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푸나푸티는 여러 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가장 큰 섬인 폰가팔레(Fongafale)에 정부 청사와 국제공항 등 주요 시설이 밀집해 있다. 육지 면적이 매우 좁아 푸나푸티 국제공항의 활주로가 평소에는 주민들의 축구장이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미군의 항공 기지로 활용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아름다운 산호초와 평화로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킹 타이드(King Tide)' 현상으로 도심 곳곳이 침수되는 등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