우, 승차 가능한 행선지는 신창행, 천안행, 서동탄행, 신창급행, 천안급행, 병점행이고, 승차하면 안 되는 행선지는 인천행, 동인천급행, 부천급행, 구로급행, 부평행, 구로행이라고 안내하면 된다. 노량진역부터 안양역까지 갈 때 천안급행이 완행을 추월하는 일은 없으므로(아주 가끔 지연으로 금천구청역에서 추월하기도 하나, 정식 시각표 상에는 없다.) 완행과 급행 중 먼저 오는 것을 타라고 안내해주면 더 좋고, 노량진역에 몇 번 승강장으로 가야 하는지도 알려주면 더더욱 좋다.[5] 일부 학생의 경우 졸업앨범에 사진이 실리는 것은 동의하나,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자신의 사진을 소장하는 것을 싫어하기도 한다.[6] 아예 반장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경우도 있고, 1인 1역할 같은 것에 사진 담당이 따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학생의 휴대폰에 사진이 저장되다 보니 인스타 등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