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17년 쾰른의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으로 징집되어 수차례 부상을 입고 포로 수용소 생활을 겪었으며, 이 경험은 그의 문학 세계의 근간이 되었다. 1947년 '47 그룹'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1951년 소설 《검은 양》으로 그룹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어느 광대의 견해》 등 현대 사회의 폭력성과 언론의 폐해를 고발하는 수작들을 발표했다. 1972년 독일 작가로는 전후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사회적 발언을 멈추지 않는 행동하는 지성인으로 살다가 1985년 본 근처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