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후반
포르투갈 식민 통치 시기에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초기 수도였던
리베이라그란데(현
시다드벨랴)를 대신해 1770년 카보베르데의 행정 중심지로 지정되면서 정치적 중요성이 크게 증가했다. 이후 노예 무역과 대서양 항로의 중간 기착지로 성장했으며, 19세기에는 식민 행정 도시로서 기반 시설이 확충되었다. 1975년 카보베르데가
독립한 이후 프라이아는 공식 수도로 자리 잡았고, 현대에는 민주화와 경제 개방 과정 속에서 국가 발전의 핵심 도시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