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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Heinrich Rudolf Hertz, 1857년 2월 22일 ~ 1894년 1월 1일)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전자기학의 거두이다.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 이론적으로 예견했던 전자기파의 존재를 실험적으로 증명해내어 현대 무선 통신의 시대를 연 인물이다. 그의 업적을 기려 주파수의 단위인 헤르츠(Hz)가 그의 이름을 따서 제정되었다. 짧은 생애 동안 전자기학뿐만 아니라 역학, 광전효과 등 물리학 전반에 걸쳐 선구적인 연구를 남긴 천재 과학자로 평가받는다.

2. 생애[편집]

1857년 독일 함부르크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대학교에서 헤르만 폰 헬름홀츠의 가르침을 받으며 물리학적 재능을 꽃피웠다. 1887년, 그는 전자기파를 발산하고 검출하는 실험 장치를 고안하여 빛이 전자기파의 일종임을 입증했으며, 이는 훗날 무선 전신과 라디오, TV의 발명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실험 도중 자외선이 금속 표면의 전자를 방출시키는 광전효과를 발견하여 이후 양자역학의 발달에도 기여했다. 그러나 만성적인 질환인 육아종증으로 고생하다 1894년 1월 1일,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