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일부 시리즈에서는 분할 화면으로도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어 수가 늘어난 만큼 적을 상대하는 데 훨씬 쉬워진다.
한 명 이상의 팀원이 죽으면 모든 플레이어가 전멸 상태가 아니면 살아있는 팀원 옆에 부활할 수 있다. 단, 팀원 근처에 적이 있거나[1], 팀원이 적과 교전 중이거나, 그 외에 부활할 수 없는 특정 상황에서는 부활에 제한이 걸린다.
특정 미션에서는 좁은 공간들이 자주 나와 그곳에 둘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한꺼번에 들어가려고 하다가는 적들에게 포위 당해 둘 모두 몰살 당하기 쉬워지므로 한 명이 먼저 앞장 서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플레이어 수가 늘어난 만큼 적을 상대하는 데 훨씬 쉬워진다.
한 명 이상의 팀원이 죽으면 모든 플레이어가 전멸 상태가 아니면 살아있는 팀원 옆에 부활할 수 있다. 단, 팀원 근처에 적이 있거나[1], 팀원이 적과 교전 중이거나, 그 외에 부활할 수 없는 특정 상황에서는 부활에 제한이 걸린다.
특정 미션에서는 좁은 공간들이 자주 나와 그곳에 둘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한꺼번에 들어가려고 하다가는 적들에게 포위 당해 둘 모두 몰살 당하기 쉬워지므로 한 명이 먼저 앞장 서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2.1. 헤일로: 전쟁의 서막[편집]
마스터 치프가 여러 명으로 복제(?)된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분할 화면으로 플레이하면 방어막과 체력 모니터, 탄약 수 표시 HUD가 다른 모습으로 바뀐다. 아무래도 분할 화면은 말 그대로 화면이 둘로 나뉨과 동시에 한 사람이 각각 봐야 할 화면의 범위가 좁아지기 때문에 가시성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2] 후속작들에서는 해당하지 않는다.
사망 후 동료 위치에 부활하는데 성공하면 항상 어썰트 라이플 60+120발, 플라즈마 피스톨[3]을 지급(챕터 1 제외)된 상태로 계속 시작할 수 있다. 당연히 챕터 3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이 챕터를 협동 플레이로 하다가 죽고 부활하면 스나이퍼 라이플이 재지급 되지 않는다. 잃어버리기 전에 최대한 빨리 되찾거나, 혹은 강철 해골(애니버서리 한정)을 켠 상태로 본 챕터를 시작해서 아무도 스나이퍼 라이플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다.
버그인지는 몰라도 마지막 챕터인 심연 미션에서 워트호그 런이 시작된 후 죽은 플레이어는 동료가 살아있어도 '아군이 전투 중'이라고 계속 뜨면서 부활이 안 된다. 홍방장이 당하는 영상(15:05)
2.2. 헤일로 2[편집]
2.3. 헤일로 3[편집]
1분대는 나를 따르라. 아비터, 치프를 엄호해줘. 자, 최대한 조용히 이동한다.- 존슨 상사
1P는 싱글플레이와 똑같이 치프로, 2P는 아비터로, 3P와 4P는 각각 엔토 스라옴과 우제 타함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치프을 제외한 이들은 모두 코버넌트 무기를 들고 나온다. 얼핏 보기에 3P와 4P는 그냥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넣어놓은 일반 엘리트 같아보이지만 실제로 헤일로 확장 세계관에 존재하는 캐릭터들이다.
2.4. 헤일로 3: ODST[편집]
2.5. 헤일로: 리치[편집]
2.6. 헤일로 4[편집]
여명 미션에서 참가자 플레이어들은 근처의 다른 냉동 수면실에서 함께 깨어난다.
특정 상황에서는 상호 작용을 완료하거나 상황이 끝날 때까지 싱글 플레이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