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er Friedrich III(Deutsche Reich)[1]독일 제국의 제2대
황제이자
프로이센 왕국의 제8대
국왕.
독일 통일 이전 프로이센 왕국의 프리드리히 1세 및 프리드리히 2세
[2]의 넘버링을 이어받았기에 프리드리히 3세가 되었다.
부친인
빌헬름 1세가 1888년에 사망하자 독일 황제위 및 프로이센 왕위를 계승했으나, 즉위 이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기에 본인 역시 같은 해에 사망하여 아들
빌헬름 2세의 즉위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