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발칸 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코소보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연방 시절부터 지역의 행정 중심지였으나,
1990년대 말
코소보 전쟁을 거치며 큰 시련을 겪기도 했다. 현재는 독립 선언 이후 급격한 현대화가 진행 중이며, 유럽에서 가장 젊은 인구 구성비를 가진 도시 중 하나로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한다.
알바니아계 주민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알바니아 문화의 영향이 매우 짙게 나타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