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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리드쇼프 벨뫼르 라르센 난센(Fridtjof Wedel-Jarlsberg Nansen, 1861년 10월 10일 ~ 1930년 5월 13일)
노르웨이의 북극 탐험가, 해양학자, 그리고 외교관이자 사회운동가이다. 인류 최초로 그린란드 내륙을 횡단하고 북극점 도달을 시도하며 현대적 북극 탐험의 기틀을 마련한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국제연맹의 난민 고등판무관으로 활동하며 무국적 난민들을 위한 '난센 여권'을 고안해 수십만 명의 생명을 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2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며 과학과 인류애를 동시에 실천한 인물로 기록되었다.
노르웨이의 북극 탐험가, 해양학자, 그리고 외교관이자 사회운동가이다. 인류 최초로 그린란드 내륙을 횡단하고 북극점 도달을 시도하며 현대적 북극 탐험의 기틀을 마련한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국제연맹의 난민 고등판무관으로 활동하며 무국적 난민들을 위한 '난센 여권'을 고안해 수십만 명의 생명을 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2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며 과학과 인류애를 동시에 실천한 인물로 기록되었다.
2. 생애[편집]
1861년 10월 10일 노르웨이 크리스티아니아(현 오슬로) 근교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신경계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유능한 과학자였다. 1888년 스키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그린란드 횡단에 성공하며 명성을 얻었고, 1893년에는 특수 제작된 '프람 호'를 타고 북극해의 해류 이동을 증명하려 시도했다. 탐험가로서의 삶 이후에는 노르웨이의 독립을 위해 외교관으로 헌신했으며, 1920년부터는 전쟁 포로 귀환과 러시아 기근 구호 활동에 전념했다. 평생을 도전과 봉사에 바친 그는 1930년 5월 13일 오슬로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그의 장례는 국가장으로 엄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